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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2018 GSAT 삼성직무적성검사 봉투모의고사 (2018 삼성 채용 대비/ 모의고사 3회분 수록)
· 분류 : 국내도서 > 수험서/자격증 > 취업/상식/적성 > 기업 적성검사 > GSAT(SSAT)
· ISBN : 9791161514956
· 쪽수 : 248쪽
· 분류 : 국내도서 > 수험서/자격증 > 취업/상식/적성 > 기업 적성검사 > GSAT(SSAT)
· ISBN : 9791161514956
· 쪽수 : 248쪽
책 소개
삼성직무적성검사에 대비할 수 있도록 모의고사 3회분과 OMR 카드를 함께 수록한 봉투형 문제집이다. 최신유형을 적극 반영해 출제 예상 문제들을 엄선하여 수록하였으며, 상세한 해설을 함께 실어 혼자서도 시험에 대한 완벽한 대비를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목차
제1회 모의고사
언어논리 / 수리논리 / 추리 / 시각적 사고
제2회 모의고사
언어논리 / 수리논리 / 추리 / 시각적 사고
제3회 모의고사
언어논리 / 수리논리 / 추리 / 시각적 사고
정답 및 해설
저자소개
책속에서
[회사는 회사다] 회사는 결코 마음이 맞거나, 취미 혹은 사고방식이 같은 사람들끼리 모이는 장소가 아니다. 사회적인 임무를 수행하거나 사업을 지속하는 데 필요하다고 판단된 인재가 채용되어 모이는 장소다. 원활하게 업무를 진행할 수 있는 정도의 인간관계는 필요하지만, 회사는 직원에게 그 이상으로 친밀하게 지내는 것을 굳이 요구하지 않는다. 여러분이 어떤 사원과 입사할 때부터 퇴직할 때까지 인사조차 편하게 하지 않는 사이로 끝나버려도 회사 차원에서는 전혀 문제될 것이 없다.
- 모르는 사람을 위해 움직여줄 사람은 없다 中
[커뮤니케이션은 질보다 양이다] 누군가를 아군으로 만들려면 우선 그 사람과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한다. 이때 중시해야 할 것이 ‘질보다 양’이라는 사고방식이다. 일단 접촉할 기회와 커뮤니케이션의 양을 늘리는 일, 이것이 포인트다. 기본적으로 말을 하는 측은 자신의 생각을 충분히 전달했다고 생각해도 상대에게는 그만큼 전해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자신을 알게 하거나 이해하게 하려면 최소한의 ‘분량’이 필요하다.
- 단 5초의 사소한 이야기로 아군을 늘린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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