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육도·삼략

육도·삼략

(감추면서 펼치는 전략전술의 고전)

강태공, 황석공 (지은이), 김원중 (옮긴이)
휴머니스트
22,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9,800원 -10% 0원
1,100원
18,7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육도·삼략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육도·삼략 (감추면서 펼치는 전략전술의 고전)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중국철학
· ISBN : 9791170873723
· 쪽수 : 360쪽
· 출판일 : 2025-08-25

책 소개

고대 중국의 폭군 주왕을 토벌하고 주나라를 세우는 데 혁혁한 공을 세운 강태공이 지었다고 알려진 《육도(六韜)》와, 한 고조 유방을 도와 천하를 통일하는 대업을 이룩한 장량이 황석공에게서 얻었다고 전해진 《삼략(三略)》은 춘추전국시대의 정치철학과 통치 전략, 인간 이해를 담은 전략서로 널리 인정받았다.

목차

옮긴이 서문
해제_용병술과 제왕학, 천하 경영의 비책, 《육도》와 《삼략》

육도六韜

제1권 문도文韜

제1편 문사文師: 문왕의 스승 | 제2편 영허盈虛: 채움과 비움 | 제3편 국무國務: 나라의 업무 | 제4편 대례大禮: 군신 간의 예의 | 제5편 명전明傳: 분명하게 전하다 | 제6편 육수六守: 여섯 가지 지킴 | 제7편 수토守土: 영토를 지키다 | 제8편 수국守國: 나라를 지키다 | 제9편 상현上賢: 현명한 자를 숭상하다 | 제10편 거현舉賢: 현명한 자를 등용하다 | 제11편 상벌賞罰: 상 주고 벌하기 | 제12편 병도兵道: 군사를 부리는 원칙

제2권 무도武韜
제13편 발계發啟: 개발하고 계도하라 | 제14편 문계文啟: 문치로 계도하다 | 제15편 문벌文伐: 문치로 정벌하다 | 제16편 순계順啟: 민심에 따라 계도하다 | 제17편 삼의三疑: 세 가지 의심

제3권 용도龍韜
제18편 왕익王翼: 왕의 보좌 | 제19편 논장論將: 장수를 논하다 | 제20편 선장選將: 장수를 선발하다 | 제21편 입장立將: 장수를 세우다 | 제22편 장위將威: 장수의 위엄 | 제23편 여군勵軍: 군대를 격려하다 | 제24편 음부陰符: 은밀한 부신符信 | 제25편 음서陰書: 은밀한 문서 | 제26편 군세軍勢: 군대의 형세 | 제27편 기병奇兵: 기병의 운용 | 제28편 오음五音: 다섯 가지 소리 | 제29편 병징兵徵: 군대의 이기고 지는 징조 | 제30편 농기農器: 농사와 병기

제4권 호도虎韜
제31편 군용軍用: 군대의 운용 장비 | 제32편 삼진三陳: 세 가지 진법 | 제33편 질전疾戰: 빠르게 싸워라 | 제34편 필출必出: 반드시 벗어나라 | 제35편 군략軍略: [행군하는] 군대의 모략 | 제36편 임경臨境: 국경에 다다르다 | 제37편 동정動靜: 움직임과 고요함 | 제38편 금고金鼓: 징과 북 | 제39편 절도絕道: [적군이] 길을 끊는다면 | 제40편 약지略地: 적지를 공략하다 | 제41편 화전火戰: 불로 싸워라 | 제42편 누허壘虛: [적의] 보루가 비어있다면

제5권 표도豹韜
제43편 임전林戰: 숲속에서의 전투 | 제44편 돌전突戰: 돌격전 | 제45편 적강敵強: 적이 강하다면 | 제46편 적무敵武: 적이 용감하다면 | 제47편 오운산병烏雲山兵: 산지에서의 오운진법 | 제48편 오운택병烏雲澤兵: 늪지에서의 오운진법 | 제49편 소중少眾: 적은 군사로 많은 적과 싸우다 | 제50편 분험分險:험지에서의 분산

제6권 견도犬韜
제51편 분합分合: 분산과 집중 | 제52편 무봉武鋒: 무용이 있는 선봉 | 제53편 연사練士: 병사를 선발하다 | 제54편 교전教戰: 전술을 가르쳐라 | 제55편 균병均兵: 병력을 고르게 배치하라 | 제56편 무거사武車士: 용맹한 전차 병사 | 제57편 무기사武騎士: 용맹한 기마 병사 | 제58편 전차戰車: 전차전 | 제59편 전기戰騎: 기병전 | 제60편 전보戰步: 보병전

