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슬렌 로망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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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슬렌이 어린이 책 작가가 된 지 벌써 20년이 다 되어 갑니다. 어머니 말에 따르면, 기슬렌은 어릴 적부터 책을 읽고 글을 쓰는 게 일이었다고 하네요. 어느 날 기슬렌은 이런 글을 읽었습니다.
“나무 한 그루 심고, 책 한 권 쓰고, 아이 한 명을 키우면 성공한 인생이다.”
그래서 ‘아이들이 읽는 책 속에 나무 한 그루를 키워 보자.’라는 도전 의식이 생겼다나요? 바로 이 도전으로 《휴, 다행이다!》가 태어났답니다. 이 책에서 우리는 시간과 숲을 가로질러 생명의 터전과 갈마드는 계절을 차례차례 만날 수 있어요. 자, 다들 즐거운 산책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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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진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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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다섯 살에 번역을 시작해, 어느덧 번역을 하지 않았던 세월보다 번역가로 살아온 세월이 더 긴 대한민국의 27년 차 대표적인 출판번역가. 서강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철학과 프랑스 문학을 공부했습니다. 그림책부터 세계적인 석학의 저서들까지, 다양한 프랑스 도서를 우리말로 번역해왔습니다.
지금까지 옮긴 책은 『돌아온 꼬마 니콜라』 『고대 철학이란 무엇인가?』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모두가 세상을 똑같이 살지 않아』 『아노말리』 등 수백여 권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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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삼프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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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샴프에게 그림은 숨 쉬기만큼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그에게 색채와 형태, 무늬가 없는 삶은 상상도 할 수 없답니다. 톰은 산책을 나갈 때마다 까칠까칠한 나무껍질, 그루터기에서 떨어져 나온 조각, 가느다란 나뭇가지 따위를 들고 오곤 한답니다. 그 덕분에 그의 작업실은 차츰차츰 숲과 비슷해지고 있다지요. 한 그루 나무가 울창하게 자랄 때까지 오랜 시간과 많은 사건과 다행스런 우연이 필요하듯, 이 책이 나오기까지도 참 많은 것이 필요했어요. 여러분은 이 책의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숲의 냄새를 한껏 맡을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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