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음의 카페

들어가며

1장 카페에 있어서 ‘장소 만들기’란?
1 사라져가는 ‘장소’
2 사람이 모이면 ‘장소’가 만들어 지는 걸까?
3 사람의 만남에 있어서 보이지 않는 기술

2장 성장하는 장소로서의 ‘카페’
1 불량 중년들과의 만남 ? 도산코 다이쇼(대장)
2 나의 삶을 바꾼 ‘장’ ? RINO POINT
3 사회로 가는 문, 카페 ? 나가이 히로시 씨에 대해
4 신기하게도 사람들이 이어져가는 ‘장’ ? 커몬 바 싱글즈(Common Bar SINGLES)
5 ‘실험 극장’이 되는 ‘장’ ? 커몬 카페(common cafe)

3장 카페, 타인과 연결되는 공간
1 ‘마을 만들기’와 ‘마을놀이’ : 우쯔미 켄이치 씨의 노력
2 아이들로 연결이 되는 장 (공간) - r３
3 공간의 문화를 만드는 공간 - 시바의 집(芝の家)
4 가르침을 받는 것이 아니라 학습하는 공간 - 미타의 집(三田の家)
5 예술에 의한 포용의 장 - 코코룸
6 공유 공간 확보 - 오야마다 토오루 씨의 활동
7 국적을 넘어 만나는 공간 - comm cafe(컴 카페)
8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공간 - 수다 살롱(おしゃべりサロン)
9 돌아올 수 있는 공간 ? 아와지야(淡路屋)
10 홈에서 어웨이로

4장 새로운 발견이 나타나는 ‘장’으로서의 카페
1 오우기마치 토킹 어바웃 (扇町 Talkin’ About)
2 오우기마치 크리에이티브 대학!(OCC!)
3 열린 ‘장’이 닫힐 때
4 전설로서의 카페
5 ‘장’에 요구되는 것은 즐거움일까, 의미일까?
6 박람강기(博??記)의 길
7 공론 형성의 ‘장’으로써의 살롱
8 촉진(Facilitation) 방법
9 새로운 발견을 위한 ‘장’이란
10 어떤 ‘개인’보다도 ‘모두’가 더 현명하다

맺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