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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모노가타리

이세모노가타리

구정호 (지은이)
  |  
도서출판 삼화
2015-10-28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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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모노가타리

책 정보

· 제목 : 이세모노가타리 
· 분류 : eBook > 소설/시/희곡 > 시 > 외국시
· ISBN : 9791158263003

목차

책머리에
이세이야기 해제
일러두기

제1단. 가스가 들녘 연보라로 물들인
제2단. 깨어 있지도 잠들지도 못하고
제3단. 사랑한다면 덩굴풀 잠자리도
제4단. 달도 옛 모습 봄도 그때의 그봄
제5단. 아무도 모를 내 다니는 사랑 길
제6단. 저기 흰 구슬 무어냐고 그녀가
제7단. 가면 갈수록 멀어지는 당신이
제8단. 시나노 지방 아사마노 다케에
제9단. 긴 세월 입어 길들여진 옷처럼
제10단. 미요시 마을 들에 사는 기러기
제11단. 잊지 말아요 구름 있는 곳만큼
제12단. 무사시들 녘 오늘 태우지 마소
제13단. 등자에 발 두듯 당신께 마음 두고
제14단. 어정쩡하게 사랑하기 보다는
제15단. 당신으로의 은밀한 길 있으면
제16단. 손가락 꼽아 아내와 살던 세월
제17단. 변덕스러운 꽃이라 이름 높은
제18단. 주홍빛으로 빛나는 곳 어드메
제19단. 하늘의 구름 서로 멀어져 가듯
제20단. 당신을 위해 꺾어 든 이 가지는
제21단. 떠나간다면 경박한 행동이라
제22단. 무정하지만 당신과의 나날을
제23단. 우물 담 위에 누가 큰지 재보며
제24단. 삼년을 기다리다 지쳐버려서
제25단. 가을 들녘의 조릿대 숲 헤치며
제26단. 나도 모르게 소매 눈물 항구처럼
제27단. 이 내 몸만큼 그대 생각하는 이
제28단. 어찌 이리도 만나기 어려운 사이
제29단. 꽃을 두고서 떠나는 아쉬움은
제30단. 우리 만남은 너무나도 짧다는
제31단. 무고한 사람 턱없이 저주하면
제32단. 지나간 날에 감았던 실타래가
제33단. 갈대밭으로 밀려오는 바닷물
제34단. 말로도 안 되고 아무 말도 않자니
제35단. 구슬 꿴 줄을 아와오로 꼬아서
제36단. 계곡이 좁아 봉우리까지 뻗은
제37단. 내가 아니면 속옷 끈 풀 수 없소
제38단. 당신 때문에 체험하게 되었네
제39단. 이제 떠나면 마지막 길이기에
제40단. 그리 가시면 이별 어렵다는 걸
제41단. 지치나무가 색이 짙을 때에는
제42단. 당신 계신 곳 찾던 발자국 아직
제43단. 그대 두견새 머물러 우는 마을
제44단. 떠나가시는 당신을 위함으로
제45단. 떠도는 반디 구름 위 저기까지
제46단. 못 만난다는 생각도 안한 것을
제47단. 오오누사를 당기는 손 너무나
제48단. 이제 알았네 안 올 이 기다리는
제49단. 푸르르기에 품에 안고 자고픈
제50단. 달걀을 들어 열 개씩열 번씩은
제51단. 심어놓으면 가을 없는 해에는
제52단. 창포 꺾고자 당신은 늪에 들어
제53단. 어째서 닭은 저리도 우는 걸까
제54단. 만날 수 없어 꿈길만 의지하는
제55단. 이제 내 생각 하지도 않으련만
제56단. 나의 소매는 초가지붕 암자는
제57단. 지쳐 버렸네 해초에 머문다는
제58단. 황량하도다 허망하게 몇 해나
제59단. 싫어졌도다 이제 죽을 각오로
제60단. 오월 기다려 피어나는 감귤 꽃
제61단. 소메가와를 건너려는 사람이
제62단. 옛날 옛적의 그 향기는 어디에
제63단. 백 살보다는 한 살 적은 나이의
제64단. 이 내 한 몸이 부는 바람이라면
제65단. 참으려 해도 보고 싶은 마음에
제66단. 나니와 해변 오늘 아침 와보니
제67단. 어제와 오늘 산 구름 피어올라
제68단. 기러기 울고 국화꽃 피어나는
제69단. 내가 간 걸까 당신 오신 것일까
제70단. 청각채 따는 그곳 어드메인지
제71단. 넘어선 안 될 신궁의 울타리도
