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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아동 문학론 > 평론
· ISBN : 9791159050404
· 쪽수 : 1074쪽
책 소개
목차
서문
讀 《少年》 雜誌_《西北學會月報》 제10호, 1909.3
《少年》의 旣往과 밋 將來_崔南善,《少年》, 1910.6
子女中心論_春園, 《靑春》, 1918.9
長幼有序의 末弊-幼年男女의 解放을 提唱함_金小春, 《開闢》 제2호, 1920.7
童話를 쓰기 前에-어린애 기르는 父兄과 敎師에게_牧星, 《天道敎會月報》 제126호, 1921.2
(社說) 少年運動의 第一聲_《每日申報》, 1921.6.2
可賀할 少年界의 自覺-天道敎少年會의 實事를 附記함_金起瀍, 《開闢》, 1921.10
少年에게(一)∼(五)_魯啞子, 《開闢》, 1921.11∼1922.3
新朝鮮의 建設과 兒童問題_李敦化, 《開闢》, 1921.12
(作家로서의 抱負) 必然의 要求와 絶對의 眞實로-小說에 대하야_方定煥, 《東亞日報》, 1922.1.6
朝鮮 初有의 少年軍_《東亞日報》, 1922.10.7
朝鮮 少年軍의 組織_《東亞日報》, 1922.10.8
天道敎少年會 童話劇을 보고_《東明》 제21호, 1923.1.21
새로 開拓되는 ‘童話’에 關하야-特히 少年 以外의 一般 큰 이에게_小波, 《開闢》 제31호, 1923.1
少年의 指導에 關하야-雜誌 《어린이》 創刊에 際하야 京城 曹定昊 兄께_小波, 《天道敎會月報》, 1923.3
처음에_方定煥, 《어린이》, 1923.3.20
《어린이》를 發行하는 오늘까지 우리는 이러케 지냇습니다_李定鎬, 《어린이》, 1923.3.20
(社說) 少年運動協會 創立에 對하야_《朝鮮日報》, 1923.4.30
(社說) 少年運動_《매일신보》, 1923.4.30
開闢運動과 合致되는 朝鮮의 少年運動_起瀍, 《開闢》 1923.5
少年運動을 振興코저-젼조선 소년지도자 대회를 열어_《東亞日報》, 1923.6.10
少年關係者 懇談會_《每日申報》, 1923.6.10
동요 지시려는 분께_버들쇠,《어린이》 제2권 제2호, 1924.2
동요 짓는 법_버들쇠, 《어린이》 제2권 제4호, 1924.4
朝鮮 代表의 少年軍은 어떠케 그 회를 치럿나?-眞相에 對하야_武星, 《시대일보》, 1924.5.12
少年問題의 一般的 考察_田榮澤, 《開闢》 제47호, 1924.5
어린이 讚美_小波, 《新女性》, 1924.6
童謠를 권고함니다_鄭順哲, 《新女性》, 1924.6
選後에 한마듸_李相和?崔韶庭(共選), 《東亞日報》, 1924.7.14
(女學生과 노래) 노래의 生命은 어대 잇는가?_尹克榮, 《新女性》, 1924.7
(自由鍾) 兒童의 藝術敎育_宋順鎰, 《東亞日報》, 1924.9.17
少年軍에 關하야_趙喆鎬, 《東亞日報》, 1924.10.6
童話에 나타난 朝鮮情調(一)∼(二)_星海, 《朝鮮日報》, 1924.10.13∼20
童話에 對한 一考察-童話作者에게_凹眼子, 《東亞日報》, 1924.12.29
이러케 하면 글을 잘 짓게 됨니다_一記者, 《어린이》, 1924.12
《어린이》 동모들께_편즙인, 《어린이》, 1924.12
童話作法-童話 짓는 이에게 ‘小波生’_方定煥, 《東亞日報》, 1925.1.1
朝鮮 少年運動_《東亞日報》, 1925.1.1
朝鮮 少年軍_趙喆鎬, 《東亞日報》, 1925.1.1
童謠에 對하야(未定稿)_밴댈리스트, 《東亞日報》, 1925.1.21
