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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AI번역 포스트에디팅 전략 (과학 기술 번역자가 생산성 높은 포스트에디터로 변신하는 법)
· 분류 : 국내도서 > 외국어 > 통역/번역 > 번역
· ISBN : 9791169193788
· 쪽수 : 184쪽
· 출판일 : 2025-12-20
· 분류 : 국내도서 > 외국어 > 통역/번역 > 번역
· ISBN : 9791169193788
· 쪽수 : 184쪽
· 출판일 : 2025-12-20
책 소개
학부 또는 대학원 통번역 과정에서 ‘과학 기술 번역’ 또는 ‘정보 전달 위주 텍스트의 포스트에디팅’을 배우고 가르치는 학습자와 교수자를 염두에 두고 썼다. 고도의 과학적 또는 기술적 지식이 필요한 예문들은 그 난이도를 고려하여 가급적 배제하였다.
인간 번역가의 새로운 역할, AI 시대의 언어 전략가로
“AI가 번역가를 대체할 것인가?” 이 질문은 이미 수 년째 번역 업계에서 반복되고 있다. 그러나 이제는 질문의 방향을 바꿀 필요가 있다. “AI와 함께, 더 나은 번역을 만들어갈 수 있을까?” 이 책은 바로 그 질문에 대한 실질적인 해답을 제시한다. AI가 우리의 일자리를 빼앗으러 온 것이 아니다. 다만 우리에게 새로운 숙제, 제법 까다로운 숙제를 던져준 것이다.
AI 번역의 우스꽝스러운 실수들을 늘어놓으며 웃고 즐기던 시대는 지났다. 이제 실험의 단계를 넘어, AI가 번역 산업 전반에 걸쳐 실무의 일부가 되었다. 과학 기술 분야에서도 논문, 특허, 기술 문서 등 대량의 원문 텍스트가 AI 번역의 도움으로 신속하게 처리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AI가 문장을 빠르고 그럴듯하게 생성하기는 하지만, 그 결과물이 전문성과 정확성, 맥락적 자연스러움, 일관성을 모두 갖추고 있는 경우는 드물다. 바로 그 지점을 보완하는 역할이 ‘AI 번역-포스트에디터,’ 즉 후편집자의 몫이다. 이 책은 과학 기술 번역자가 이러한 변화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생산성 높은 포스트에디터로 변신하여 자신의 전문성을 확대해 나가도록 돕기 위해 집필한 것이다. 언제나 기회라는 것은 변화의 시기에 찾아오는 법이다.
1장에서는 AI의 진화가 번역 산업 전반에 가져온 변화를 조망하면서, 동시에 AI 기술의 극적인 발전에도 불구하고 인간 번역가의 역할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역설한다. AI 번역의 한계를 짚어보면서, AI와 협업하는 인간 번역가 또는 포스트에디터의 역할을 살펴본다.
2장은 매우 짧은 장인데, 포스트에디팅이 무엇인지 개괄한다. 물론 포스테에디팅의 개념도 시간에 따라 변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 것이다.
3장은 AI 번역 오류의 유형을 살펴본다. 기계 번역의 오류를 유형화하려고 시도한 몇 가지 선행 연구들을 살펴보고, 과학 기술 텍스트에 적합한 AI 번역 오류의 유형화를 제시한다. 틀에 맞추어 분류한다는 유형화라는 시도가 갖는 한계에도 불구하고, 포스트에디터가 오류를 놓치지 않도록 도움을 주기 위한 방안을 제안해 본다.
4장은 이 책의 가장 길고 중요한 부분이며, 실질적인 포스트에디팅 매뉴얼이라 할 수 있다. 3장에서 제시한 오류 유형별로 구체적인 수정 절차와 판단 기준을 제시한다. 필자가 실제 번역 또는 포스트에디팅 작업 중에 발견한 오류들을 바탕으로 포스트에디터의 사고 과정을 추적한다. 자칫 지루해 보일 수도 있는 포스트에디팅 작업이 어쩌면 좋은 학습의 기회일수도 있음을 느끼기를 바란다. 언제나 노력 또는 시간 대비 산출물을 생각해야 하는 번역자에게 포스트에디팅이 제법 재밌는 작업이 될 수도 있기에, 학술적 분위기보다는 약간의 유머를 섞은 편안한 글로 썼음을 이해해 주기 바란다. 또한, 프리에디팅을 비롯하여 포스트에디팅을 좀 더 간편하게 하면서도 정확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들도 찾아보기 희망한다.
