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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수납법

기적의 수납법

(시간은 절반으로 줄이고, 좁은 집은 두 배로 늘리는)

카와카미 유키 (지은이), 김성미 (옮긴이)
  |  
북스토리
2014-06-01
  |  
12,8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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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수납법

책 정보

· 제목 : 기적의 수납법 (시간은 절반으로 줄이고, 좁은 집은 두 배로 늘리는)
· 분류 : 국내도서 > 요리/살림 > 살림/정리수납
· ISBN : 9791155640197
· 쪽수 : 208쪽

책 소개

일본의 인테리어 코디네이터 카와카미 유키는 ‘실천적 라이프 스타일’ 코디네이터로 유명하다. 그녀는 작은 집이 일상화되어 있는 일본에서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고민하며 수납에 어려움을 겪는 여자들이 쉽게 수납 개조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목차

들어가며_ 정리하기 전에 알려주고 싶은 것
chapter 1_ 옷장(closet)
chapter 2_ 거실(dining)
chapter 3_ 물건이 너무 많은 당신에게 내리는 처방전
chapter 4_ 주방(kitchen)

저자소개

카와카미 유키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1년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1992년 오피스 가구 회사에 입사하여 수납 가구 등의 디자인 · 설계 · 상품 개발에 참여했다. 퇴사 후에는 인테리어 코디네이터,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활동하며 ‘카와카미 유키 디자인사무소’를 운영했다. 현재는 주택 관련 기업에서 가구와 주택 등의 상품 개발과 디자인 컨설팅을 하고 있다. 실천적인 라이프 스타일 컨설팅으로 잘 알려진 저자는, 인테리어 및 수납 강사로서 여성잡지와 신문에 칼럼을 연재하고 있으며 TV 등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나만의 집을 만드는 100가지 원칙』『심플 인테리어 레시피』『좁은 집 넓게 쓰는 정리의 기술』 등이 있다.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알기 쉬운 내용과 여자의 마음을 읽어내는 감각적인 컨설팅이 주목을 받으며 해외에서도 번역본이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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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미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 옮긴 책으로는 《그녀들의 카페》,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문명지도》, 《기적의 수납법》, 《빛나는 밤》, 야쿠마루 가쿠의 《돌이킬 수 없는 약속》와 《기다렸던 복수의 밤》, 치넨 미키토의 《상냥한 저승사자를 기르는 법》, 시가 아키라의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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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수납은, ‘담고, 넣다’입니다. 단어에 대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실제 행동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평소에 별 생각 없이 하고 있는 수납에는, 담다와 넣다, 두 개의 ‘넣다’가 있습니다. ‘담다’는 ‘물건을 담다’로, 물건의 정리와 분류를 말합니다. 또 하나의 ‘넣다’는 ‘가구나 공간에 넣다’로, 실내와 가구 안에 넣을 위치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물건이 고정되고, 어질러지지 않는 방이 됩니다. 담지를 않으면 꺼내고 돌려놓기가 힘들어지고, 넣지를 않으면 볼품이 없어집니다. 어느 한 쪽이 부족해도 우리는 수납 때문에 곤란을 겪고 있다고 느낍니다. 앞으로 정리하고 수납할 때는 두 가지를 끝내도록 해봅시다.
― 「수납은 ‘담고, 넣다’」 중에서


‘나만의 옷가게’의 목표는, 옷을 고르기 쉬운 옷장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옷장은 수납 중에서도 특별한 존재입니다. ‘보관하면 된다’ ‘넣고 꺼내기가 편리하다면 OK’라는 쓰기 편리함을 중시하는 주방이나 거실과는 달리, 넣어둔 물건을 고르는 것이 즐거운 곳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매년 이것저것 사들인 옷으로 엉망진창이 되어버린 옷장을 보면서 “아아, 어디에 두었지?” 하고 심난해지기만 합니다. 깔끔하게 관리된 옷장이라면 옷을 어디에 넣을지 고민하지 않아도 되고, 옷이 늘어난 것에 만족감을 맛볼 수 있을 텐데 말이죠. 이제 여러분의 일상은 옷장 하나로 꽤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신의 즐거움을 위해, 멋을 위해, ‘나만의 옷가게’로 이동하자고요.
― 「목표는 ‘고르는 게 즐겁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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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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