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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과학/수학/컴퓨터 > 컴퓨터와 코딩
· ISBN : 9791162183977
· 쪽수 : 172쪽
· 출판일 : 2026-05-18
책 소개
목차
1장 인간은 어떻게 ‘지능’을 만들어 냈을까?
인공지능의 탄생
사람보다 똑똑한 기계
/ 궁금 pick / 계산기에서 척척박사로
2장 스스로 움직이는 기계는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상상 속의 로봇
‘로봇’이란 이름의 탄생
/ 궁금 pick / 자동인형에서 일꾼으로
3장 얼마나 다양한 인공지능이 있을까?
생각하기 시작한 로봇
보고, 듣고, 느끼고
인공지능 로봇을 속이는 법
천사일까, 악마일까
4장 인공지능은 정말 인간의 적일까?
시작된 싸움
아직은 넘을 수 없는 인간의 벽
빼앗기는 일자리
대화형 로봇이 이끄는 인공지능 산업
스스로 공부하며 성장하는 인공지능
인공지능이 대신할 수 없는 일
5장 인공지능은 어떻게 발전해 나갈까?
인공지능의 권리와 책임
어두운 미래와 밝은 미래
감정을 가진 인공지능
인공지능과 하나가 된 사람
인간을 보호하는 외골격 로봇
인공지능과 함께 살아가려면
부록 1
부록 2
작가의 말
책속에서
1970년대 미국의 수학자인 마빈 민스키는 사람의 뇌에 관심이 아주 많았어. 경험이나 학습을 통해 뇌에 정보를 저장해 두지 않으면, 늑대 아이들처럼 옷을 입지도 말을 하지도 못한다는 사실을 흥미롭게 생각했지. 민스키는 결국 사람의 지능은 뇌에 얼마나 많은 정보가 저장되어 있고, 그것을 잘 꺼내 쓸 수 있느냐에 따라 결정된다는 사실을 깨달았어. 그리고 사람의 뇌와 비슷하게 정보를 저장했다가 꺼내 쓸 수 있는 기계를 만들 수 있을 거라고 상상했지.
사람의 두뇌에는 약 860억 개 이상의 신경 세포가 있는데 인공지능에 사용되는 컴퓨터에도 신경 세포와 비슷한 것이 있지. 바로 트랜지스터야. 그런데 컴퓨터 한 대에 들어가는 트랜지스터 수는 점점 늘어나고 있어. 슈퍼컴퓨터에 들어가는 트랜지스터의 수는 이미 사람의 두뇌에 있는 신경 세포 수를 넘었지. 인공지능은 여러 분야에서 사람보다 뛰어난 계산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가지고 활약하고 있어.
로봇 공학자인 한스 모라벡은 현재 인공지능 로봇의 아이큐를 곤충 정도로 보고 있어. 하지만 2030년대가 되면 원숭이 정도가 되고, 2040년대에는 인간 정도의 지능을 가진 로봇이 나올 것으로 내다봤지. 또 다른 과학자들은 100년 안에 인공지능의 아이큐가 1만 정도에 이를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어. 그렇게 된다면 인간과 인공지능의 아이큐 차이가 개구리와 인간의 차이보다 더 크게 벌어질 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