(寄書) 少年軍의 眞意義_趙喆鎬, 《東亞日報》, 1925.1.28
童謠 選後感_選者, 《東亞日報》, 1925.3.9
이 깃분 날-어린이 부형께 간절히 바람니다_方定煥, 《東亞日報》, 1925.5.1
少年運動의 本質-朝鮮의 現狀과 밋 五月 一日의 意義_李定鎬, 《매일신보》, 1925.5.3
京城少年指導者 聯合發起總會 議事_《東亞日報》, 1925.5.29
童謠 選後感(東亞日報 所載)을 읽고_柳志永, 《朝鮮文壇》, 1925.5
童話의 元祖-안델센 先生(五十年祭를 □□□)_丁炳基, 《時代日報》, 1925.8.10
童話와 文化-‘안더쎈’을 懷함_《東亞日報》, 1925.8.12
文學上으로 본 民謠 童謠와 그 採輯_梁明, 《朝鮮文壇》, 1925.9
(讀者와 記者) 目的은 同一한데 方針이 各各 懸殊_《東亞日報》, 1925.10.10
(自由鍾) 少年運動을 何故 阻害?_金五洋, 《東亞日報》, 1926.1.27
童話의 價値_安德根, 《每日申報》, 1926.1.31
英國의 少年軍(一)∼(五)-趙喆鎬 先生에게_朴錫胤, 《東亞日報》, 1926.2.4∼22
文藝와 敎育(一)∼(四)_金南柱, 《조선일보》, 1926.2.20
어린이를 옹호하자-어린이 데이에 대한 각 방면의 의견(一)∼(八)_《每日申報》, 1926.4.5∼11
童話의 種類와 意義_丁洪敎, 《每日申報》, 1926.4.25
‘메이데’와 ‘어린이날’_一記者, 《開闢》, 제69호, 1926.5
兒童의 生活 心理와 童話(一)?(二)_丁洪敎, 《東亞日報》, 1926.6.18?19
어린이의 동무 ‘안더―센’ 선생-五十一年祭를 맛고(上)?(下)_金泰午, 《東亞日報》, 1926.8.1?4
어린이와 童謠_鄭利景, 《每日申報》, 1926.9.5
當選童話 「소금장이」는 飜譯인가_虹波, 《東亞日報》, 1926.9.23
「소금쟁이」를 論함-虹波 君에게_文秉讚, 《東亞日報》, 1926.10.2
「허잽이」에 關하야(上)·(下)_方定煥, 《東亞日報》, 1926.10.5?6
「소곰쟁이」에 對하여_金億, 《東亞日報》,, 1926.10.8
「소곰쟁이」는 번역인가? (1)·(2)_韓晶東, 《東亞日報》, 1926.10.9?10
藝術的 良心이란 것_韓秉道, 《東亞日報》, 1926.10.23
「소금쟁이」는 飜譯이다_崔湖東, 《東亞日報》, 1926.10.24
「소곰장이」를 論함_金元燮, 《東亞日報》, 1926.10.27
「「소곰장이」를 論함」을 닑고_虹波, 《東亞日報》, 1926.10.30
「소금장이」 論戰을 보고_編輯者, 《東亞日報》, 1926.11.8
글 도적놈에게_牛耳洞人, 《東亞日報》, 1926.10.26
(當選童謠) 「소금쟁이」_韓晶東, 《東亞日報》, 1925.3.9
朝鮮少年團의 發起를 보고-參考를 爲하야_吳祥根, 《東明》, 제7호, 1926.10.15
社會敎育上으로 본 童話와 童謠-秋日의 雜記帳에서_鄭利景, 《每日申報》, 1926.10.17
婦女에 必要한 童話-소년 소녀의 량식_松岳山人, 《每日申報》, 1926.12.11
童謠를 獎勵하라-부모들의 주의할 일_松岳山人, 《每日申報》, 1926.12.12
讀者 作品 總評_편즙인, 《별나라》, 1926.12
少年軍의 必要를 論함_趙喆鎬, 《現代評論》, 제1권 제1호, 1927.1
처음 보는 純 朝鮮童話集_六堂學人, 《東亞日報》, 1927.2.11
朝鮮童話集 새로 핀 無窮花를 읽고서-作者 金麗順 氏에게_李學仁, 《東亞日報》, 1927.2.25
