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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구리 냄새 폭탄 2

구리구리 냄새 폭탄 2

(오예스와 저승사자)

백혜영 (지은이), 김현정 (그림)
겜툰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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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구리 냄새 폭탄 2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구리구리 냄새 폭탄 2 (오예스와 저승사자)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국내창작동화
· ISBN : 9791168441934
· 쪽수 : 93쪽
· 출판일 : 2025-08-27

책 소개

『외로움 반장』, 『후회의 이불킥』 등 현실적인 고민을 판타지적 장치로 풀어내며 많은 어린이 독자의 사랑을 받아 온 작가 백혜영이 신작 동화 『구리구리 냄새 폭탄 2』로 돌아왔다. 이번 이야기는 거절을 못 해 친구들에게 '오예스'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초등학생 오예슬에게 수수께끼의 너구리 '구리구리'가 냄새 폭탄과 함께 황당한 미션 카드를 보내면서 시작된다.
거절을 못 하는 아이에게 날아든 구리구리 냄새 폭탄!
웃음 속에서 '싫어'라고 말하는 용기를 배우는 판타지 동화


『외로움 반장』, 『후회의 이불킥』 등 현실적인 고민을 판타지적 장치로 풀어내며 많은 어린이 독자의 사랑을 받아 온 작가 백혜영이 신작 동화 『구리구리 냄새 폭탄 2』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이야기는 거절을 못 해 친구들에게 '오예스'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초등학생 오예슬에게 수수께끼의 너구리 '구리구리'가 냄새 폭탄과 함께 황당한 미션 카드를 보내면서 시작됩니다. "싫은 건 딱 잘라 거절하기!"라는 미션을 완수하지 못하면 폭탄이 터져 지독한 냄새가 퍼지게 되는 것입니다. 예슬이는 계속되는 곤란 속에서 결국 스스로 목소리를 내는 법을 배우고, 친구들과의 관계도 새롭게 만들어 갑니다.
『구리구리 냄새 폭탄 2』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똥·방귀 유머와 판타지적 장치를 활용해 시종일관 재미를 주면서도, 동시에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용기라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웃음 속에서 자연스럽게 "싫어"라고 말하는 법을 배우는 성장 동화입니다.

수많은 어린이가 기다려온 장난꾸러기 너구리의 귀환!
1권보다 더 지독하고, 더 용감해진 『구리구리 냄새 폭탄 2』!

"나에게서 너에게로, 돌고 도는 구리구리 폭탄! 이번엔 누가 걸릴까?"
★2025 책씨앗 하반기 초등 교과 연계 추천도서 선정


『구리구리 냄새 폭탄』 1권은 '구리구리 폭탄'이라는 장난스러운 장치를 세상에 알렸습니다. 수수께끼 너구리 '구리구리'가 똥, 방귀, 썩은 열매 같은 재료를 섞어 만든 폭탄은, 미션을 완수하는 데 실패하면 지독한 냄새를 퍼트립니다. 무엇보다 이 폭탄은 주인공을 거쳐 또 다른 아이에게 넘어가는 규칙이 있어, 한 아이의 이야기가 끝나면 다른 아이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1권에서는 친구 사귀기가 어려운 소이가 주인공이었습니다. '먼저 다가가 말 걸기'라는 미션을 통해 용기를 내고, 결국 새로운 친구를 사귀게 됩니다. 이야기는 단순한 웃음에서 끝나지 않고, 관계의 첫걸음을 내딛는 용기라는 메시지를 남깁니다.
2권은 이 규칙을 이어가면서 한층 더 확장됩니다. 구리구리는 이번에 역대급 폭탄을 만들기 위해 스컹크 방귀까지 꺼내고, 마지막에 직접 방귀로 '한 방'을 더합니다. 아이들이 제일 좋아할 만한 '지독한데 웃긴' 장면입니다. 그렇게 완성된 폭탄은 거절을 못 하는 아이, 오예슬에게 전달됩니다. 별명이 '오예스'일 정도로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는 예슬이에게 내려진 미션은 '싫은 건 딱 잘라 거절하기'. 하지만 예슬이는 매번 망설이다 폭탄이 터지고, 냄새 때문에 난처한 상황에 빠집니다. 결국 예슬이는 조금씩 자기 목소리를 내고, 관계 속에서 "싫어"라고 말할 권리를 배우게 됩니다.

