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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찍으며 생각한 것

영화를 찍으며 생각한 것 (리커버 특별판)

(고레에다 히로카즈 영화자서전)

고레에다 히로카즈 (지은이), 이지수 (옮긴이)
  |  
바다출판사
2022-06-03
  |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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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찍으며 생각한 것

책 정보

· 제목 : 영화를 찍으며 생각한 것 (리커버 특별판) (고레에다 히로카즈 영화자서전)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영화/드라마 > 영화감독/배우
· ISBN : 9791166890963
· 쪽수 : 448쪽

책 소개

영화 '브로커' 국내 개봉 기념, 리커버로 재탄생하는 <영화를 찍으며 생각한 것>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지금까지의 20년, 그리고 앞으로의 20년을 내다볼 수 있는 책이다. 고레에다 감독의 작품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고레에다 감독의 작품 세계를 이해하는 데 좋은 가이드가 될 것이다.

목차

005 후기 같은 서문

1장 그림 콘티로 만든 데뷔작
〈환상의 빛〉 1995
〈원더풀 라이프〉 1998

2장 청춘기 그리고 좌절
〈지구 ZIG ZAG〉 1989
〈그러나…:복지를 버리는 시대로〉 1991
〈또 하나의 교육:이나 초등학교 봄반의 기록〉 1991

3장 연출과 조작
〈번영의 시대를 떠받치고?도큐먼트 피차별 부락〉 1992
〈일본인이 되고 싶었다…〉 1992
〈심상 스케치:저마다의 미야자와 겐지〉 1993
〈그가 없는 8월이〉 1994
〈다큐멘터리의 정의〉 1995

4장 희지도 검지도 않은
〈디스턴스〉 2001
〈망각〉 2005
〈하나〉 2006

5장 부재를 껴안고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아무도 모른다〉 2004
〈걸어도 걸어도〉 2008
〈괜찮기를:Cocco 끝나지 않는 여행〉 2008
〈공기인형〉 2009

6장 세계 영화제를 다니다

7장 텔레비전에 의한 텔레비전론
〈그때였을지도 모른다:텔레비전에게 ‘나’란 무엇인가〉 2008
〈나쁜 것은 모두 하기모토 긴이치다〉 2010

8장 텔레비전 드라마에서 할 수 있는 것과 그 한계
〈훗날〉 2010
〈고잉 마이 홈〉 2012

9장 요리인으로서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 2011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2013
〈바닷마을 다이어리〉 2015
〈태풍이 지나가고〉 2016

431 마지막 장 앞으로 영화를 찍을 사람들에게

445 후기

저자소개

고레에다 히로카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영화감독이자 TV 다큐멘터리 연출가. 1962년 도쿄에서 태어나 와세다대학교 제1문학부 문예학과를 졸업했다. 1987년 텔레비전맨유니온에 입사해 연출 일을 시작했다. 그의 영화감독 데뷔작인 〈환상의 빛〉은 1992년 당시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소속해 있던 제작사 프로듀서의 제안으로 시작되어 “영화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데뷔작”이라 평가받으며 베니스 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했다. 그 후 영화와 TV 다큐멘터리를 오가며 〈원더풀 라이프〉 〈디스턴스〉 〈아무도 모른다〉 등에서 ‘죽은 자’와 ‘남겨진 자’를 그리며 상실과 슬픔의 치유 과정을 특유의 시각으로 보여주었다. 〈걸어도 걸어도〉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바닷마을 다이어리〉 〈태풍이 지나가고〉를 비롯해 원수를 갚지 않는 무사의 이야기 〈하나〉, 인형의 눈으로 삶의 공허를 담아낸 〈공기인형〉에 이어 2017년 〈세 번째 살인〉을 발표했고, 2018년 〈어느 가족〉으로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받았다. 2019년에는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을, 2022년에는 〈브로커〉를 제작했다. 자신의 오리지널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소설 《원더풀 라이프》 《걸어도 걸어도》 《어느 가족》을 썼고, 에세이 《걷는 듯 천천히》 《작은 이야기를 계속하겠습니다》, 영화자서전 《영화를 찍으며 생각한 것》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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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수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하루키의 책을 원서로 일기 위해 일본어를 전공한 번역가. 사노 요코의 《사는 게 뭐라고》《죽는 게 뭐라고》,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영화를 찍으며 생각한 것》 《키키 키린의 말》 《작은 이야기를 계속 하겠습니다》, 니시카와 미와의 《고독한 직업》 《야구에도 3번의 기회가 있다는데》, 미야모토 테루의 《생의 실루엣》 《그냥 믿어주는 일》, 무라이 리코의 《오빠가 죽었다》, 무레 요코의 《이걸로 살아요》, 오가와 이토의 《두둥실 천국 같은》 《완두콩의 비밀》 등을 우리말로 옮겼고 《우리는 올록볼록해》 《아무튼, 하루키》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공저) 《읽는 사이》(공저)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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