金麗順 孃과 새로 핀 無窮花-李學仁 兄께 올님_廉根守, 《東亞日報》, 1927.3.9
廉根守 兄에게_崔湖東, 《東亞日報》, 1927.3.16
廉根守 兄에게 答함_李學仁, 《東亞日報》, 1927.3.18
廉根守 及 牛耳洞人에게_朴承澤, 《東亞日報》, 1927.4.2
朝鮮의 童謠와 兒童性_孫晉泰, 《新民》, 1927.2
童謠硏究(一)∼(八)_牛耳洞人, 《중외일보》, 1927.3.21∼28
少年文藝運動 防止論-特히 指導者에게 一考를 促함(一)∼(五)_崔永澤, 《중외일보》, 1927.4.17∼23
少年文藝運動 防止論을 닑고(一)∼(四)_劉鳳朝, 《中外日報》, 1927.5.29∼6.2
내가 쓴 少年文藝運動 防止論(一)∼(三)_崔永澤, 《中外日報》, 1927.6.20∼22
별나라를 위한 피·눈물·땀!! 수무방울_딸낭애비, 《별나라》, 1927.6
少年文藝運動 防止論을 排擊(一)·(二)_閔丙徵, 《中外日報》, 1927.7.1?2
少年文學運動 可否-어린이들의 문학열을 장려하는 것이 가할가, 考慮를 要하는 問題_金長燮·鄭聖采·李益相·朴八陽·丁炳基, 《東亞日報》, 1927.4.30
童謠作法(三)_韓晶東, 《별나라》, 1927.4
朝鮮 少年運動의 意義-五月 一日을 當하야 少年運動의 小史로_北岳山人, 《중외일보》,, 1927.5.1
少年運動의 方向轉換-‘어린이날’을 당하야_丁洪敎, 《중외일보》, 1927.5.1
(時評) 少年運動-사회의 주인_《東亞日報》,, 1927.5.4
훌융한 童謠는 十歲 內外에 된다-어린이는 감격의 세게로 指導에 努力하자_《每日申報》,, 1927.5.4
全朝鮮少年聯合會 發起大會를 압두고 一言함(一)·(二)_金泰午, 《東亞日報》, 1927.7.29·30
童話의 元祖 안더·센 氏-五十二年祭를 마지하며_金泰午, 《朝鮮日報》, 1927.8.1
方向을 轉換해야 할 朝鮮少年運動(一)·(二)_崔靑谷, 《中外日報》, 1927.8.21·22
(社說) 少年團體 解體에 對하야_《東亞日報》, 1927.8.26
九月號 少年雜誌 讀後感(一)∼(六)_申孤松, 《朝鮮日報》, 1927.10.2∼7
(社說) 少年運動의 指導精神-少年聯合會의 創立大會를 際하야_《朝鮮日報》, 1927.10.17
(社說) 朝鮮의 少年運動_《東亞日報》, 1927.10.19
十月의 少年雜誌(一)∼(五)_果木洞人, 《朝鮮日報》, 1927.11.3∼8
京城保育學校의 兒童劇 公演을 보고(一)?(二)_沈熏, 《朝鮮日報》, 1927.11.16?18
轉換期에 선 少年文藝運動(一)∼(三)_金漢, 《中外日報》, 1927.11.19∼21
學生文藝에 對하야_金東煥, 《朝鮮日報》, 1927.11.19
心理學上 見地에서 兒童讀物 選擇(一)∼(五)_金泰午, 《中外日報》, 1927.11.22∼26
十一月 少年雜誌(一)∼(四)_宮井洞人, 《朝鮮日報》, 1927.11.27∼12.2
(硏究) 童謠를 쓰실녀는 분들의게(二)?(三)_金台英, 《아희생활》, 1927.11?12
十一月號 少年雜誌 總評(一)∼(八)_赤兒, 《中外日報》, 1927.12.3∼11
童話硏究의 一 斷面-童話集 《금쌀애기》를 읽고_天摩山人, 《朝鮮日報》, 1927.12.6
運動을 攪亂하는 忘評忘論을 排擊함-赤兒의 所論을 읽고_朴弘濟, 《朝鮮日報》, 1927.12.12
少年運動과 그의 文藝運動의 理論 確立(一)∼(四)_洪銀星, 《中外日報》, 1927.12.12∼15
兒童劇에 對하야(一)∼(八)-意義, 起源, 種類, ?果_李定鎬, 《朝鮮日報》, 1927.12.13∼22
