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굴개굴 프랭클린

세계 10위 안에 드는 디자인 에이전시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놀이를 통한 교육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믿으며 재미있는 어린이 정보책을 만들고 싶어 합니다. 지금은 배리 트렌터와 함께 어린이책에 글을 쓰며 지내고 있습니다.

홋카이도 오비히로 축산대학교 수의학과를 졸업하고 수의사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동물 및 보건 의료 분야에서 번역 및 통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대학교에서 그래픽 커뮤니케이션을 공부하고, 영국에서 유명한 디자인 에이전시에서 일했습니다. 더 나은 아이디어가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굳게 믿으며 지금은 엠마 트렌터와 함께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며 지내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교수로 근무하며 야생동물의학을 가르쳤습니다. 현재는 명예교수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서울대공원 동물원장과 에버랜드 동물원장을 지냈고, 한국야생동물의학회 회장과 문화재청 문화재위원으로 활동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당신의 몸짓은 개에게 무엇을 말하는가?》, 감수한 책으로는 《동물과 친구가 되는 책》, 《동물원에서 생긴 일!》, 《정글의 동물》, 《나는 알아요 : 동물》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