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장자권과 하나님 자녀의 권세 누림

이영환 목사는 청년기에 주님을 만나 소명을 받고 1980년에 개척하여 오늘에 이르렀다.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것과 관련하여 많은 담론이 있는데, 그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권세를 누리며 살자고 한다.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고 하나님 나라의 전사가 되는 것이다. 우리가 어떤 상황, 어떤 처지에 있든지 그리스도께서 이미 이기신 그 싸움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승리하자고 그는 말한다. 그에게 나이는 정말 숫자에 불과하다. 육십이 넘은 나이에도 세계를 바라보며 영어를 공부하고, 외국에 나가서 서툴지만 영어 설교도 하고 있다. 일본어와 중국어에도 도전하려고 기도 중인 열정파이다. 개혁신학연구원(목회학)과 침신대학교(M.Div., D.Min.)에서 공부하였다. 경희사이버대학에서 문예창작과를 공부하기도 했다. 대전기독교연합회 회장과 대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전 FEBC 자문, 대전 CBS 이사, 대전 CTS 운영위원장, 대전횃불회 회장, 코스타 강사로 섬기고 있다. 한밭제일교회 담임목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