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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건강정보 > 건강에세이/건강정보
· ISBN : 9791158490911
· 쪽수 : 96쪽
· 출판일 : 2018-11-25
책 소개
목차
머리말 수소수 내 몸을 지킨다
1장 내 몸을 지키는 기적의 물
1. ‘좋은 물’이란?
2. 물 제대로 알고 마셔야 건강하다
3. 정수한 물은 죽은 물이다
4. 좋은 물에 대한 정의
2장 현대인들이 주목한 수소수
1. 수소수란 무엇인가?
2. 수소의 기능
3. 면역력의 중심 역할을 하는 수소
4. 수소수가 우리 몸에 미치는 이로운 작용
3장 내 몸을 살리는 수소수
1. 암을 억제하고 질병의 부작용을 감소시킨다
2. 당뇨를 예방할 수 있다
3. 심혈관과 뇌 질환 작용
4. 아토피 및 피부염을 개선한다
5. 눈, 귀, 관절과 우울증 개선에 관여한다
6. 다이어트도 할 수 있다
7. 불임과 성기능 장애 개선에도 탁월한 수소수
8. 피부를 젊고 매끈하게 지켜준다
9. 그 밖에도 놀라운 작용
4장 수소수 음용 사례자
1. 혈압수치가 떨어졌어요.
2. 아토피 피부가 좋아졌어요.
3. 위장이 편안해졌습니다.
4. 과음으로 인한 숙취가 말끔히 가셨습니다.
5. 당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왔어요.
6. 피로감이 확연히 줄었습니다.
7. 배변의 독한 냄새가 거짓말처럼 없어졌어요.
8. 드디어 변비 스트레스가 끝났습니다.
9. 침침했던 눈이 맑아졌어요.
10. 입 냄새가 없어져서 대화가 즐거워요.
11. 혈관 나이가 10년 이상 젊어졌어요.
12. 오래 묵은 관절염이 도망갔어요.
13. 피부가 맑고 밝아졌어요.
14. 알레르기 비염에서 해방되었어요.
15. 탈모 고민, 이제 안녕입니다.
5장 수소수,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1. 좋은 수소수란 무엇인가요?
2. 우리 몸 안에서도 수소가 생성되나요?
3. 수소수는 생활 속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나요?
4. 수소를 다른 항산화 물질들에 비해 특별하다고 하는 이유는 뭔가요?
5. 수소수는 각종 암이나 간 질환의 예방이나 개선에도 효과가 있나요?
6. 수소수는 다이어트나 운동능력 향상에도 효과가 있다는데 왜 그런가요?7. 수소수를 마시면 다른 항산화제를 섭취하지 않아도 되나요?
8. 수소수를 마시고 일시적으로 몸이 안 좋아진 느낌이 드는 것은 왜 그런가요?
맺음말 수소수로 건강을 지키자
저자소개
책속에서
우리가 과음 후에 두통을 느끼는 것은 대개 수분 부족 때문이다. 분해되지 않고 몸속에 남은 알코올이 오줌을 증가시켜 목이 마르고 땀이 나며, 구토를 통하여 수분이 적어지면 혈액순환이 나빠져 뇌에 부종이 생겨 두통이 일어나는 것이다. 게다가 물은 방광염과 방광암을 예방한다. 물을 많이 마셔 오줌을 묽게 함으로써 오줌에 포함된 발암물질의 영향을 줄이는 것이다. 그 밖에도 물은 위.십이지장 궤양을 억제하고, 앞에서 말했듯이 천식을 완화시킨다. 우리가 감기 등으로 열이 날 때도 찬물을 마셔 몸을 식혀서 땀을 흘리지 않도록 함으로써 탈수를 방지한다. 또 물은 알레르기 질병의 원인 물질을 배출하고 치료한다. 더욱이 운동피로를 빨리 회복시켜 정신까지 맑게 한다.
우리 몸에서 수소가 하는 역할은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작용이 핵심이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난치병이 치료되는 효과를 설명하기에는 충분하지 않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수소는 또 어떤 작용을 하는 걸까. 몸속을 도는 수소는 활성산소 제거에 그치지 않고 활성산소가 생기기 어려운 체질로 바꿔준다. 체질을 바꾼다는 것은 수소가 유전자의 스위치를 조절한다는 것으로, 수소수를 마시면 유전자의 스위치 조절 기능이 작동하여 하루쯤 지속되기 때문에 수소수를 항상 마시지 않아도 그 효과가 지속된다.
우리 몸에서 끊임없이 발생하는 암세포의 대부분은 면역세포가 제거한다. 살아남은 일부 암세포가 집단을 이루어 세포조직에 침투해 퍼지려고 하는데, 수소수가 이런 암세포의 침윤을 억제한다. 암세포 안에 있는 과산화수소수가 암세포의 침윤을 촉진하는데, 수소수가 그 과산화수소수의 절반 가까이를 억제하여 동력을 크게 약화시킨다는 것이다. 수소는 한편으로 방사선 치료를 비롯한 항암 치료에 따른 부작용을 크게 줄여주는 것으로 밝혀졌다. 항암 치료에 따른 가장 심각한 부작용은 정상세포의 사멸과 면역세포의 파괴다. 이는 치명적인 부작용으로 암 치료 후에도 재발의 결정적인 원인이 되기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