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따끈 무지개 식빵 책 가격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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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따끈따끈 무지개 식빵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국내창작동화
· ISBN : 9791166663246
· 쪽수 : 314쪽

들어가며 · 4

강정미_난 너의 드림스타 · 9

김학영_그림자 상담실 · 35

문소희_마음이가 이상해 · 85

박수연_대모산 너구리 · 117

박예영_무지개 민들레 · 143

박초롱_별을 주운 아이 · 165

박호영_까만고양이 로키? 럭키! · 185

송시현_그 물 너머에는 · 211

안미란_바라는 대로 볼펜 · 241

장성우_지아의 마법담요 · 275

저자소개

강정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어렸을 때나 지금이나 아이돌을 좋아한다. TV에 비추는 화려한 누군가를 순수하게 좋아하는 모습을 담고 싶어서 아이돌 팬을 주인공으로 한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 어린이 시절 누군가를 열망하고 좋아하는 모습은 내 주변을 돌아보게 하고 나 자신이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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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아동청소년임상심리학을 전공했지만 엉뚱하게도 소설을 쓰고 있다. 마음속에 어린 아이 하나가 산다. 마음속 아이와 대화를 나누느라고, 밤새 상상 속에서 살고는 한다. 썼던 작품으로는 <정원사 로봇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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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아이들과 함께 일하고 어린이에 대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마음 두꺼비들과 마주하는 아직 마음 어린 어른입니다. 가슴속에 꼭꼭 숨어 보이지 않는 마음들을 한아름 꺼내 들려주고 싶어 동화의 첫 한 줄을 시작했습니다. 앞으로 이 세상 모든 마음이들에게 외할머니 품 같은 글을 선물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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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연 (지은이) 정보 더보기

12살 수호의 이야기가 곁의 누군가를 떠올리게 한다면 좋겠다. 마음은 나도 5학년인데 자꾸 나이가 들어가서 아쉽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바뀌는 산의 모습을 좋아한다. 요즘은 산 속에 사는 동물친구들 별명을 붙여주고 있다. 그래서, 대모산 기슭에 살며 글을 쓴다. 오늘도 대모산을 산책하며 반짝이는 보물 찾기를 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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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어릴 적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복실한 홀씨를 후하고 불었던 마음 그대로, 길을 걷다 민들레를 마주하면 여전히 그 설렘을 느낍니다. 초록색, 노란색, 하얀색으로 자라나며 다양한 매력을 겸비하고 있는 이 친구. 참 귀엽고 당차지 않나요? 오래오래 그 매력을 가질 수 있게 선선한 바람을 일으켜주세요. 사라락, 가볍게 책장을 넘겨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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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초롱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예전에 여행지에서 별똥별을 본 이후로 밤 하늘을 자주 올려다 본다. 찰나의 그 순간을 기억하며 <별을 주운 아이>를 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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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학창시절 ‘YWCA 청소년 상담사’로 활동하며, 친구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었습니다. 그리고 학교에서의 별명은 ‘학교 엄마’였습니다. 어린이들은 요즘 힐링의 시간도 부족하고, 마음의 안식처도 찾기 어렵습니다. 이러한 어린이들을 따뜻하게 어루만져 줄 수 있는 저는 ‘책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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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시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언제나 머릿속에 몽실하고 말랑한 상상을 잔뜩 넣어 다니는 사람입니다. 가끔은 폭신한 인형과 따뜻한 침대와 함께 상상 속으로 파고들곤 합니다. 이렇게 항상 속으로만 품어왔던 상상을 한 스푼 가득 떠, 맛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에 글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완성된 제 글이 여러분께 닿아 제각기 다른 모양으로 변하는 상상을 자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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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미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아홉 살 딸의 책들을 종종 훔쳐 보는 것이 취미다. 가끔은 멍때리며 말도 안되는 상상하는 것도 즐긴다. 바라는 대로 다 이루어질 수 있는 세상을 꿈꾸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는 걸 알 나이쯤은 되었다. 동화 속에서라도 그런 세상을 그려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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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우 (지은이) 정보 더보기

푸른 열대 바다를 참으로 좋아합니다. 하지만 수영을 못하기에 수족관에 가는 것으로 대신 바다를 만나곤 해요. 특히 큰 물고기와 주둥이가 긴 물고기를 좋아합니다. 제 동화의 주인공 ‘지아’처럼 언젠가 커다란 고래를 만나는 것이 꿈입니다. 가끔 고래가 가득 나오는 꿈을 꾸곤 하는데, 어쩌면 그중에 고래 ‘로빈’이 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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