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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유아 > 유아 교양/학습 > 유아 자연관찰/과학 > 동물
· ISBN : 9791162180174
· 쪽수 : 116쪽
· 출판일 : 2018-03-30
책 소개
목차
세상에는 다양한 동물들이 있어요
근사한 옷을 입은 동물들
나만의 스타일이 있어요
다양한 색깔을 가진 동물들
겨울옷과 여름옷이 따로 있어요
아기 동물들의 옷
독특하거나 놀랍거나
단단한 뿔과 가지 뿔
사랑스러운 아기 동물들
엄마 배 속이나 아빠 배 속에서
알에서 태어나요
우리는 대가족이에요
꼬마 먹보들
아기들아, 여기 타렴!
살아가는 법 배우기
동물들이 사는 집
모두가 집이 있어요
작은 벌레들의 집
집을 등에 지고 다녀요
너무도 예쁜 둥지
동물들의 식사 시간
초식 동물은 무얼 먹을까요?
사냥을 하는 동물
낚시하는 방법도 가지가지
특이한 먹이를 좋아하는 동물들
비밀스러운 먹이 창고
편리한 도구들
동물들의 몸단장
모두 진흙탕으로!
새들의 몸단장
멋지고 아름답게
몸단장을 도와주는 친구들
잠꾸러기 친구들
잠꾸러기 챔피언
나만의 침대 만들기
따뜻한 곳에서 쿨쿨!
잠자는 법도 가지가지
개성이 넘치는 동물들
갑옷 입은 동물들
여러 가지 모양의 코
보일까? 안 보일까?
조금 특별할 뿐이야
야행성 동물들
이동법이 특이한 동물들
사랑에 빠진 동물들
놀라운 기록의 동물들
큰 동물과 작은 동물들
올림픽 챔피언
멀리 여행하는 동물들
생존 능력이 뛰어난 동물들
변신의 고수
덜덜덜, 무서운 동물들
SOS! 위기의 동물들
찾아보기
정답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겨울옷과 여름옷이 따로 있어요
어떤 동물들은 ‘겨울옷’과 ‘여름옷’이 따로 있어요. 추운 겨울이면 눈 속에 숨기 쉽게 하얀 털옷을 입고, 여름이면 색깔 옷을 입지요.
- 북극곰은 긴 털로 된 두꺼운 털옷을 입고 있어요. 그 아래로는 촘촘하고 가는 털로 만든
‘셔츠’를 입고 있죠. 그래서 추위를 몰라요.
- 해달은 방수가 되는 두꺼운 털옷을 입고 있어요. 물속에서 살려면 꼭 필요한 옷이죠!
- 낙타는 겨울이면 두터운 털 외투를 입어요. 하지만 봄이 되면 털들이 뭉치로 빠져요.
*모두가 집이 있어요
적을 피하고 아기들을 추위와 비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동물들도 집을 가지고 있어요. 순한 구멍도 있고, 포근한 집도 있어요.
- 오소리 가족은 커다란 땅굴 속에 살아요. 여러 개의 입구가 있고 방도 많아요. 가끔은 여우와 함께 쓰기도 해요. 그래도 각자 자기 집에 살아요!
- 유라시아청딱따구리는 썩은 나무의 몸통에 집을 만들어요. 썩은 나무라서 구멍을 뚫기 쉬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