‘少年雜誌送年號’ 總評(一)∼(五)_洪銀星, 《朝鮮日報》, 1927.12.16∼23
在來의 少年運動과 今後의 少年運動(一)·(二)_洪銀星, 《朝鮮日報》, 1928.1.1?3
(뿍·레뷰―) 靑春과 그 結晶-世界少年文學集을 읽고_銀星學人, 《朝鮮日報》, 1928.1.11
丁卯 一年間 朝鮮少年運動(一)·(二)-氣分運動에서 組織運動에_金泰午, 《朝鮮日報》, 1928.1.11?12
少年運動의 指導精神(上)·(下)_金泰午, 《中外日報》, 1928.1.13?14
少年運動의 理論과 實際(一)∼(五)_洪銀星, 《中外日報》, 1928.1.15∼19
少年運動의 當面 諸問題(一)∼(四)_崔靑谷, 《朝鮮日報》, 1928.1.19∼22
文藝時事感 斷片(三)_洪銀星, 《中外日報》, 1928.1.28
空想的 理論의 克服-洪銀星 氏에게 與함(一)∼(四)_宋完淳, 《中外日報》, 1928.1.29∼2.1
天道敎와 幼少年 問題_方定煥, 《新人間》, 1928.1
少年聯合會의 當面任務-崔靑谷 所論을 駁하야(一)∼(五)_洪銀星, 《朝鮮日報》, 1928.2.1∼5
少年運動의 當面問題-崔靑谷 君의 所論을 駁함(一)∼(六)_金泰午, 《朝鮮日報》, 1928.2.8∼16
特殊性의 朝鮮少年運動-過去 運動과 今後 問題(一)∼(七)_曹文煥, 《朝鮮日報》, 1928.2.22∼3.4
少年運動에 對한 片感_田小惺, 《新民》 제34호, 1928.2
今後의 藝術運動, 朝鮮푸로레타리아藝術同盟 聲明_《朝鮮日報》, 1928.3.11
童謠意義-童謠 大會에 臨하야_高長煥, 《朝鮮日報》, 1928.3.13
(社說) 朝鮮의 少年運動_《東亞日報》, 1928.3.30
認識 錯亂者의 排擊-曹文煥 君에게 與함(一)∼(二)_金泰午, 《中外日報》, 1928.3.20∼24
童謠와 그 評釋(一)∼(五)_李貞求, 《中外日報》, 1928.3.24∼28
理論鬪爭과 實踐的 行爲-少年運動의 新展開를 爲하야(一)∼(六)_金泰午, 《朝鮮日報》, 1928.3.25∼4.5
兒童劇과 少年映畵(一)∼(三)-어린이의 藝術敎育은 엇던 方法으로 할가_沈薰, 《朝鮮日報》, 1928.5.6∼9
‘어린이날’을 어??케 대할 것인가?_崔靑谷, 《동아일보》, 1928.5.6
어린이날의 歷史的 使命_崔靑谷, 《朝鮮日報》, 1928.5.6
행복을 위하야 어머니들에게-어린이날을 당해서_고장환, 《中外日報》, 1928.5.6
少年指導者에게-어린이날을 當하야_丁洪敎, 《中外日報》, 1928.5.6
어린이날을 마지며 父老 兄???(一)∼(三)-오날부터 履行할 여러 가지_丁洪敎, 《朝鮮日報》, 1928.5.6∼9
어린이날에_方定煥, 《朝鮮日報》, 1928.5.8
(社說) 世界兒童藝術展覽會_《東亞日報》, 1928.10.2
朝鮮少年運動 槪觀-壹週年 紀念日을 當하야(1)∼(4)_丁洪敎, 《朝鮮日報》, 1928.10.16∼20
今年 少年文藝 槪評(一)∼(四)_洪銀星, 《朝鮮日報》, 1928.10.28∼11.4
童謠硏究(一)∼(十四)_牛耳洞人, 《中外日報》, 1928.11.13∼12.6
兒童藝術敎育(一)∼(三)_鄭寅燮, 《東亞日報》, 1928.12.11∼13
???결갓흔 空想을 理想에 善導-넘치는 생명력을 됴졀한다-童話의 本質_《每日申報》, 1928.12.17
少年文藝 一家言_洪銀星, 《朝鮮日報》, 1929.1.1
當選된 學生 詩歌에 對하야_麗水, 《朝鮮日報》, 1929.1.1
(少年運動 第一期∼第四期)
天道敎少年會 半島少年會(第一聲은 地方에서)-어린이 愛護 宣傳_李定鎬, 《東亞日報》, 1929.1.4.
