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똥찬 남매의 어쩌다 과학모험 1~12 세트 - 전12권

한국교원대학교 공통교육과학 박사로, 신비에 싸인 뇌의 기능을 비롯해 다양한 생명 현상을 탐구하고, 학생들이 생명 과학을 공부하는 방법을 연구합니다. 경기도 초등학교 교사, 한국교원대학교 과학교육연구소 전임연구원 및 겸임교수,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뇌인지측정연구단 박사후연구원과 서울교육대학교 학술연구교수를 역임하였고, 현재 서울교육대학교에서 생명과학교육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2007 및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초등 과학과 국정 교과서 집필 및 전임연구원 업무도 담당하였는데, 교과서보다 어린이들이 쉽게 과학을 배울 수는 없을까 고민하다 이 책의 집필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한국교원대학교 초등과학교육 박사입니다. 탱탱볼처럼 물질의 신비로운 성질에 매력을 느껴 과학을 공부하게 되었고, 과학 영재와 교육 과정을 연구합니다. 2019년 현재 초등학교에서 교사로 재직 중인데, 학위를 취득한 후 한국과학창의재단 연구원으로 2011년에서 2013년까지 근무하였습니다. 2006년에 슬기로운 생활 교과서를 집필한 후, 2009년∼2018년까지 과학교과서 및 지도서 개발 실무 및 집필을 하였으며, 디지털 교과서 집필, 초등과학 교육과정 개발, 초등과학 성취기준 개발 연구 등 다수의 정책 과제를 수행하였습니다. 한국과학교육학회 및 초등과학교육학회외 기타 등재지에 2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하였습니다. 아이들이 과학을 쉽게 학습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면서 아동용 단행본도 여러 권 집필하였습니다.

한국교원대학교 공통과학교육 박사로, 자연 현상에 나타나는 법칙들을 탐구하고, 학생들이 어려운 물리를 쉽게 배우고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합니다. 부산에 있는 중학교의 교사로 일하다 2019년 현재는 한국교육개발원의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국정 과학교과서 및 지도서 개발 실무에 참여하였습니다. 아이들이 과학을 좋아하게 할 수 없을까 고민하다 '한 권으로 끝내는 교과서 실험관찰 3~4학년', '한 권으로 끝내는 교과서 실험관찰 5~6학년' 등을 비롯한 여러 아동용 단행본을 집필하였습니다.

[최근작] <기똥찬 남매의 어쩌다 과학모험 1~12 세트 - 전12권>,<기똥찬 남매의 어쩌다 과학모험 12 : 태양계 수호 기사단>,<기똥찬 남매의 어쩌다 과학모험 7 : 메갈로돈의 이빨>, <기똥찬 남매의 어쩌다 과학모험 5 : 화산 여신의 분노> … 총 4종 (모두보기) [소개] 한국교원대학교 지구과학교육 박사로, 딱딱한 돌로 재미있는 실험과 탐구를 하고 미래의 과학 선생님을 가르치며 과학 교수 학습 방법을 연구합니다. 10년간 초등학교 교사를 하였고, 한국교원대학교 과학교육연구소 연구교수를 거쳐 현재는 한국교원대학교 학습뇌과학센터에서 연구를 수행하며 예비 교사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과학교육과 관련된 60여 편의 논문을 썼고, 2007, 2009, 2015 교육과정 개정에 따른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 개발에 집필진으로 참여하였습니다. 디지털 교과서, 사이버 콘텐츠, 참고서, 학습 도서 등 교과서외 다양한 초등학생용 교재도 만든 경험이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과학에 대한 교양을 함양하는 데 도움을 주는 쉬운 단행본도 다수 집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