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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트위스트

올리버 트위스트

(이 세상이 나를 불행하게 만들었어요!)

찰스 디킨스 (지은이), 우현옥 (엮은이), 정경화 (그림), 방민호 (감수), 박우현 (논술)
미래엔아이세움
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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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트위스트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올리버 트위스트 (이 세상이 나를 불행하게 만들었어요!)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세계명작
· ISBN : 9791162336250
· 쪽수 : 216쪽
· 출판일 : 2018-12-05

책 소개

아이세움 NEW 논술 명작 3권. 찰스 디킨스가 1838년 출간한 작품이다. 가난하고 비참한 삶을 견뎌 가는 올리버의 이야기는 작가인 디킨스 자신의 삶과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고 한다. 그래서 더욱 생생한 감동을 전달한다.

목차

PART 01 명작 살펴보기
PART 02 명작 읽기
PART 03 깊어지는 논술
PART 04 논술 워크북

저자소개

찰스 디킨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세계인에게 셰익스피어와 더불어 영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작가로 기억된다. 두 작가의 인기는 시대와 계급을 망라하며 세계적이라는 점에서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다. 디킨스는 마치 현대의 할리우드 최고 스타가 누리는 것 같은 대중적 인기를 소설가로서 누렸고, 현대 주요 일간지가 사회 현안에 미치는 영향만큼이나 그의 의견은 사회에 큰 영향을 미쳤다. 디킨스의 탁월성은 대중성과 사회 현안에 대한 성찰에 있다. 디킨스의 대중성은 어린 시절의 경험에 기인한다. 말단 공무원이었던 그의 아버지는 낙천적 성격으로 돈의 씀씀이가 커서 항상 빚을 졌다. 어린 시절 그는 매번 더 낙후된 곳으로 이사를 다녔고 급기야 열한 살 때에는 아버지가 채무자 감옥(Debt Prison)에 수감되어 온 가족이 아버지와 함께 감옥에서 1년가량 생활하게 된다. 장남인 그는 학업을 중단하게 되고 구두약 공장에 보내진다. 소설을 즐겨 읽고 꿈 많던 소년 디킨스는 공부할 기회를 박탈당한 채 가난한 아이들 틈에 끼어 일해야 하는 상황에 깊이 상처를 입었다. 디킨스에게 심리적 상처를 남긴 이 경험은, 그러나 작가로서는 유익한 경험이었다. 당시의 산업혁명 시대에는 열 살도 채 안 된 수많은 어린이들이 산업 현장으로 내몰렸다. 가장 역할을 하면서 학대받고 방치된 어린이들의 고통에 특히 민감했던 디킨스의 작품에는 이러한 아이들이 많이 등장한다. 런던의 영세민 속에서 일한 경험이 있는 디킨스는 소설사상 처음으로 도시의 빈민들을 소설 속에 등장시킨다. 어린 시절 경험은 도시 빈민을 주인공으로 등장시킴으로써 사회 계급 전체가 예술적 위엄을 부여받는 예술상의 민주화 작업을 이루는 토대가 된다. 디킨스의 삶은 인간의 열정과 에너지가 얼마나 지대할 수 있는지, 빅토리아 시대에 나타난 새로운 모토라 할 수 있는 자수성가를 얼마나 훌륭히 성취했는지를 보여 준다. 열다섯 살까지만 학교교육을 받은 그가 처음 가진 직업은 법률 사무소의 서기였다. 그는 사무소에서 온갖 잔심부름을 하면서 속기술을 익혀 신문사 기자가 된다. 고등법원과 의회에 출입하는 기자였던 그는 통찰력 있는 시각과 빼어난 문장력을 습득하게 된다. 스물네 살 때부터 자신이 편집위원으로 있는 잡지에 <픽윅 문서>를 삽화와 함께 기고한다. 중년 신사 픽윅이 영국을 여행하며 겪는 모험과 인정 넘치는 사건들로 이루어진 이 소설은 픽윅을 일약 영국 국민이 사랑하는 인물로 만들었다. 디킨스는 같은 시기에 ≪올리버 트위스트≫를 써서 올리버를 온 국민이 사랑하고 돌보아 주고 싶은 어린이로 만들었다. 그 후 디킨스는 생애 마지막까지 평균 2년에 장편소설 한 권을 써내는 괴력을 발휘한다. 대표작으로는 ≪크리스마스 캐럴≫, ≪위대한 유산≫, ≪데이비드 코퍼필드≫, ≪두 도시 이야기≫, ≪황폐한 집≫, ≪리틀 도릿≫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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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현옥 (엮은이)    정보 더보기
오랫동안 어린이 책 기획 편집자로 일했습니다. 2007년에 동화 <바다로 간 자전거>로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습니다. 지금은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어린이 문학을 공부하며 동화 쓰는 데 몰두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뭉크 살려!》《이구아나의 선물》《동화 대장금》《백만장자가 된 고양이》《찾았다! 일곱 마리 햄스터》《어린이를 위한 음악 동화?마술피리》《물음표 철학 동화》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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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화 (그림)    정보 더보기
