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스마트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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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은행의 트레이딩 부서에서 개발자로 시작해 거의 30년 동안 비즈니스 기술 전문가로서 변화에 대한 애자일 접근 방식을 주도해 왔다. 현재 딜로이트(Deloitte)의 비즈니스 애자일 부서를 이끌며 조직 전체에 애자일, 린, 데브옵스 원칙과 관행을 적용해서 조직이 더 나은 가치를 짧은 시간에, 더 안전하고, 모두 만족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전에는 바클레이즈 뱅크(Barclays Bank)에서 전 세계적으로 업무 방식을 리딩했다. 4년 후 팀은 평균적으로 1/3의 시간에 3배의 성과를 달성하고 생산 인시던트는 20배 감소했으며 직원 참여도 점수는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그와 그의 팀은 2016년 애자일 어워드에서 최고의 내부 애자일 팀상을 수상했다.
또한 엔터프라이즈 애자일 리더 네트워크(Agile Leader Network)의 창립자이자 데브옵스 엔터프라이즈 서밋 프로그래밍 위원회(Programming Committee for the DevOps Enterprise Summit) 위원, 비즈니스 애자일 연구소 자문위원회(Business Agility Institute Advisory Council) 위원, 런던 비즈니스 스쿨(London Business School)의 초청 연사로 활동하며 매년 수많은 컨퍼런스에서 연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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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스 오길비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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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이상 대기업과 중소기업에서 변화 이니셔티브를 주도하고 지원하며 코칭해 왔다. 말도 안 되는 문제 해결을 옹호하는 그는 투명성을 구축하고, 협업을 개선하며, 더 나은 가치를 짧은 시간에 더 안전하고 모두를 만족시키는 결과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한다. 2016년 영국의 주요 투자 은행에서 규제 및 통제 조사가 강화되는 시기에 업무 방식을 주도하면서 제품 개발 프로세스의 리스크 관리에 린 및 애자일 원칙을 적용했다. 현재 더 안전하고 간결하며 혁신적인 제어 문화를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패턴을 열정적으로 옹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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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트 베렌드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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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애자일 실무자이자 코치, 트레이너이다. 그는 글로벌 조직이 더 나은 가치를 짧은 시간에 더 안전하고 모두를 만족시키도록 달성하기 위한 여정을 돕고 있다. 천문학 연구원으로 초기 경력을 시작한 후 20년 동안 주로 통신, 의료, 금융 서비스, 컨설팅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애자일 및 린 프랙티스를 적용하는 다양한 역할을 수행했다. 2,500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바클레이즈에서 애자일 활동 커뮤니티(Agile Community of Practice)의 글로벌 의장을 역임했으며, 업무 방식 지원 센터(WoW CoE) 팀과 함께 2016년 애자일 어워드에서 '최고의 내부 애자일 팀'을 수상했다. Medium에 글을 기고하고 컨퍼런스 및 밋업에서 연사로 활동하고 있다. 데이터, 측정, 인사이트, 학습 조직을 만드는 데 열정을 쏟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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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먼 로러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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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이상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과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 분야에서 실무자로 일해 왔으며, 1999년에 익스트림 프로그래밍 백서를 접한 이후 애자일 소프트웨어 개발에 대한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린, 애자일, 시스템적 사고, 데브옵스 및 기타 원칙과 관행을 적절한 속도와 기업 내 인간적인 맥락에서 통합하는 현대적인 작업 방식에 대한 절충적이고 실용적인 접근 방식에 관심이 많으며, 일반적으로 기존 기술의 유산과 더 나은 작업을 수행하려는 추진력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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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준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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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그룹통합추진팀에서 워크플로 제작 업무로 IT를 시작했다. 이후 Fuji Xerox Korea, Naver Japan(현LINE)을 거쳤고, 지금은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SSAFY)에서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프로젝트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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