어린이날 設定 五月會 成立(總機關 組織에 邁進)-巡廻童話會 開催
聯合會 創立會 準備會 組織(五月會는 畢竟 解體)-離散에서 統一에
中央統一機關 少年總聯盟(早婚과 幼年 勞働 防止)-二重運動을 排斥
《쿠오레》를 번역하면서-사랑의 學校(一)_李定鎬, 《東亞日報》, 1929.1.23
童話의 起原과 心理學的 硏究(一)∼(十一)_金石淵, 《朝鮮日報》, 1929.2.13∼3.3
朝鮮의 童謠 자랑_劉道順, 《어린이》 제7권 제3호, 1929.3
(作文講座) 글(文)_崔鶴松, 《새벗》, 1929년 3월호
少年雜誌에 對하야-少年文藝 整理運動(一)·(二)_洪銀星, 《中外日報》, 1929.4.4·8
朝鮮少年運動의 歷史的 考察(一)∼(六)_方定煥, 《朝鮮日報》, 1929.5.3∼14
어린이날을 당하야 어린이들에게(一)·(二)_金泰午, 《東亞日報》, 1929.5.4·5
새 戶主는 어린이-생명의 명절 어린이날에_方定煥, 《東亞日報》, 1929.5.5
(社說) 어린이날_《東亞日報》, 1929.5.5
어린이날을 마지며 父母兄姊께!_金泰午, 《中外日報》, 1929.5.6
今年의 少年 데―-指導者 諸賢에게_丁洪敎, 《中外日報》, 1929.5.6
(社說) 朝鮮少年運動과 指導者 問題-새로운 方針을 세우라_《東亞日報》, 1929.5.10
(社說) 兒童讀物의 最近 傾向-提供者의 反省을 促함_《東亞日報》, 1929.5.31
童謠雜考 斷想(一)∼(四)_金泰午, 《東亞日報》, 1929.7.1∼5
童話 口演 方法의 그 理論과 實際(一)_延星欽, 《中外日報》, 1929.7.15
(어린이 講座, 第四講) 童謠 잘 짓는 方法_韓晶東, 《어린이세상》 其31, 1929.8
童話 口演 方法의 그 理論과 實際(1)∼(18)_延春欽, 《中外日報》, 1929.9.28∼11.6
少年軍의 起源과 그의 由來_丁世鎭, 《朝鮮講壇》 창간호, 1929.9
童謠作家에게 보내는 말_金思燁, 《朝鮮日報》, 1929.10.8
韓 氏 童謠에 對한 批判_夕鐘, 《朝鮮日報》, 1929.10.13
童心에서부터-旣成童謠의 錯誤點, 童謠詩人에게 주는 몃 말(一)∼(八)_申孤松, 《朝鮮日報》, 1929.10.20∼29
(어린이 講座?第五講) 小說 잘 쓰는 方法_金南柱, 《어린이세상》 其32, 1929.10
少年運動의 組織問題(一)∼(六)_金成容, 《朝鮮日報》, 1929.11.26∼12.4
少年文學運動의 片想-特히 童話와 神話에 對하야_丁洪敎, 《朝鮮講壇》 제1권 제2호, 1929.11
今年에 내가 본 少年文藝運動-反動의 一年_洪曉民, 《소년세계》, 제1권 제3호, 1929.12
내가 본 少年文藝運動_朴仁範,《少年世界》, 제1권 제3호, 1929.12
少年會巡訪記
友愛와 純潔에 싸혀서 자라나는 和一샛별會_《每日申報》, 1927.8.14.
無産兒童의 敎養 爲해 努力하는 서울少年會_《每日申報》, 1927.8.15.
貴여운 少女의 王宮-生光 잇는 가나다會_《每日申報》, 1927.8.16.
朝鮮의 希望의 새싹 뜻잇는 翠雲少年會_《每日申報》, 1927.8.17.
千名의 大集團을 目標코 活躍하는 愛友少年會_《每日申報》, 1927.8.18.
極樂花 떨기 속에서 자라나는 佛敎少年_《每日申報》, 1927.8.19.
仁旺山下에 자라나는 氣勢 조흔 中央少年會_《每日申報》, 1927.8.20.
會?新築, 會報發行 恩人 맛난 明進少年-장무쇠 씨의 가상한 노력_《每日申報》, 1927.8.22.
歷史 오래고 터 잘 닥근 天道敎少年會의 깃븜_《每日申報》, 1927.8.23.
《무궁화》 고흔 향긔로 동모 찾는 侍天少年_《每日申報》, 1927.8.24.
特色잇는 反省會 글벗少年의 美擧_《每日申報》, 1927.8.25.
後援會의 背景 두고 빗나가는 黎明少年_《每日申報》, 1927.8.26.
新興氣運이 빗나는 體府洞 曙光少年會_《每日申報》, 1927.8.27.
革新의 烽火불 아래 更生된 天眞少年會_《每日申報》, 1927.8.28.
어린이들의 뜻잇는 모든 모임을 주최해-半島少年會 功績(一)_《每日申報》, 1927.8.30.
勞働少年을 慰安코자 첫가을 마지 大音樂會-活躍하는 半島少年會(끗)_《每日申報》, 1927.8.31.
更生의 懊惱에 싸힌 鮮光少年會의 現狀_《每日申報》, 1927.9.2.
父老들의 理解 엇기에 애를 태오는 愛助 少年_《每日申報》, 1927.9.40
多形에셔 統一로 少年機關을 抱容-五月會에 過去 現在(上·下)_《每日申報》, 1927.9.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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