단국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하고 일러스트렐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글과 그림으로 아이들의 예쁜 꿈을 담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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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민호 (감수)    정보 더보기
1965년 충남 예산에서 태어나 공주를 거쳐 대전에서 성장했다. 대학 입학과 함께 서울로 올라와 수학하며 한국 현대 문학을 전공했고, 서울이라는 공간과 작가·작품의 관계 양상에 관심을 갖고 탐구해 왔다.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거쳐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1994년 《창작과비평》 제1회 신인평론상을 수상하며 비평 활동을 시작했고, 문학평론집 『비평의 도그마를 넘어』, 『납함 아래의 침묵』, 『행인의 독법』, 『감각과 언어의 크레바스』, 『문학사의 비평적 탐구』, 『한국비평에 다시 묻는다』가 있다. 연구서로는 『채만식과 조선적 근대문학의 구상』, 『한국 전후문학과 세대』, 『일제말기 한국문학의 담론과 텍스트』, 『이상 문학의 방법론적 독해』, 『한국문학과 일본문학의 ‘전후’』, 『이광수 문학의 심층적 독해』가 있으며, 함께 펴낸 저서로는 『최인훈, 오디세우스의 항해』, 『탈북문학의 도전과 실험』 등이 있다. 2001년 《현대문학》 신인추천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으며, 시집 『나는 당신이 하고 싶은 말을 하고』, 『내 고통은 바닷속 한방울의 공기도 되지 못했네』, 『숨은 벽』을 출간했다. 또한 2012년 《문학의오늘》에 단편소설 「짜장면이 맞다」를 발표하며 소설 창작을 시작하여 소설집 『무라카미 하루키에게 답함』, 장편소설 『연인 심청』, 『대전 스토리, 겨울』을 집필했다. 그 외에도 산문집 『명주』, 『통증의 언어』, 『경원선 따라 산문 여행』 등이 있다. 현재 이효석문학재단 이사장과 계간 《맥》의 편집주간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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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현 (논술)    정보 더보기
충청북도 영동에서 태어났다. 이사 와서 지금까지 살았으나, 여전히 말은 조금 느리다.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진학하면서 학과를 선택하는 데 약간 고민을 했다. 연극영화학과와 국문학과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철학과를 선택했다. 처음에는 칸트 철학에 관심이 많았으나, 석사 과정 후반에 만난 비트겐슈타인의 《논리-철학 논고》에 빠져, 이 책을 가지고 석사와 박사 학위 논문을 썼다. 그는 지금도 비트겐슈타인에 관해 일가견이 있다고 생각한다. 《타임》지가 비트겐슈타인을 20세기 최고의 철학자라고 칭했건 말건 박우현은 그가 최고의 철학자라고 생각한다. 비트겐슈타인을 틈틈이 생각하던 시기에, 《도덕이론을 현실문제에 적용시켜보면》이라는 책을 친구와 함께 번역했다. 대학에서 논리학을 가르치면서 딱딱하고 어려운 논리를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한 여러 방법을 시도하다가 유머를 소재로 한 강의가 쉽고 재미있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원래 다른 사람들 앞에서는 말도 잘 못하고 부끄러워하는 성격이어서 성격을 조금 바꿔볼까 하고 수시로 읽고 들었는데, 그것이 기대 이상의 효과를 가져다준 셈이다. 이 책은 그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썼고, 초등학생들을 위해 유머를 이용한 논리 책을 펴내기도 했다. 그는 EBS ‘논술’ 방송 교재를 다년간 집필했고 5급 공무원 1차 시험인 PSAT(공직 적격성 평가) 문제를 출제하고 감수하기도 했다. 또한 EBS의 청소년을 위한 논리 프로그램인 <논리가 보인다>를 진행했다. EBS 라디오의 초등학생을 위한 방송 프로그램 <쑥쑥 크는 내 생각>에 오래 출연하면서 어린이들에게도 철학이 필요하다는 평범한 진리를 깨달았다. 현재는 성균관대학교 초빙 교수를 마치고 독서지도교재와 독서논술교재를 집필하고 있다. 그와 동시에 ‘어린이를 위한 철학책’과 ‘대중을 위한 철학책’을 구상 중이며, YOUTUBE로 독서 관련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갈까 고민 중이다. 박우현은 자신을 믿고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을 의지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다. 그는 누구나 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으면 성장한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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