웃음은 시끌벅적, 메시지는 따뜻하게!
이번엔 '싫어'라고 말할 차례다

방귀와 똥 소동 속에서 배우는 자기 마음 지키기
『구리구리 냄새 폭탄2』, 거절의 용기를 선물하다


1권이 '친구를 만드는 용기'를 다뤘다면, 2권은 '나를 지키는 용기'를 이야기합니다. 착한 아이가 되려고 무조건 '예스'라고 대답하던 예슬이는, 폭탄이 터질 때마다 곤란한 상황을 겪으며 결국 '싫어'라고 말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이는 단순히 거절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를 존중하면서도 내 마음을 지키는 방법을 깨닫는 과정입니다. 또한 다음 폭탄은 동네 편의점 할아버지에게 넘어가면서, 어린이의 이야기에서 어른의 이야기로 이어질 가능성을 보여 줍니다. 시리즈의 무대가 점점 더 넓어지며, 세대와 관계를 아우르는 확장성을 갖춘다는 점도 이번 권의 특징입니다.
『구리구리 냄새 폭탄 2』는 방귀와 똥 같은 유머로 아이들을 즐겁게 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자기 마음을 표현하는 힘을 길러주는 성장 동화입니다. 1권이 '첫발 내딛기'였다면, 2권은 '경계 세우기'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경계는 단순히 남을 밀어내는 벽이 아닙니다. 나의 마음을 존중하고 지키는 선을 세우는 일입니다. 예슬이가 배워 가는 것도 바로 그 지점입니다. '싫어'라는 한 마디를 말하는 데에도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 그리고 그 용기가 관계를 깨뜨리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건강하게 만든다는 사실을 아이들에게 전해 줍니다.
어린이들은 일상에서 수많은 작은 선택과 마주합니다. 친구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해 힘들었던 경험, 장난을 참지 못해 억지로 웃었던 순간, 마음은 불편한데 말로 표현하지 못했던 기억. 『구리구리 냄새 폭탄2』는 바로 이런 장면들을 떠올리게 하면서, "나도 싫다고 말해도 괜찮구나"라는 따뜻한 깨달음을 남깁니다. 단순한 거절이 아닌, 자기 마음을 지키는 용기를 배우는 것입니다.
이 책은 웃음을 터뜨리게 하는 장난과 소동 속에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중요한 감정을 연습하도록 돕습니다. 누군가를 미워하지 않고도 내 마음을 말할 수 있는 힘, 상대방을 존중하면서도 나를 잃지 않는 태도, '예스'와 '노' 사이에서 균형을 찾는 용기. 이런 경험은 어린 시절에 꼭 필요하지만, 실제로는 가장 어렵게 배우는 과제입니다. 『구리구리 냄새 폭탄 2』는 그 어려운 과제를 웃음과 판타지 속에서 손쉽게 연습하게 해 줍니다.
결국 이 이야기는 단순히 재미있는 냄새 폭탄 소동극이 아닙니다. 그것은 아이들에게 "나도 내 마음을 지킬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심어 주는 연습장이자, 앞으로의 관계에서 꼭 필요한 용기를 길러 주는 성장의 무대입니다.

목차

여는 이야기
세 번째 폭탄
네 번째 폭탄
닫는 이야기

저자소개

백혜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제10회 교보문고 스토리 공모전 동화 부문 우수상, 아르코문학창작기금, 대산창작기금을 받았고,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이 2022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출판콘텐츠에 선정되었습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 『구구옥 : 이별을 도와드립니다』, 『꿈을 걷는 소녀』, 『우리말 모으기 대작전 말모이』, 『귀신 쫓는 비형랑』, 『외로움 반장』, 『시간을 달리다, 난설헌』, 『스으읍 스읍 잠 먹는 귀신』, 『복만희는 두렵지 않아!』, 『남몰래 거울』, 『우당탕 마을의 꿈 도둑』, 『후회의 이불킥』, 『김점분 스웩!』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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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그림)    정보 더보기
컴퓨터 그래픽을 전공하였고, 일러스트레이션과 그래픽 디자인 등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변한다는 건 뭘까?』, 『숨은그림찾기 문화 365』, 『해와 달이 된 오누이』, 『간디와 함께 인도 독립을 꿈꾸다』, 『스마일 준휘, 서비스 최고!』, 『학교 탐험』 등이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교동도의 욕심쟁이 마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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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슬슬 시작해 볼까?"
구리구리가 폭탄 재료를 보며 킥킥 웃었어. 말똥, 개똥, 새똥……, 뱀 똥, 개구리 똥, 토끼 똥……. 삐쭉빼쭉 제멋대로 자란 잡초와 썩은 열매까지…….
온갖 지저분한 재료들이 한데 모여 있었어. 구리구리가 빠르게 손을 움직였어. 재료들이 금세 뒤죽박죽 뒤섞였지. 마구 섞인 재료를 보고 구리구리가 콧구멍을 벌렁거렸어.
"킁킁, 아직 부족한걸."
구리구리가 새로 구해 온 쥐똥, 돼지 똥, 닭똥을 한 움큼씩 집어넣었어. 하지만 여전히 만족스럽지 않은 표정이었지.
"더 지독한 냄새가 퍼지게 만들어야 하는데……. 옳지, 그게 있었지!"
구리구리가 어디선가 황금빛이 도는 유리병을 가져왔어. 그건 구리구리의 보물 1호! 스컹크 방귀였어. 구리구리가 스컹크 방귀를 향수처럼 칙칙 뿌렸어.


"오늘도 오예슬네 갈 거지?"
목소리의 주인공은 지은이었어.
"당연하지. 오예슬네 가면 편하고 좋잖아. 말만 하면 뭐든 바로바로 해 주고."
"맞아. 무조건 예스, 예스! 오~ 예스!"
지은이의 물음에 소라와 연우가 맞장구를 쳤어. 얼마 전 선생님이 내 준 숙제 때문에 예슬이는 지은이, 소라, 연우와 한 모둠이 됐어. 며칠째 예슬이네 집에 모여 숙제를 하고 있지. 평소 친하게 지내는 친구들이라 함께 모여도 숙제는 조금밖에 안 하고 노는 시간이 더 많아.
"아무리 생각해도 오예슬 별명은 진짜 잘 지었단 말이야. 오예스, 내가 지은 별명인 거 알지? 나 아무래도 천재인 듯. 큭큭."
친구들이 예슬이를 '오예스'라고 부르는 건 알고 있었어. 그게 지은이가 붙인 별명이었구나. 그리고 거기에 그런 뜻이 숨어 있었구나. 예슬이는 그저 이름 때문에 그런 별명이 붙은 줄로만 알았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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