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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91165044022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23-01-18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Part 1. 더없이 완전한 하늘의 복
chapter 1 은혜, 의존하라
chapter 2 주님의 마음을 주소서
chapter 3 십자가의 마음을 품으라
Part 2. 우리가 지켜야 할 가르침
chapter 4 말씀을 이루라
chapter 5 삶으로 지키라
chapter 6 하나님의 아들로 살라
Part 3. 영적 삶을 위한 무장의 시간
chapter 7 골방에서 기도하라
chapter 8 무엇을 위하여 살 것인가
chapter 9 올바른 시각을 가지라
Part 4. 우리가 걸어야 할 길
chapter 10 구하고, 열리고
chapter 11 생명의 문으로 들어가라
chapter 12 열매 맺는 삶
저자소개
책속에서
프롤로그 중에서
믿음으로 현실을 이기는
강력한 가르침으로
더 바랄 것이 없는 완전한 은혜를 누리라!
산 위에서 바라보시며 선포하시는 왕의 말씀을 듣자.
세상의 가치로는 이해할 수 없는
만족을 선포하려면 절대적으로 믿음이 필요하다.
그 믿음은 나의 가치관을 송두리째 뒤집어 놓는다.
하나님의 절대적 주권을 믿는 새 가치관만이
우리를 진정으로 만족하게 한다.
기독교는 삶으로 살아내지 못하면 다 뜬구름이 된다.
산 위에서 외치신 주님의 말씀이
현실과 믿음 사이에서 줄다리기를 하고 있는
우리를 날마다 새롭게 하기를 바란다.
그래서 우리의 삶의 현실에
믿음의 열매와 능력이 나타나기를,
더 바랄 것이 없는
완전한 은혜를 누리게 되기를 바란다.
하지만 무리는 문제 해결을 바라며 잠시 곁에 머무르는 데 그쳤다. 많은 이들이 예수님을 통해 병이 나았고, 마음에 치유를 얻었다. 그리고 그 소문은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이 되었다. 그러나 희망은 믿음이 아니다.
주를 만나면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그 문제보다 더 귀한 것을 붙잡는 것이다. 주님은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오셨다. 주님은 마음이 병든 사람들을 위해 오셨다. 주님은 망가진 사람들을 위해 오셨다. 주님은 내일을 소망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오셨다. 딱 우리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오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