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이 사라졌다!

스페인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대학에서 생물학을 공부했어요. 어린이를 위한 글을 쓰면서 예술 작품 프로그램 해설자로도 활동하고 있답니다. 지은 책으로 《혈통》과 ‘오늘 나는’ 시리즈가 있어요. 이 가운데 《혈통》은 ‘상상의 말라가 페스티벌’에서 최고의 소설 작가상을 받았어요.

대학에서 피아노와 관광학을 공부했고, ‘독일 콜른 국제 합창단’에서 반주 및 음악 코치 일을 했어요. 지금은 U&J 소속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며, 스페인의 좋은 작품을 우리말로 소개하고 있답니다.

스페인에서 태어나 일러스트레이터, 디자이너, 가수로 활동 중이다. 라디오 소리가 흐르는 마드리드의 작업실에서 통통한 토끼 조수와 함께 즐겁게 작품을 창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