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린에게 스키를 가르칠 수 있을까?

아이들에게 즐거운 기억을 남겨 줄 수 있는 재밌는 책을 쓰려고 노력합니다. 글을 쓰지 않을 때는 가족들과 함께 캐롤라이나에 있는 집에서 그리고 다른 나라로 여행을 다니며 다양한 모험을 하고 있습니다. <기린에게 스키를 가르칠 수 있을까?>는 그녀가 쓴 첫 번째 그림책입니다.

저널리즘을 공부했으며,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어마어마한 곤충의 모든 것》, 《하루살이에서 블랙홀까지, 대자연의 순환》, 《우주에서 외계인을 찾는 과학적인 방법》, 《가짜 뉴스와 진짜 뉴스를 구별할 수 있어?》, 《매일 우리 몸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최악의 위기에서 살아남는 방법》 등이 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래픽 디자이너입니다. 영국 얼스터 대학교에서 시각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을 공부했고, 케임브리지 스쿨 오브 아트에서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북아일랜드의 벨파스트에서 밝고 유머 있는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