삼략三略

상략上略

1. 모든 일은 인재 얻는 것이 먼저다 | 2. 부드러움과 약함의 힘이 제왕의 스승이 갖춰야 할 덕목이다 | 3. 현명한 사람과 백성에게 기대고 정성을 다하라 | 4. 나라의 영웅은 선비다 | 5. 군사를 부리는 요체와 인재 등용의 방도 | 6. 장수는 사졸들과 모든 일을 함께하라 | 7. 장수가 위엄으로 삼는 것과 온전한 승리의 비결 | 8. 지친 군대란 | 9. 상과 벌에 엄격하라 | 10. 상벌을 타당하게 하라 | 11. 군주는 장수를 믿어야 한다 | 12. 장수가 갖춰야 할 자질 | 13. 장수의 모략은 비밀이 최우선 | 14. 장수가 삼가는 네 가지 | 15. 선비와 사졸을 부리거나 충성을 다하게 하는 법 | 16. 은혜와 백성이 갖는 힘 | 17. 나라가 비고 백성이 가난해지면 안 되는 이유 | 18. 망하는 나라의 개념 | 19. 도적질의 실마리 | 20. 환란의 원천 | 21. 어지러움의 뿌리 | 22. 나라의 간적이란 | 23. 나라의 폐해가 되는 경우 | 24. 등용과 물러남의 원칙 | 25. 나라의 패망을 초래하는 길 | 26. 간사하고 아첨하는 신하를 등용해서 벌어지는 일 | 27. 군주의 눈과 귀를 막고 가리는 자를 경계하라

중략中略
1. 역할에 따라 다른 통치 방식 | 2. 장수의 일에 군주는 관여하지 마라 | 3. 군대의 미묘한 다섯 가지 권도 | 4. 대중을 미혹시키거나 아랫사람을 가까이하지 못하게 하라 | 5. 무당과 축원하는 자를 들이지 마라 | 6. 의로운 선비를 재물로써 부리려 하지 마라 | 7. 군주와 신하 모두 덕이 우선이다 | 8. 임기응변과 속임수와 기이한 계책이 최우선 | 9. 《삼략》의 요지와 군주가 《삼략》을 꼭 알아야 하는 이유

하략下略
1. 덕으로 다스리고 인재를 불러들여라 | 2. 덕이 있는 군주가 되어 남을 즐겁게 하라 | 3. 편안한 정사로 원만히 이끌어라 | 4. 도·덕·인·의·예, 다섯 가지는 한 몸이다 | 5. 왕명〔命〕·명령〔令〕·정치〔政〕의 삼위일체 | 6. 천 리 밖 현인을 맞이하라 | 7. 선한 정사를 순박한 백성에게 베풀라 | 8. 의심과 미혹을 다스려야 안정된다 | 9. 하늘을 거스르지 마라 | 10. 윗사람을 범하는 자가 존귀해진다면 | 11. 때를 기다리는 신하 될 자의 처신 | 12. 병기는 상서롭지 못하지만 어쩔 수 없을 때는 써야 한다 | 13. 호걸을 통제하라 | 14. 마땅함을 잃지 마라 | 15. 군주는 군주, 신하는 신하 | 16. 현인을 곁에 둬라 | 17. 이롭게 하든, 해롭게 하든 한 사람이 문제다

참고문헌
찾아보기

저자소개

황석공 (지은이)    정보 더보기
진나라 말기의 은사隱士로, 진시황 암살 모의에 실패한 장량張良이 하비下邳에 숨어 살 때 그 앞에 우연히 나타났다. 사마천에 따르면 황석공은 장량에게 “읽으면 마땅히 왕 노릇 하려는 자의 스승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삼략》을 전했다. 이 책을 읽은 장량은 모책과 계책으로 한 고조의 천하 통일에 결정적으로 기여했다.
펼치기
강태공 (지은이)    정보 더보기
본명은 강아姜牙, 동해東海 출신이다. 주 문왕이 강태공을 만나 ‘고공단보古公亶父가 바라던 인재’라는 의미에서 태공망太公望이라 불렀으므로 태공太公 혹은 강태공이라 불렸다. 강태공은 주 문왕과 주 무왕의 스승으로서, 주나라의 국가 경영 전반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펼치기
김원중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성균관대학교 중문과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만 중앙연구원과 중국 문철연구소 방문학자 및 대만사범대학교 국문연구소 방문교수, 중국 푸단대학교 중문과 방문학자, 건양대학교 중문과 교수, 대통령 직속 인문정신문화특별위원, 한국학진흥사업위원장,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위원회 전문위원을 역임했다. 현재 단국대학교 사범대학 한문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중국인문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동양의 고전을 우리 시대의 보편적 언어로 섬세히 복원하는 작업에 매진하여, 고전 한문의 응축미를 담아내면서도 아름다운 우리말의 결을 살려 원전의 품격을 잃지 않는 번역으로 정평 나 있다. 《교수신문》이 선정한 최고의 번역서인 《사기 열전》을 비롯해 《사기 본기》, 《사기 표》, 《사기 서》, 《사기 세가》 등 개인으로서는 세계 최초로 《사기》 전체를 완역했으며, 그 외에도 MBC 〈느낌표〉 선정도서인 《삼국유사》를 비롯해 《논어》, 《맹자》, 《대학·중용》, 《노자 도덕경》, 《장자》, 《한비자》, 《손자병법》, 《명심보감》, 《채근담》, 《정관정요》, 《정사 삼국지》(전 4권), 《당시》, 《송시》, 《격몽요결》 등 20여 권의 고전을 번역했다. 또한 《고사성어 사전: 한마디의 인문학》(편저), 《한문 해석 사전》(편저), 《중국 문화사》, 《중국 문학 이론의 세계》 등의 저서를 출간했고 4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2011년 환경재단 ‘2011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학계 부문)에 선정되었다. EBS·KBS·JTBC 출연, 삼성·LG사장단 강연, SERICEO 강연 등 이 시대의 오피니언 리더들을 위한 대표적인 인문학 강연자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