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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도 괜찮아!

두려워도 괜찮아!

(불안하고 무서워하고 걱정하는 너에게,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도서)

밀라다 레즈코바 (지은이), 루카스 우르바넥, 자쿱 카세 (그림), 민혜숙 (옮긴이), 홍순범 (감수)
  |  
상수리
2020-04-06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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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도 괜찮아!

책 정보

· 제목 : 두려워도 괜찮아! (불안하고 무서워하고 걱정하는 너에게,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도서)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5~6학년 > 자기계발
· ISBN : 9791155716885
· 쪽수 : 192쪽

책 소개

‘두려움’이란 감정을 캐릭터화해서 마치 친구처럼 이야기를 들려준다. 사는 지역에 따라 시대에 따라 연령에 따라 두려워하는 대상은 다를 수 있지만, 두려움은 누구나 느끼는 자연스러운 감정임을 알려준다.

목차

1 두려움을 처음 만난 날
2 두려움을 느낄 때
3 너는 무엇을 두려워하니
4 악몽에 대한 두려움
5 동물도 두려움을 느낄까
6 두려움의 일곱 가지 얼굴
7 두려움이 없는 사람들
8 두려움과 공격성
9 세계지도로 보는 두려움
10 두려움은 무기가 아니야
11 두려움이 필요한 순간
12 상상 속의 두려움

저자소개

밀라다 레즈코바 (지은이)    정보 더보기
체코에서 태어났고 대학에서 언어와 문학을 전공했다. 2008년부터 삽화가 루카스 우르바넥과 그래픽 아티스트 자쿱 카세와 협업하여 <닥터 시걸> 시리즈를 썼다. 출간한 도서로는 <두려워하지 마>, <빅 바비>, <새하얀 수염의 비밀> 등이 있다. 어린이 잡지 <라케타>를 정기적으로 발행하고 어린이그림을 모아 전시하는 등, 어린이를 위한 활동을 꾸준히 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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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혜숙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대에서 불문학을, 파리 12대학에서 프랑스 소설을 전공했다. 싱가포르와 뉴질랜드에서 프랑스어와 영어를 가르쳤고, 지금은 예산에 귀촌하여 지역사회의 아동.청소년에게 영어와 프랑스어를 가르치고 있다. 어린이들과 함께 책을 읽으며 공감하는 시간을 사랑하는 번역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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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스 우르바넥 (그림)    정보 더보기
2007년 체코 도서 대회에서 ‘올해의 가장 아름다운 책’ 1등상을 받은 작가이다. <닥터 시걸 여행을 가다>, <산에 있는 닥터 시걸>, <31통 편지에 담은 닥터 시걸의 세계여행> 은 ‘골드 리본’을 받았고 체코 그랜드디자인어워드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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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쿱 카세 (그림)    정보 더보기
책과 잡지를 좋아하는 그래픽 디자이너이다. 대부분 어린이책을 만드는 작업에 참여했고, <닥터 시걸 여행을 가다> 시리즈, <마술 나비>, <카야킹을 가자>, <빅 바비>, <Bear의 B>, <샷 북> 등 작품을 만들었다. 매년 열리는 체코 도서 대회에서 ‘올해의 가장 아름다운 책’을 만든 디자이너로 인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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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범 (감수)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병원 신경정신과에서 전공의 과정을,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소아정신과에서 전임의 과정을 마쳤다. 사람들의 고통을 줄이고 행복을 키우는 직업이라고 생각하여 의사의 길을 걷게 되었다. 현재는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소아정신과 교수로 재직하며 ADHD, 틱, 우울증, 조울증, 자폐증 등 소아청소년의 다양한 정신적 문제에 관한 연구와 치료를 하고 있다. 매달 평균 400여 명의 아이와 부모를 만나 상담하면서 언제나 상세히 설명하고자 애를 쓰곤 하지만 늘 시간이 부족해 안타까웠다. 이 책을 통해 부모들이 꼭 알았으면 하는 육아의 기본 원리와 세부적인 육아의 기술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면서 그간의 아쉬움과 미안함을 덜 수 있었다. 대한민국의 많은 부모들에게 《엄마의 첫 공부》가 20년 자녀 양육을 하는 동안 든든한 길잡이 역할을 해주는 책이기를 바란다. 저서로는 새내기 의사 시절의 초심을 기억하고 싶어 집필한 《인턴 일기》를 비롯해, ‘심리치료 소설’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내 마음, 새로 태어나고 싶다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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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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