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화 신은 고양이와 떠나는 다양한 직업의 세계

열정적인 아동도서 작가. 마사리크 대학에서 교육학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브르노의 마사리크 대학에서 문화 경영을 전공했다. 제빵사이자 요리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경희대학교에서 일본어를,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했다. 유엔제이 번역회사에서 번역가로 일하면서 각종 잡지, 문서 번역 및 아동, 인문 도서의 교정, 교열 업무를 담당했다. 현재는 영어 일어책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지금 당장 행동해!』, 『로봇 소년, 학교에 가다』, 『채소 요정의 슬기로운 채소 생활』, 『교황에게 쌀을 먹인 남자』, 『보잘 것 없어도 추억이니까』, 『해결하는 순간 성과가 나는 직장의 문제 지도』, 『잘 갔다와, 똥!』, 『패션 종이접기』, 『로봇 소년, 학교에 가다』, 『공상 과학 탐험대 2, 3』, 『웃으며 읽을 수 있는 마법의 수학』 등이 있다.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애니메이터. 하노이에서 생애 대부분을 보냈다. 2016년 ADC Creative Award의 Young Creative 부문에서 수상했다.

프리랜서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 1950년대와 1960년대 스타일에서 영감을 얻어 일러스트를 그린다. 책 표지, 출판물, 포스터들을 만들었지만 특히 기업 브랜드와 로고 제작이 전문이다. 과학 지식과 드로잉 기술을 접목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