제72단. 오오요도의 소나무는 기다림
제73단. 눈엔 보이고 손엔 잡히지 않는
제74단. 바위 밟으며 찾아 갈 첩첩산중
제75단. 당신을 뵙는 그것 하나만으로
제76단. 오오하라의 오시오산의 신도
제77단. 온산이 모두 오늘에 움직여 와
제78단. 미약하지만 내 마음 대신하여
제79단. 우리 문중에 천길 그늘 만드실
제80단. 비를 젖으며 굳이 꺾었습니다
제81단. 시오가마에 어느새 온 것일까
제82단. 세상천지에 벚꽃이란 나무가
제83단. 베게 만들려 풀 뽑아 엮는 일은
제84단. 나이가 들면 피할 수 없는 이별
제85단. 생각은 하지만 둘로 못 나누는 몸
제86단. 지금까지도 잊지 않을 사람은
제87단. 아시야 지방 소금 구워내는 일
제88단. 그냥 그렇게 달 칭찬도 않으리
제89단. 남 몰래 홀로 임 그리다 죽으면
제90단. 활짝 핀 벚꽃 오늘 비록 이렇게
제91단. 아쉽지마는 봄의 마지막 날인
제92단. 갈대밭 사이 쪽널 없는 작은 배
제93단. 신분에 맞는 사랑을 해야만 해
제94단. 가을날 밤이 봄날의 그 기억을
제95단. 견우보다도 내 사랑 더 하다오
제96단. 가을이 되면 만나자 했던 약속
제97단. 벚꽃나무여 흩어져 주위 가득
제98단. 내 의지하는 주인을 생각해서
제99단. 본 적도 없고 안 본 적도 없는 이가
제100단. 와스레구사 자라는 들녘으로
제101단. 피는 꽃 아래 숨고자 하는 이들
제102단. 세상 등진다 구름타고 떠나지
제103단. 함께 지낸 밤 꾸었던 꿈 허무해
제104단. 세상 등지고 스님이 된 사람을
제105단. 하얀 이슬이 사라져 버렸으면
제106단. 머나먼 옛날 신대에도 못 들었네
제107단. 지루한 장마 바라봄에 더하는
제108단. 바람이 불면 파도 넘치어 젖는
제109단. 벚꽃보다도 사람이 허무하게
제110단. 많은 생각에 빠져나온 영혼이
제111단. 그 옛날에도 있었으리라 만은
제112단. 스마의 어부 소금 굽는 연기가
제113단. 길지도 않은 한 평생도 못되어
제114단. 나이 들었다 사람들 탓하지 마소
제115단. 숯불이 몸에 붙어 타는 일보다
제116단. 파도사이로 보이는 작은 섬의
제117단. 내가 본지도 오랜 세월 흘렀네
제118단. 칡넝쿨 뻗어 휘어감은 나무가
제119단. 정표야말로 이제 쓸모없다네
제120단. 오미 지방의 쓰쿠마 신사 축제
제121단. 봄의 꾀꼬리 매화 엮어 만든다는
제122단. 야마시로의 이데의 맑은 옥수
제123단. 긴 세월동안 살아오던 동리를
제124단. 사모하는 맘 말로 하지 않고서
제125단. 언젠가 떠날 길이라곤 예부터

와카 1 · 2구 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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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자 후기

저자소개

구정호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 학위 취득 후, 일본 홋카이도대학 대학원 문학연구과(국문학 전공)에 유학해 ≪만엽집(万葉集)≫을 비롯한 일본 고전 시가 문학을 공부하고 동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중앙대학교 아시아문화학부에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일본 시가 문학사≫(공저, 태학사, 2004), ≪만요슈≫(살림출판사, 2005), 역서로는 ≪고킨 와카슈≫(소명출판, 2010, 대한민국 학술원 우수 도서 선정), ≪신코킨와카슈≫(도서출판 삼화, 2015, 대한민국 학술원 우수 도서 선정), ≪습유와카집≫(공역, 지식을만드는지식, 2018) 등이 있고, 40여 편의 ≪만엽집≫과 헤이안 와카 관련 논문이 있다. ≪금엽와카집/사화와카집≫에서 ≪사화와카집≫ 351∼413번 노래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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