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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로병사에 관한 그림책 시리즈 세트 - 전6권

생로병사에 관한 그림책 시리즈 세트 - 전6권

레미 쿠르종, 에이미 노브스키, 윤혜신 (지은이), 잉거 마이어, 록산느 마리 갈리에 (글), 에릭 퓌바레, 김근희, 이자벨 아르스노, 마리아 보가데, 잉카 팝스트, 메르다드 차에리 (그림), 이기숙, 이정주, 박정연, 길상효 (옮긴이)
씨드북(주)
6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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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로병사에 관한 그림책 시리즈 세트 - 전6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생로병사에 관한 그림책 시리즈 세트 - 전6권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1~2학년 > 그림책
· ISBN : 9791160511710
· 쪽수 : 264쪽
· 출판일 : 2018-02-22

책 소개

생로병사에 관한 그림책 시리즈 세트. 소아 청소년과 전문의들의 말에 따르면, 죽음을 두려워하는 어른과는 달리 아이들은 열 살이 지나서야 죽음에 대해 공포를 느낀다고 한다. 아이들도 자신만의 속도와 방식으로 사랑하는 이의 죽음을 받아들이고 슬픔을 극복할 수 있다.

목차

1. 할아버지는 바람 속에 있단다
2. 하늘꽃이 내 동생을 데려옵니다
3. 우리 할머니가 자꾸만 작아져요
4. 거미 엄마, 마망 루이스 부르주아
5. 꽃할배
6. 3일 더 사는 선물

