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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건강운동 > 기타운동
· ISBN : 9791156228448
· 쪽수 : 224쪽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내 삶에서 춤은···························· 4
PART 1 / 춤에 대한 시선
예술로만 바라보지 못하는 춤·················· 15
고통 속에서 ‘소중한 깨달음’을 얻다············ 19
춤의 요소들로 건강을 만든다·················· 28
춤 움직임에는 음양(陰陽)이 있다·············· 34
음악과 춤이 마음과 몸을 움직이게 한다·········· 38
삼단 디딤이 건강을 만든다···················· 41
PART 2 / 춤이 건강을 품는 몸(Body)의 이해
인체의 이해는 관절 건강을 지키는 길이다······ 49
중축골격 중심으로 인체를 관장(管掌)한다······ 54
근육이 신체의 건강을 유지하는 핵심이 된다···· 59
다리 건강이 건강수명을 돕는다················ 66
팔을 움직일 때 팔의 연결점을 잊지 말자········ 71
움직임과 자세 유지는 어떠한 관계가 있을까?···· 77
우리 몸 구조는 사슬처럼 연결되어 있다········ 84
코어 근육은 움직임의 필수요소다·············· 89
인체 시스템은 따로 또 같이 작용한다·········· 93
PART 3 / 전인 건강(holistic health)을 느끼기 위한 행동
건강한 사람은 무엇을 원하는가?·············· 101
좋은 습관이 쌓일수록 건강도 더해진다········ 106
마음의 그릇은 건강한 삶에 어떠한 의미인가···· 113
습관적인 움직임이 몸을 만든다················ 117
바른 춤 움직임이 건강의 지름길이다·········· 121
몸 중심 움직임이 건강 유지에 왜 중요한가?···· 125
PART 4 / 춤이 건강을 주다
호흡이 춤 동작을 만든다······················ 133
춤이 코어 근육을 강화한다···················· 137
춤으로 강화된 코어는 신체를 더 건강히 만든다··140
삼단 디딤이 발 건강을 돕는다················ 143
발목 업다운이 균형감과 혈액순환을 돕는다···· 149
외발서기로 몸의 균형감을 높인다·············· 153
뒤로 딛는 디딤이 또 다른 근육을 강화한다······ 157
춤이 하체 근육을 더 강화한다················ 162
춤이 전신을 강화한다························ 166
PART 5 / 춤은 신체의 단련에 건강을 더한다
춤이 단전(丹田)을 강화한다·················· 173
춤은 기(氣) 순환을 돕는다···················· 177
춤 움직임에 건강이 깃든다···················· 180
춤이 뇌 기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183
춤이 마음의 그릇을 키운다···················· 188
PART 6 / 춤을 통해 건강을 찾은 사람들
건강을 회복한 6인의 체험담····················195
춤을 추며 건강해졌다는 이야기에 힘을 얻는다····216
글을 마무리하며···································· 218
참고문헌············································ 222
저자소개
책속에서
아프지 않고 건강하다는 것은 아름다운 춤을 추기 위해 중요할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반드시 필요한 요소이다. 과거에는 아프지 않은 것에 집중했지만, 이제는 건강하기 위한 방법에 더 중점을 두게 되었다. 이러한 생각과 방법을 단지 춤출 때만 사용하는 것이 아닌 일상에 적용하면서 더 건강한 몸이 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우리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 춤의 이점을 일상에 적용하는 ‘몸 중심 움직임’ 운동프로그램도 개발하여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있다.
평균 수명이 길어진 만큼 우리는 관절을 오래 건강히 사용해야 한다. 그렇기에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고 근육을 강화하며, 관절에 최소한의 부하를 주는 근육의 움직임이 필요하다. ‘몸 중심 움직임’은 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통해 관절이 움직여지면서 관절에 가하는 부하량이 최소화되기 때문에 관절을 보호할 수 있다. 그리고 근육의 움직임은 근육에 연장된 힘줄이 강화되어 관절 보호에 더 효과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