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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가 있어 (제6회 사계절그림책상 대상 수상작)
· 분류 : 국내도서 > 유아 > 그림책 > 나라별 그림책 > 한국 그림책
· ISBN : 9791169814423
· 쪽수 : 60쪽
· 출판일 : 2026-05-14
· 분류 : 국내도서 > 유아 > 그림책 > 나라별 그림책 > 한국 그림책
· ISBN : 9791169814423
· 쪽수 : 60쪽
· 출판일 : 2026-05-14
책 소개
여서윤 작가의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가 있어』는 “한없이 평화롭고 조용한 이야기”임에도 “가장 큰 소리가 독자의 마음에 일어나는” 작품으로, “친절함, 다정함, 그리고 응원이 결코 과장되지 않게, 있는 그대로 조용히 놓여 있다”라는 평을 받으며 제6회 사계절그림책상 대상을 수상했다.
제6회 사계절그림책상 대상 수상작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가 있어』
설렘 가득, 봄을 부르는 사랑스러운 그림책
무해한 귀여움과 사랑스러움이 이토록 천천히 스미듯이 다가올 수 있을까. 사각사각 연필 소리가 들리는 듯 차분한 그림 위로, 반짝거리고 생기 있고 쉿! 미소 짓게 하는 묵언의 재잘거림들이 더해진다. 작품을 읽는 동안, 보호받고 있다는 감각과 무언가를 보호하고 싶은 마음이 동시에 일어나며 개구리와 친구들 사이에 흐르는 다정함을 응원하게 된다. 소중한 누군가를 떠올리며 기다리는 마음은 온전하고 때로는 간절하다.
_심사평(심사위원 서현·이지은·조은영)
겨울 눈이 펑펑 내리기 시작하자 조그만 개구리가 커다란 하품을 합니다. 겨울잠을 잘 시간, 개구리는 꿈속으로 긴 여행을 떠나고 집 안에는 새근새근 숨소리만 흐릅니다. 고요함도 잠시, 누군가 찾아오는 소리가 적막을 깹니다.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가 있어!” 어딘지 들뜬 목소리와 함께요. 피리로 멋진 노래 한 곡을 연주하게 된 오리부터,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데 성공한 거북이, 아기 돼지 열 마리를 데려온 돼지까지. 친구들은 개구리에게 얼른 들려주고 싶은 소식, 그리고 함께하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하나둘 걸음을 재촉합니다. 텅 비었던 집 안은 어느덧 개구리가 깨어나길 기다리는 친구들의 온기로 가득 채워지고, 그 따스함은 개구리의 꿈속에 녹아들어 환상적으로 펼쳐집니다. 겨울잠에서 깨어난 개구리가 친구들과 함께 맞이할 봄은 과연 어떤 풍경일까요?
여서윤 작가의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가 있어』는 “한없이 평화롭고 조용한 이야기”임에도 “가장 큰 소리가 독자의 마음에 일어나는” 작품으로, “친절함, 다정함, 그리고 응원이 결코 과장되지 않게, 있는 그대로 조용히 놓여 있다”라는 평을 받으며 제6회 사계절그림책상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좋아하는 것을 나누고픈 마음
그 천진함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이야기
노래, 그림, 이야기, 새 친구, 옷… 친구들은 저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가져옵니다. 오자마자 개구리에게 전해 주고 싶던 것을 선보이는 표정을 보면 기쁨, 뿌듯함, 설렘이 고스란히 드러납니다. 그 좋음을 나누고 싶은 순도 높은 마음이 사랑스럽습니다. 진심이 전해진 걸까요, 선물들은 어느새 개구리의 꿈에 스며들어 있습니다. 고양이가 그림을 그리자, 꿈속은 미술관이 되고 개구리는 액자에 걸어 둔 그림 안팎을 자유롭게 노닙니다. 부엉이가 읽어 주는 이야기 역시, 꿈속에서 신비로운 세계로 펼쳐지고 개구리는 그 안에서 신나는 모험을 즐깁니다. 꿈에는 개구리를 기다리다 깜빡 잠이 든 친구들도 빼꼼 등장합니다. 꿈속 어디에, 누가 있는지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한 그림책입니다.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가 있어』는 반복되는 글과 그림 구조 안에서의 아기자기한 볼거리, 필요한 순간 적절히 변주하는 연출이 돋보입니다. 점차 채워지는 집 안의 풍경과 함께 차곡차곡 쌓이는 따듯한 감정은 이야기를 한층 풍성하게 만듭니다. 여서윤 작가는 연필과 색연필을 재료로 종이의 질감을 살려 그림을 그렸으며, 장면마다 선의 모양과 힘에 차이를 두며 섬세한 결을 표현했습니다. 선명한 색감의 마카로 농도를 세심하게 조절한 채색은 캐릭터의 사랑스러움을 극대화합니다.