저자소개

레미 쿠르종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9년 프랑스에서 태어났다. 학창 시절 선생님의 모습을 재미있게 그려 인기가 많았고 파리 에스티엔느 미술학교에서 공부하며 순수 회화를 시작했다. 오랫동안 광고 분야에서 일했으며 프랑스와 미국의 미술전에도 여러 차례 참가했다. 잡지 〈지오〉의 기자로서 2002년에 말리의 도곤족을 취재했고, 2006년에 국경없는 의사회와 함께 케냐를 방문해 에이즈 감염 실태를 파악했다. 2012년에는 아이티 지진 참사 2주기를 맞아 아이티를 찾아가 그곳의 삶을 그림으로 알렸다. 현재 어린이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생텍쥐페리상과 엥코륍티블상, 뉴욕타임스 우수 그림책상 을 받았고, 프랑스에서 가장 큰 서점인 FNAC의 ‘주목할 만한 작가’에 선정되기도 했다. 《아무것도 없는 책》으로 2021년 랑데르노상 그림책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다. 지은 책으로 《커다란 나무》, 《말라깽이 챔피언》, 《진짜 투명인간》, 《레오틴의 긴 머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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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에서 태어나 학교 다니고 혼인하고 아이를 낳고 키우다가 마흔에 당진으로 귀촌했다. 빠른 도시의 속도보다 텃밭에서 나물 캐고 꽃밭을 가꾸는 시골의 속도가 좋아 밥집을 차렸다. 밥을 짓고 텃밭을 일구며 살림하는 일이 나와 이웃을 살리는 아름다운 노동이고 생명을 살리는 재미난 놀이라고 여긴다. 텃밭 재료로 정갈하고 건강한 밥상을 차리는 솜씨 좋은 아줌마. 아픈 마음을 위로해 주는 마음씨 좋은 아줌마. 배꼽 잡고 웃게 하는 재밌는 시골 밥집 아줌마로 살고 있다. 어릴 적 꿈은 시인이나 화가였는데 시골밥집에서 요리책과 수필. 그림책을 쓰며 꿈을 이루었다. 『살림살이』, 『착한 밥상 이야기』, 『착한 요리 상식 사전』, 『손맛으로 만드는 나물요리』, 『사계절 갈라 메뉴 303』, 『우리 집에 밥 먹으러 올랜?』, 『EBS 최고의 요리비결 4: 밑반찬』, 『EBS 최고의 요리비결 5: 국, 찌개 & 찜』, 『자연을 올린 제철밥상』, 『최고 중에 최고의 요리』, 『꽃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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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숙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독어독문과를 졸업하고, 독일 뒤셀도르프대학교에서 언어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이후 번역가로 활동하면서 독일어권에서 나온 좋은 책들을 골라 우리말로 옮기고 있습니다. 제17회 한독문학번역상을 받았고, 《쓰레기에 관한 쓸데 있는 이야기》 《그날 물고기는 죽었다》 《유령 박쥐 빈센트와 친구들》 《중학생이 알아야 할 뉴스의 모든 것》 등을 번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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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주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여자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불어불문학을 공부했다. 지금은 방송과 출판 분야에서 전문 번역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우리나라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 프랑스 책들을 직접 찾아 소개하기도 한다. 그림책 《두려움 길들이기》, 《내 얼룩이 어디로 갔지?》, 《세상에서 가장 높은 산 위의 집》과 어린이책 《내가 좋아하는 것》, 《여름이 좋아》 등 많은 책을 우리나라 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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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연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불번역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 만화와 아동 도서를 해외로, 해외 도서를 국내에 소개하는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완두의 그림 학교』, 『내 안에 공룡이 있어요!』, 『처음 학교 가는 날』, 『나는 소심해요』, 『아이언맨』, 『초코곰과 젤리곰』, 『지구의 두 거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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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상효 (옮긴이)    정보 더보기
제3회 한국과학문학상, 제10회 비룡소문학상, 제5회 웅진주니어그림책상을 수상했습니다. 동화 『깊은 밤 필통 안에서』 『무엇이든 다람쥐 기자』 등을 썼고, 청소년 소설집 『우리의 비밀은 그곳에』 『김누아의 가설』 등에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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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퓌바레 (그림)    정보 더보기
1976년 프랑스 알리에에서 태어나 파리 국립 장식 예술학교에서 일러스트를 전공했습니다. 1999년 볼로냐 아동 도서전에서 라가치상을 수상하며, 같은 해에 고티에-랑그로에서 『알파벳 세상』이라는 첫 그림책을 냈습니다. 자스민, 밀랑, 페르 카스토르 플라마리옹, 아셰트 등의 여러 어린이 출판사에서 20여 권의 그림책에 일러스트를 그렸습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는 『할아버지는 바람 속에 있단다』, 『별이 빛나는 크리스마스』, 『케찰코아틀』, 『캡틴 쿠스토』, 『행복을 찾아서』, 『미래를 바꾼 선택』, 『달지기 소년』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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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퓌바레의 다른 책 >
김근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김근희와 이담은 함께 그림을 그리고, 함께 생활하는 가족이자 동지입니다. 미국과 국내에서 순수회화 작가 및 창작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자연 친화적인 삶을 그림으로 기록하는 비주얼 에세이Visual Essay 작업으로 다수의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대학원 공부를 마치고 미국에서 생활하다가 2009년 속초束草에 잠시 들른 후 설악산과 인연이 되었습니다. 설악산의 풀과 나무에 빠져 그곳에서 10년 넘게 살았습니다. 자연에서 만난 생명을 그림과 글로 남기는 작업을 찬찬히 하고 있습니다. 일상에서 가구와 의복은 직접 만들어 사용하고, 쓸모없는 물건을 되살려 쓸모 있게 만드는 즐거움을 누리고 있습니다. 그림 그리는 부부가 사는 소박한 이야기를 『조각보 같은 우리 집』, 『재활용 목공 인테리어』 책으로 펴냈습니다. 함께 작업한 책으로 『설악산일기』, 『아기별』, 『살림살이: 겨레 전통 도감』, 『명량 해전의 파도 소리』, 『폭죽소리』 등이 있습니다. 지금은 충남 당진의 작은 마을에서 흙에 더 가까운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느린산 갤러리’를 짓고 자연에서 인연을 맺어 그린 그림들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slow_mountain_art www.domand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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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벨 아르스노 (그림)    정보 더보기
뉴욕타임스 올해의 그림책에 선정된 『제인 에어와 여우, 그리고 나』와 『왜냐면 말이지…』, 볼로냐 라가치 상을 받은 『거미 엄마, 마망: 루이스 부르주아』를 비롯해 『꿀벌의 노래』, 『안녕 사랑 안녕 행복도』 등의 그림을 그렸습니다.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는 『앨버스, 쉿!』, 『콜레트가 새를 잃어버렸대!』가 있습니다. 캐나다 퀘벡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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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보가데 (그림)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시청각 미디어를 전공한 뒤 3D 애니메이션 화가로 일하며 ‘그루팔로’와 같은 작품의 제작에 참여했다. 쓰고 그린 첫 그림책 ‘오늘은 어디서 잘까?’를 펴낸 이후로, 전개가 확실한 스토리에 또렷한 색채를 입힘으로써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사랑받는 그림책들을 만들고 있다. 또한 축하카드나 초콜릿 포장 그림도 마다하지 않고 즐겁게 작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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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카 팝스트 (그림)    정보 더보기
무용과 연극을 전공했고 지금은 배우와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자신의 밴드 ‘레이디 페피 앤드 더 우지 우프스’의 노래를 독일어와 영어로 만들기도 했으며, 희곡도 세 편 썼다. 『우리 할머니가 자꾸만 작아져요』는 처음으로 쓴 어린이책이다. 현재 남편과 두 아들과 함께 베를린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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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다드 차에리 (그림)    정보 더보기
1970년에 이란의 이스파한에서 태어났다. 열네 살 때 가족과 함께 터키를 거쳐 독일로 이주했다. 1992년 대입 자격시험을 보면서 평생 그림을 그리며 살기로 결심했다.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지금은 형편이 좋아졌다. 현재 아내 크리스티나 라우베와 함께 만하임에서 살면서 작품을 그리고 있다. 언제나 놀라움의 연속인 자신의 생활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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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거 마이어 (글)    정보 더보기
임상심리학박사로 다양한 매체를 통해 어린이 및 부모 상담치료를 전하고 있으며 그림책 저자로도 활동 중이다. 두려움이 많은 아기 양을 주인공으로 한 ‘퍼지는 무서워 큰소리가 무서워’, ‘퍼지는 무서워 엄마 어디 가지 마’, ‘리지는 무서워 못 해! 안 해! 싫어!’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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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산느 마리 갈리에 (글)    정보 더보기
모험가 같은 선원인 할아버지, 아버지 아래 태어난 록산느-마리 갈리에즈는 이들의 세계 일주 혹은 바다 낚시에 관한 얘기를 들으며 자라났다. 그녀는 텔레비전의 연구원이자 기자로서 수년간 태평양을 여러 섬에서 생활했다. 여기서 자료, 탐방기사, 글 등을 써내며 많은 사람들과 특별한 경험을 쌓았다. 민족학 석사, 고대 문명사 박사, 신학 등 학문적 글을 쓰는 틈틈이 아동을 위한 글도 꾸준히 써왔다. 국내에는 <지구가 감기에 걸렸어요.>, <집 하나 그려주세요.>가 번역 출간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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