5장에서는 포스트에디팅을 잘하기 위해 필요한 역량을 간단하게 정리한다. 언어 능력과 도메인 지식은 기본이다. 번역자라면 기본적으로 뛰어난 언어 능력을 갖추고 있겠지만, 소위 ‘이과’의 영역인 과학 기술 번역에서 도메인 지식 없이 포스트에디팅을 잘 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AI와 협력하려면 단순한 사용자가 아닌, 언어와 기술의 교차점에서 활약할 수 있는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AI가 번역가를 대체할 것인가?” 이 질문은 이미 수 년째 번역 업계에서 반복되고 있다. 그러나 이제는 질문의 방향을 바꿀 필요가 있다. “AI와 함께, 더 나은 번역을 만들어갈 수 있을까?” 이 책은 바로 그 질문에 대한 실질적인 해답을 제시한다. AI가 우리의 일자리를 빼앗으러 온 것이 아니다. 다만 우리에게 새로운 숙제, 제법 까다로운 숙제를 던져준 것이다.
AI 번역의 우스꽝스러운 실수들을 늘어놓으며 웃고 즐기던 시대는 지났다. 이제 실험의 단계를 넘어, AI가 번역 산업 전반에 걸쳐 실무의 일부가 되었다. 과학 기술 분야에서도 논문, 특허, 기술 문서 등 대량의 원문 텍스트가 AI 번역의 도움으로 신속하게 처리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AI가 문장을 빠르고 그럴듯하게 생성하기는 하지만, 그 결과물이 전문성과 정확성, 맥락적 자연스러움, 일관성을 모두 갖추고 있는 경우는 드물다. 바로 그 지점을 보완하는 역할이 ‘AI 번역-포스트에디터,’ 즉 후편집자의 몫이다. 이 책은 과학 기술 번역자가 이러한 변화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생산성 높은 포스트에디터로 변신하여 자신의 전문성을 확대해 나가도록 돕기 위해 집필한 것이다. 언제나 기회라는 것은 변화의 시기에 찾아오는 법이다.
1장에서는 AI의 진화가 번역 산업 전반에 가져온 변화를 조망하면서, 동시에 AI 기술의 극적인 발전에도 불구하고 인간 번역가의 역할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역설한다. AI 번역의 한계를 짚어보면서, AI와 협업하는 인간 번역가 또는 포스트에디터의 역할을 살펴본다.
2장은 매우 짧은 장인데, 포스트에디팅이 무엇인지 개괄한다. 물론 포스테에디팅의 개념도 시간에 따라 변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 것이다.
3장은 AI 번역 오류의 유형을 살펴본다. 기계 번역의 오류를 유형화하려고 시도한 몇 가지 선행 연구들을 살펴보고, 과학 기술 텍스트에 적합한 AI 번역 오류의 유형화를 제시한다. 틀에 맞추어 분류한다는 유형화라는 시도가 갖는 한계에도 불구하고, 포스트에디터가 오류를 놓치지 않도록 도움을 주기 위한 방안을 제안해 본다.
4장은 이 책의 가장 길고 중요한 부분이며, 실질적인 포스트에디팅 매뉴얼이라 할 수 있다. 3장에서 제시한 오류 유형별로 구체적인 수정 절차와 판단 기준을 제시한다. 필자가 실제 번역 또는 포스트에디팅 작업 중에 발견한 오류들을 바탕으로 포스트에디터의 사고 과정을 추적한다. 자칫 지루해 보일 수도 있는 포스트에디팅 작업이 어쩌면 좋은 학습의 기회일수도 있음을 느끼기를 바란다. 언제나 노력 또는 시간 대비 산출물을 생각해야 하는 번역자에게 포스트에디팅이 제법 재밌는 작업이 될 수도 있기에, 학술적 분위기보다는 약간의 유머를 섞은 편안한 글로 썼음을 이해해 주기 바란다. 또한, 프리에디팅을 비롯하여 포스트에디팅을 좀 더 간편하게 하면서도 정확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들도 찾아보기 희망한다.
5장에서는 포스트에디팅을 잘하기 위해 필요한 역량을 간단하게 정리한다. 언어 능력과 도메인 지식은 기본이다. 번역자라면 기본적으로 뛰어난 언어 능력을 갖추고 있겠지만, 소위 ‘이과’의 영역인 과학 기술 번역에서 도메인 지식 없이 포스트에디팅을 잘 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AI와 협력하려면 단순한 사용자가 아닌, 언어와 기술의 교차점에서 활약할 수 있는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목차
추천사
서문
1장-AI의 발전과 번역의 변화
2장-포스트에디팅이란 무엇인가?
3장-AI 번역 오류의 유형
1. 오류 파악의 중요성
2. 기존 연구에서의 오류 유형 분류
3. 이 책에서 사용하는 오류 유형 분류
4장-오류 유형별 포스트에디팅 전략
1. 용어 오류(Lexicon)
2. 구조 오류(Syntax)
3. 기타 수정 사항(Others)
5장-포스트에디팅을 잘하기 위해 필요한 역량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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