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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 절대법칙

건강의 절대법칙

(나도 병 고치고 건강하게 살 수 있다)

장태익 (지은이)
보민출판사
15,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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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 절대법칙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건강의 절대법칙 (나도 병 고치고 건강하게 살 수 있다)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건강정보 > 건강에세이/건강정보
· ISBN : 9791169571258
· 쪽수 : 144쪽
· 출판일 : 2024-01-26

책 소개

저자가 이 책 <건강의 절대법칙>을 쓴 목적은 왜 병에 걸리는지에 대한 근본적이고 상식적인 생각과 예방 및 치료 방법에 대한 경험을 전달하고자 함이다. 건강에 관련된 일을 십여 년간 하면서 배우고 보고 느꼈던 것을 정리하는 마음으로 책을 내었다.

목차

추천사 (1)
추천사 (2)
들어가기 전에

제1부. 병은 왜 생기는가?

01. 혈액 순환 장애
(1) 삶의 양면성
(2) 주요한 노폐물과 독성물질
(3) 신진대사
(4) 선순환과 악순환
(5) 옷 세탁과 피 세탁
(6) 생존을 위한 구조
(7) 주인과 하인
(8) 오장육부
(9) 하루살이 인생
(10) 사람이 산다는 것
(11) 피의 분배
(12) 신장의 중요성

02. 냉기와의 전쟁
(1) 체온
(2) 우리 몸의 비정상 상태를 나타내는 표현
(3) 냉기로 인한 병증
(4) 암과 체온

제2부. 온열요법과 원적외선

01. 온열요법
(1) 기운(氣運)에 대하여
(2) 실용적인 기
(3) 기후에 대하여

02. 원적외선
(1) 원적외선이란

제3부. 건강의 절대법칙

(1) 잠에 대하여
(2) 잠자리에 대하여
(3) 잠자리의 유형
(4) 명당 잠자리의 조건
(5) 배에 대한 이해
(6) 배의 상태
(7) 복부 피하지방과 내장지방
(8) 배를 따뜻하게 하는 방법
(9) 배 마사지
(10) 2가지 절대법칙의 실천
(11) 호전반응
(12) 임계점에 대한 고려
(13) 다람쥐 쳇바퀴

제4부. 적용 사례

(1) 85세 남자
(2) 59세 여자
(3) 62세 여자
(4) 45세 여자
(5) 55세 여자
(6) 79세 여자
(7) 59세 여자
(8) 65세 여자
(9) 72세 여자
(10) 76세 남자
(11) 68세 여자
(12) 남편과 아들 이야기
(13) 78세 여자
(14) 68세 남자
(15) 79세 여자
(16) 손자 이야기
(17) 72세 여자
(18) 71세 여자
(19) 65세 여자

마치면서

저자소개

장태익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원자핵공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수료하였다. LG그룹에 20여년 간 근무하였다. 동양의 음양오행 사상에 매료되어 한의학과 사주 명리학을 꾸준히 연구하였다. 10여 년 전부터 건강 사업에 종사하면서 대체의학과 자연치유에 빠져 들었다. 현장에서 경험하는 동안 병원에서 치료가 어려운 만성질환을 가지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치유되는 과정을 지켜보며 널리 알리려는 사명감으로 이 책을 쓰게 되었다. 병이 깊어지기 전에 미리 예방하고 싶은 사람, 병이 깊어 병원에서도 뾰족한 대안이 없어 방황하는 사람은 이 책을 천천히 곱씹어 읽어보기를 권한다. 세상의 많은 건강 안내서도 직접 실천하려면 어려운 점이 많아 실패하기 십상이다. 저자가 60대 중반에도 병원약이던 건강식품이던 단 하나도 먹지 않고 별탈 없이 지내는 이유는 ‘건강의 절대법칙을’ 다람쥐처럼 매일 실천하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펼치기

책속에서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세수와 샤워를 한다. 더러워진 손과 몸을 닦기 위해서이다. 우리 몸의 외부는 매일 열심히 잘 닦으면서 더욱 중요한 우리 몸의 내부에는 신경을 쓰지 않는다. 하루를 살면 겉보다 더 더러워지는데도 말이다. 몸 속 특히 우리의 피가 매일 더러워지고 있다는 사실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눈에 보이는 곳은 잘 관리하면서 눈에 보이지 않는 우리 몸 속은 방치한다.”

“신장은 피의 품질을 좋게 유지하기 위해 피를 걸러주고, 수분량을 조절하고, 몸의 상태 변화에 따른 호르몬의 분비를 조절하는 장기이다. 신장은 피의 품질을 조절하고, 간은 피의 양을 조절한다고 할 수 있다. 신장에 생기는 병으로는 신부전, 사구체신염, 신장 결석, 신장암 등이 있다. 따라서 오장의 주요 기능은 피의 운용, 즉 피의 생성과 양의 조절, 피의 품질 유지, 피의 순환이 가장 중요한 요소임을 이해할 수 있다.”

“냉기가 쌓이지 않으려면 일단 우리 몸의 모든 부분이 따뜻하게 정상적인 온도를 유지해야 한다. 부분적으로 생긴 냉적은 혈류에 장애를 일으키고, 관련 조직이나 세포가 제 기능을 못하거나 사멸하게 된다. 어혈도 체온과 관계가 있으며, 오장육부 중 간이나 신장과 관련이 깊다. 요약하면 체온이 유지되고 피가 맑으며 순환이 잘 되어 오장육부의 기능이 원활하면 만사형통이다.”

“우리 몸에서 기혈이 통하지 않게 되는 시작점은 배이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라는 우리 조상들의 말은 쉽게 이해하기 힘든 말이다. 감정의 변화가 배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말이다. 유명한 옛날 노래인 ‘단장의 미아리 고개’도 장을 자르듯이 고통스럽다는 말인데 왜 배가 언급되고 있을까? 배가 대뇌보다 더 본능적으로 외부의 상황을 더 빠르게 반영한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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