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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를 만드는 힘센 과학 개념 : 화학

1%를 만드는 힘센 과학 개념 : 화학

욜라(OYLA Youth Science) (지은이), 김은영 (엮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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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를 만드는 힘센 과학 개념 : 화학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1%를 만드는 힘센 과학 개념 : 화학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과학/수학/컴퓨터 > 과학 일반
· ISBN : 9791156334354
· 쪽수 : 160쪽
· 출판일 : 2021-11-26

책 소개

초등학교 과학의 개념을 복습하는 동시에 중학교 과학의 개념을 예습하는 책이다. 화학의 재미를 알아갈 수 있도록 붉은 양배추 지시약, 비밀 편지를 쓰는 세 가지 투명 잉크, 거품 소화기 등 집에서 직접 만들어 보는 실험과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자료를 함께 실었다.

목차

머리말_차근차근 시작하는 과학 개념 정복
이 책의 활용법

1장 우리 집은 화학 실험실
집에서 만드는 간단 지시약 | 내 비밀 편지를 읽어 봐 | 소화의 기본은 ○○ 차단!

2장 고체, 액체 그리고 기체
상태 변화의 비밀은 바로 열! | 액체가 흐르는 속도를 구해라 | 기체의 엄청난 부피 변화

3장 그 무엇도 아닌 놀라운 상태
흘러내리는 고체? 딱딱한 액체? | 액체괴물 속에 숨은 물질의 상태 | 기체처럼 보이지만 아닌 것

4장 세상의 기본, 원소
고대 그리스에 원자가 있었다네 | 주기율표의 시작은 카드놀이? | 분자와 분자가 만나면?

5장 알고 보면 너무나 가까운 친구들
몰라봤어! 정말 귀한 알루미늄 | 가장 정확한 시계를 찾아서 | 우라늄, 위험하기만 한 건 아니야

6장 식탁 위의 원자와 분자
초콜릿을 먹으면 왜 기분이 좋지? | 아이스크림과 비누의 공통점 | 고춧가루는 사실 독극물이다?

7장 화학은 만능 해결사
지금은 고분자 시대! | 지구 역사? 동위원소에게 물어봐 | 미래를 바꾸는 화학

이미지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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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욜라(OYLA Youth Science) (지은이)    정보 더보기
〈욜라〉는 영국, 오스트레일리아, 독일, 카자흐스탄 등 전 세계 11개국에서 함께 읽는 어린이·청소년 과학 전문지입니다. 한국어판은 2018년 3월부터 격월로 발행되고 있습니다. 카자흐스탄어로 ‘생각하다’라는 뜻의 〈욜라〉는 ‘1%를 만드는 생각놀이터’를 캐치프레이즈로 삼아 1%의 영재를 꿈꾸는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과학, 수학, 철학, 역사, SF를 아우르는 다양한 콘텐츠와 생각거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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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에서 지구시스템과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고생물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사람들에게 과학의 즐거움을 알리기 위해 과학책을 기획, 편집, 번역하고 있다. 『과학실험을 도와줘! 미션키트맨』, 『베어북』 등을 쓰고, 『노래하는 곤충도감』, 『진짜 진짜 재밌는 과학 그림책』, 『지구의 지배자들』, 『아찔하게 귀엽고 엉뚱하게 재미있는 공룡 도감』 등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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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원소는 물질을 이루는 가장 기본적인 재료로, 각각의 원소는 원자 하나의 형태로 존재하지요. 예를 들어 수소 원소는 수소 원자, 산소 원소는 산소 원자 하나예요. 돌턴은 이 사실을 밝혀내고, 원소의 원자질량을 표로 만들어서 원소들이 서로 다른 비율로 결합하며 다양한 물질을 만들어 낸다는 사실을 증명했지요. 이걸 배수 비례의 법칙이라고 해요.


프랑스의 황제였던 나폴레옹 3세는 중요한 손님을 초대하면 알루미늄 식기를 내놓고, 다른 손님에게는 은 식기를 내놓았다고 전해져요. 1885년에 만들어진 워싱턴 기념탑 꼭대기는 3킬로그램짜리 알루미늄 피라미드로 덮여 있는데, 이것 역시 알루미늄이 아주 사치스러운 금속이었기 때문이에요. 당시에는 한 번 생산할 때마다 알루미늄가루 28그램을 간신히 만들었어요. 그러니 기념탑 꼭대기에 얹은 이 알루미늄 피라미드는 워싱턴 기념탑을 건축한 모든 노동자에게 하루치 임금을 주고도 남을 만큼 비쌌지요.


세슘은 핵 안의 입자 수에 따라 여러 종류로 나뉘어요. 그 가운데 하나인 세슘-133이 내뿜는 복사선의 진동수는 어느 곳에서든 절대 변하지 않지요. 이를 기준으로 삼아 1967년, 국제적으로 1초의 길이를 정의했어요. 세슘 원자시계의 오차는 3,000년에 1초 정도로 매우 정확해요. 그래서 전 세계의 시간, 인공위성 같은 통신 체계의 기본이 되지요. 1972년부터 우리나라를 포함한 세계 여러 나라는 세슘 원자시계를 기준으로 한 국제표준시를 쓰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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