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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그날 (김민기 시인의 첫 번째 시집)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69573078
· 쪽수 : 120쪽
· 출판일 : 2025-02-14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69573078
· 쪽수 : 120쪽
· 출판일 : 2025-02-14
책 소개
김민기 시인의 첫 번째 시집 《그날》은 일상 속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순간들을 섬세하게 포착하며 삶의 깊은 의미를 담고 있다. 시인은 우리 주변에 펼쳐진 평범한 풍경과 감정을 새로운 시각으로 풀어낸다.
목차
추천사
제1부. 광화문의 바람
민들레
삼재
겨울 하루
정치(政治)
행복
德에는
쉼
빗방울
시골
여행자
웃을 밖에
선악상의(善惡相依)
외출
덧셈 뺄셈
겨울 냄비
육십
아부지와 엄니
광화문의 바람
독거명절
옛사랑
제2부. 내일이 오면
오늘
내일이 오면
인간다운
안부
대물림
상대성
돈
세월
염증
들꽃
식당에서
따로따로
연등
먼지 (1)
먼지 (2)
반숙
성공
비밀은 없다
산다는 건
독약
제3부. 안배와 배려
착각
섬의 꿈
소나무
그날
징검돌
서울역에서
열농(熱弄)
시련
싸움
행복은
효자
여정
가륜불륜
안배와 배려
가을 이별
등 뒤
개체
엄니
굴레
나그네
제4부. 봄의 상상
인사동 찻집
낮술
그려
노사랑
아침에
유년 시절 (1)
유년 시절 (2)
군산 수정식당
안산시 선부동
장마
인생길
첫눈
장사
그리운 사람
초가
퇴근 후
함박눈
에라
계양구에서
성인(惺人)
욕심
봄의 상상
저자소개
책속에서
안개 낀
이른 아침은
나무상자 안에서
세상과 이별을 고한
그 임에게 다시 없는 아침
자유로이 누리며 가리라 싶던
세상살이가 수레를 끌게 했고
길목의 굴레를 싣고 살았으니
이제 쉴 듯해도 감은 두 눈에
흐른 눈물 미련처럼 끈끈하여
지워내는 손수건만 애가 타다
봉분을 뒤로 밥 먹으러 가는
내가 시간 흘러 맞이할 그날
- 본문 詩 ‘그날’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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