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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컴퓨터/모바일 > 인공지능
· ISBN : 9791143016669
· 쪽수 : 141쪽
· 출판일 : 2026-01-30
책 소개
목차
AI 시대 사운드 환경의 재정의
01 AI 기술이 이끄는 사운드의 변화
02 심리 음향 모델링과 감성 컴퓨팅
03 생성형 사운드: 효과음과 폴리
04 AI 음악 작곡과 편곡
05 몰입형 공간 사운드
06 적응형 인터랙티브 오디오
07 사운드 브랜딩과 AI전략
08 AI 사운드의 미학과 예술성
09 AI 사운드의 윤리·법적 쟁점
10 포스트?AI 시대의 사운드 디자인
저자소개
책속에서
트랜스포머 등장 이후 음성 인식의 정확도는 급격히 향상되었고, 오늘날 구글 어시스턴트, 스포티파이 추천, 게임 속 실시간 대사 생성 등이 모두 이 기술 덕분이다. 트랜스포머는 이제 음향 처리 분야의 사실상 표준이 되었다. 이 모든 변화의 핵심은 기계가 단순히 신호를 처리하는 것을 넘어, 소리의 의미를 이해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이는 다음 단계, 즉 기계가 소리를 직접 만들어 내는 생성의 시대로 가는 필수적인 토대가 되었다.
-01_“AI 기술이 이끄는 사운드의 변화” 중에서
이렇듯 상업 영화 현장에서는 음성 보정을 포함하여 다소 한정된 활용에 머물렀다면, 앞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학계와 연구 단계에서는 AI 폴리가 꾸준히 성과를 보여 왔다. 또한 의외로 대중의 영역에서 AI 폴리와 오디오 자동화 기술이 확산되고 있다. (…) 이처럼 AI 사운드 기술은 영화 현장의 신중한 접근과 대중 영역의 빠른 확산이라는 이중적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경향은 음악 분야에서 더욱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는데, AI 음악 생성 기술은 사운드 효과보다 훨씬 폭넓은 창작적 가능성과 산업적 파급력을 보여 주고 있다.
-03_“생성형 사운드: 효과음과 폴리” 중에서
그렇다면 왜 이것이 중요한가? 같은 음악이라도 이어폰으로 들을 때, 거실 스피커로 들을 때, 공연장에서 들을 때 청각 경험은 전혀 다르게 다가오기 때문이다. AI는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청취자의 머리 움직임, 시선, 행동 패턴까지 실시간으로 분석하며 음향을 정밀하게 조율한다. 그 결과 청취자는 단순히 음악을 ‘듣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그 공간 안에 들어와 있는 듯한 몰입을 경험한다. 이 기술은 다채널 스피커 환경을 기반으로 작동하며, 작은 거실에서부터 대형 공연장까지 규모에 맞게 확장될 수 있다. 따라서 객체 기반 오디오와 AI의 결합은 단순한 기술적 진보가 아니라, 사운드 경험의 패러다임 자체를 바꾸는 중요한 전환점이라 할 수 있다.
-06_“적응형 인터랙티브 오디오”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