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층에 코끼리가 살아요!

교사로 일하며 어린이를 위한 글을 씁니다. 스토리텔링과 아이들에게 읽는 법을 가르치는 데에 힘쓰고 있습니다. <위층에 코끼리가 살아요!>는 우리나라에 소개되는 작가의 첫 그림책입니다.

외국인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면서 외국의 우수한 그림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거북 버스는 늦지 않아요>, <다리가 다섯인 기린이 있어요>, <캔, 우리 다시 만나자> 등이 있습니다.

싱가포르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이자 2D&3D 애니메이터입니다. <친구에게 양보!>라는 애니메이션 단편 영화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위층에 코끼리가 살아요!>는 작가의 첫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