너에게 주고 싶은 것은
다름 아닌, 한 움큼의 사랑
옹기종기 모인 친구들의 움직임에 깰 법도 한데, 개구리는 여전히 쿨쿨 깊은 잠에 빠져 있습니다. 잠든 개구리의 곁에서 친구들은 즐겁게 기다림을 이어 갑니다. 다른 친구가 가져온 것을 보며 환호하기도 하고, 서로의 것을 바꿔서 놀기도, 수다를 떨기도 하며 시간을 보냅니다. 문득문득 “개구리는 무슨 꿈을 꾸고 있을까?” 하고 궁금해하는 것도 잊지 않고요.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가 있어』는 기쁨을 서둘러 나누고 싶은 마음, 그리고 그 순간을 함께하기 위한 기다림 안에 듬뿍 배어 있는 사랑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합니다. 그리고 우린 알게 됩니다. 친구들이 개구리에게 주고 싶었던 것은 다름 아닌 사랑이었음을요. 나를 기다려 준 혹은 내가 기다려 온 사람을 떠올리게 하는 이 그림책은 바로, 이 책을 펼칠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하나의 노래입니다.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가 있어』
설렘 가득, 봄을 부르는 사랑스러운 그림책
무해한 귀여움과 사랑스러움이 이토록 천천히 스미듯이 다가올 수 있을까. 사각사각 연필 소리가 들리는 듯 차분한 그림 위로, 반짝거리고 생기 있고 쉿! 미소 짓게 하는 묵언의 재잘거림들이 더해진다. 작품을 읽는 동안, 보호받고 있다는 감각과 무언가를 보호하고 싶은 마음이 동시에 일어나며 개구리와 친구들 사이에 흐르는 다정함을 응원하게 된다. 소중한 누군가를 떠올리며 기다리는 마음은 온전하고 때로는 간절하다.
_심사평(심사위원 서현·이지은·조은영)
겨울 눈이 펑펑 내리기 시작하자 조그만 개구리가 커다란 하품을 합니다. 겨울잠을 잘 시간, 개구리는 꿈속으로 긴 여행을 떠나고 집 안에는 새근새근 숨소리만 흐릅니다. 고요함도 잠시, 누군가 찾아오는 소리가 적막을 깹니다.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가 있어!” 어딘지 들뜬 목소리와 함께요. 피리로 멋진 노래 한 곡을 연주하게 된 오리부터,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데 성공한 거북이, 아기 돼지 열 마리를 데려온 돼지까지. 친구들은 개구리에게 얼른 들려주고 싶은 소식, 그리고 함께하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하나둘 걸음을 재촉합니다. 텅 비었던 집 안은 어느덧 개구리가 깨어나길 기다리는 친구들의 온기로 가득 채워지고, 그 따스함은 개구리의 꿈속에 녹아들어 환상적으로 펼쳐집니다. 겨울잠에서 깨어난 개구리가 친구들과 함께 맞이할 봄은 과연 어떤 풍경일까요?
여서윤 작가의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가 있어』는 “한없이 평화롭고 조용한 이야기”임에도 “가장 큰 소리가 독자의 마음에 일어나는” 작품으로, “친절함, 다정함, 그리고 응원이 결코 과장되지 않게, 있는 그대로 조용히 놓여 있다”라는 평을 받으며 제6회 사계절그림책상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좋아하는 것을 나누고픈 마음
그 천진함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이야기
노래, 그림, 이야기, 새 친구, 옷… 친구들은 저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가져옵니다. 오자마자 개구리에게 전해 주고 싶던 것을 선보이는 표정을 보면 기쁨, 뿌듯함, 설렘이 고스란히 드러납니다. 그 좋음을 나누고 싶은 순도 높은 마음이 사랑스럽습니다. 진심이 전해진 걸까요, 선물들은 어느새 개구리의 꿈에 스며들어 있습니다. 고양이가 그림을 그리자, 꿈속은 미술관이 되고 개구리는 액자에 걸어 둔 그림 안팎을 자유롭게 노닙니다. 부엉이가 읽어 주는 이야기 역시, 꿈속에서 신비로운 세계로 펼쳐지고 개구리는 그 안에서 신나는 모험을 즐깁니다. 꿈에는 개구리를 기다리다 깜빡 잠이 든 친구들도 빼꼼 등장합니다. 꿈속 어디에, 누가 있는지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한 그림책입니다.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가 있어』는 반복되는 글과 그림 구조 안에서의 아기자기한 볼거리, 필요한 순간 적절히 변주하는 연출이 돋보입니다. 점차 채워지는 집 안의 풍경과 함께 차곡차곡 쌓이는 따듯한 감정은 이야기를 한층 풍성하게 만듭니다. 여서윤 작가는 연필과 색연필을 재료로 종이의 질감을 살려 그림을 그렸으며, 장면마다 선의 모양과 힘에 차이를 두며 섬세한 결을 표현했습니다. 선명한 색감의 마카로 농도를 세심하게 조절한 채색은 캐릭터의 사랑스러움을 극대화합니다.
너에게 주고 싶은 것은
다름 아닌, 한 움큼의 사랑
옹기종기 모인 친구들의 움직임에 깰 법도 한데, 개구리는 여전히 쿨쿨 깊은 잠에 빠져 있습니다. 잠든 개구리의 곁에서 친구들은 즐겁게 기다림을 이어 갑니다. 다른 친구가 가져온 것을 보며 환호하기도 하고, 서로의 것을 바꿔서 놀기도, 수다를 떨기도 하며 시간을 보냅니다. 문득문득 “개구리는 무슨 꿈을 꾸고 있을까?” 하고 궁금해하는 것도 잊지 않고요.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가 있어』는 기쁨을 서둘러 나누고 싶은 마음, 그리고 그 순간을 함께하기 위한 기다림 안에 듬뿍 배어 있는 사랑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합니다. 그리고 우린 알게 됩니다. 친구들이 개구리에게 주고 싶었던 것은 다름 아닌 사랑이었음을요. 나를 기다려 준 혹은 내가 기다려 온 사람을 떠올리게 하는 이 그림책은 바로, 이 책을 펼칠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하나의 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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