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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큰다람쥐를 현상 수배합니다

회색큰다람쥐를 현상 수배합니다

(침입 외래종의 위험성을 알리는 지구 환경 보고서)

파픽 제노베시 (지은이), 산드로 나탈리니 (그림), 음경훈 (옮긴이)
푸른숲주니어
12,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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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큰다람쥐를 현상 수배합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회색큰다람쥐를 현상 수배합니다 (침입 외래종의 위험성을 알리는 지구 환경 보고서)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과학/수학/컴퓨터 > 환경 이야기
· ISBN : 9791156752356
· 쪽수 : 124쪽
· 출판일 : 2019-02-27

책 소개

푸른숲 생각 나무 13권. 평화롭던 생태계에 위협이 되고 있는 세계의 여러 침입 외래종을 소개한다. 아직은 크게 위험하지 않지만 계속 지켜봐야 하는 주의 단계의 침입 외래종부터, 이미 널리 퍼져서 생태계에 큰 피해를 입히고 있는 위험성 높은 침입 외래종까지 포함되어 있다.

목차

들어가는 말 ‧ 6

이래 봬도 아파트 입주민_ 퀘이커앵무새 ‧ 13
손대면 물집이 뿔뚝!_ 만테가지아눔어수리 ‧ 19
덤벼라, 봉해 전술!_ 등검은말벌 ‧ 25
말캉말캉 젤리 바다_ 바다호두빗해파리 ‧ 31
번식력이 좋아도 너~무 좋아!_ 부레옥잠 ‧ 37
내 안에 바이러스 있다_ 아시아무당벌레 ‧ 43
무적의 강철 이빨로 갉갉_ 캐나다비버 ‧ 49
자, 어디 한번 붙어 볼까?_ 얼룩무늬홍합 ‧ 55
날 버린 걸 후회할걸_ 붉은귀거북 ‧ 61
내 이빨 맛 좀 볼래?_ 뉴트리아 ‧ 67
무엇이든 한입에 꿀꺽!_ 버미즈파이톤 ‧ 73
안녕, 회색 초원은 처음이지?_ 굴토끼 ‧ 79
대적할 자 있으면 나와 봐!_ 나일농어 ‧ 85
사냥할 때는 머리를 써야지_ 북방족제비 ‧ 91
악어도 나한테는 꼼짝 못 해_ 수수두꺼비 ‧ 97
킁킁! 먹이 냄새가 나는 걸_ 회색큰다람쥐 ‧ 103

생각 깨우기 ‧ 107
나가는 말 ‧ 120

저자소개

파픽 제노베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이탈리아의 로마 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동물 생태학을 공부했어요. 유럽의 여러 국제기구들과 함께 30년 넘게 침입 외래종을 연구했답니다. 지금은 국제 자연 보전 연맹(IUCN)의 침입 외래종 전문가 그룹에서 의장을 맡고 있어요. 이탈리아 국립환경보호연구원(ISPRA)의 국장으로도 일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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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경훈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과를 졸업했고 이탈리아 국립 토리노 대학교에서 이탈리아 현대 문학을 공부했다. 지금은 이탈리아 작품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으며, 그동안 옮긴 책으로 《말더듬이 악어의 멋진 연설》, 《적도에 펭귄이 산다》, 《지구 온난화에 맞서는 건축가가 될 거야!》, 《나의 진짜 친구, 틀려 씨》 등 여러 권의 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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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드로 나탈리니 (그림)    정보 더보기
어렸을 때에는 작은 말을 갖고 싶어 했고 커서는 수의사가 되고 싶었답니다. 하지만 커서는 예술고등학교에서 보석 가공, 사진 및 광고를 공부했습니다. 현재는 보그 이탈리아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는 한편, 여러 학습 출판사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도 활약하며 20권이 넘는 그림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우르비뇨대학교의 패션 일러스트 분야의 교수이며 이시아 우르비뇨에서는 출판 일러스트레이트 분야의 교수로도 일하고 있습니다. 선생님들을 위한 교육 코스뿐만 아니라 어린이와 학교 그리고 도서관을 위한 일러스트 강좌도 열고 있습니다. 그린 그림은 'Figures Futur Paris'에 두 차례 선정되기도 했으며, 2006년과 2009년에는 보르다노 국제 일러스트레이션 대회에서 우승한 바 있고, 2009년에는 오펜하임 최우수 서적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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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예쁘다고 데려올 땐 언제고!
자그마한 앵무새들이 대체 어쩌다 남아메리카나 아프리카에서 머나먼 유럽의 이탈리아까지 가게 되었을까요? 설마 바다를 가로질러 날아갔을까요? 아, 그건 아니에요! 퀘이커앵무새가 도시 한복판에서 살게 된 건 순전히 사람들 때문이랍니다.
작고 예쁜 데다가 말을 걸면 알아듣기라도 하는 듯 고개를 끄덕거리는 앵무새는 처음에 인기가 무진장 많았어요. 상인들은 단지 돈을 벌 욕심으로, 남아메리카에 살던 퀘이커앵무새와 아프리카에 살던 목도리앵무새를 마구마구 붙잡아 유럽과 북아메리카로 데려갔지요.
그런데 이게 웬일일까요? 얼마 지나지 않아, 새장에 있어야 할 앵무새들이 도시 한복판을 활보하기 시작했어요. 돌보기가 점점 귀찮아진 주인들이 앵무새를 꺼내 풀어 주기도 하고, 새장 문 잠그는 걸 깜빡하는 바람에 앵무새 스스로 새장을 탈출하기도 했다나요? 그렇게 앵무새들은 새장을 벗어나 도시 곳곳으로 널리널리 퍼져 나갔답니다.


함부로 덤비지 마!
그때 영국에는 여러 종류의 무당벌레가 살고 있었어요.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토종 무당벌레는 빨간색 등에 검은 점 두 개가 있는 종이었지요. 영국 무당벌레들은 원래 습성대로 아시아무당벌레의 애벌레를 잡아먹었답니다.
그런데 웬일일까요? 언제인가부터 영국 무당벌레가 하나둘 죽어 가기 시작하는 거예요. 세상에, 알고 보니 아시아무당벌레의 몸에 무당벌레를 공격하는 바이러스가 있었던 거지요. 애벌레를 잡아먹고서 그 바이러스에 감염됐던 거랍니다.
채 10년이 지나기도 전에 영국 무당벌레들은 거의 다 사라져 버렸어요. 그 빈자리를 아시아무당벌레들이 모두 차지해 버렸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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