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하나를 보면 열을 아는 속담책

하나를 보면 열을 아는 속담책

이영란 (지은이), 문대웅 (그림)
풀과바람(영교출판)
14,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2,600원 -10% 2,500원
700원
14,4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하나를 보면 열을 아는 속담책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하나를 보면 열을 아는 속담책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책읽기/글쓰기 > 글쓰기 일반
· ISBN : 9791171471508
· 쪽수 : 92쪽
· 출판일 : 2026-01-15

책 소개

우리말의 정수인 ‘속담’을 화두로 삼아 어린이들의 사고력을 무한히 확장해 주는 새로운 스타일의 국어책이다. 어린이들이 낯설게 느끼는 속담 한 구절을 시작으로, 그 문장 뒤에 숨겨진 역사, 과학, 문화, 언어적 상식 등 열 가지 이상의 풍부한 지식을 꼬리에 꼬리를 무는 방식으로 풀어냈다.

목차

1.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어물전이란 뭘까? | 꼴뚜기는 정말 못났을까? | 언제 생긴 속담일까?

2.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
‘천 리’는 얼마나 먼 거리일까? | 발 없는 말이 어떻게 간다는 걸까? | 우리말에 동음이의어가 많은 이유는 뭘까?

3. 두부 먹다 이 빠진다
두부는 언제부터 만들어 먹기 시작했을까? | 두부는 어떻게 만들까? | 두부를 먹다가 이가 빠질 수 있을까?

4.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개똥을 정말 약에 썼을까? | 다른 동물의 똥도 약으로 썼을까? | 현대 의학에서도 똥을 약으로 쓸까?

5.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
간과 쓸개는 어떤 사이? | 간과 쓸개 사이를 오고 가는 건 뭘까? | 기생충은 왜 여기저기 붙어서 살까? | 왜 이런 속담이 생겨난 걸까?

6. 아닌 밤중에 홍두깨
홍두깨는 뭐에 쓰는 물건일까? | 다듬이질은 왜 했을까? | 풀을 먹인다는 게 뭘까?

7. 뱁새가 황새를 따라가면 다리가 찢어진다
뱁새는 어떤 새일까? | 황새는 어쩌다 멸종 위기종이 됐을까? | 왜 뱁새가 황새 따라간다고 할까?

8. 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
비가 오면 땅이 축축해지는데 왜 굳는다고 할까? | 단단해진 땅은 쓸모가 있을까? | 비가 아주 많이 오면 어떻게 될까?

9. 친구 따라 강남 간다
강남은 대한민국 서울 강남구일까? | 대한민국 강남은 중국의 양쯔강 남쪽과 다를까? | 언제부터 이 말을 썼을까?

10.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른다
낫은 무엇에 쓰는 물건일까? | 농사꾼은 언제 기역 자를 알게 됐을까? | 왜 낫 놓고 기역 자를 배워야 했을까?

11. 떡 줄 사람은 꿈도 안 꾸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떡과 김치가 잘 어울릴까? | 김칫국은 언제부터 만들어 먹었을까? | 떡은 어떤 음식일까?

12.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
장은 어떤 게 있을까? | 구더기란 무엇일까? | 어떨 때 장에 구더기가 생길까? | 구더기가 생길지도 모르는데 장은 왜 꼭 담가야 했을까?

속담책 관련 단어 풀이

저자소개

이영란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여러 출판사를 거쳐 지금은 출판 기획 프리랜서로 활동하며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쓰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 《게 물렀거라! 가마꾼 납신다》, 《화학아, 친하게 지내자!》, 《우리 민족의 얼이 담긴 가야금》, 《닮았지만 다른 교과 개념 54가지》, 《어린이를 위한 한국의 김치 이야기》, 《화학 원소 아파트》, 《고려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성교육을 부탁해》, 《세종 대왕의 한글 연구소》, 《사라진 우리말을 찾아라!》, 《어린이를 위한 바이러스 연구소》, 《어린이가 알아야 할 인체의 모든 것》, 《지구는 왜 23.5도 기울어졌을까?》, 《기후 재난, 인간과 자연은 함께할 수 없을까?》, 《우리나라 유물유적에 신기한 과학이 숨어 있어요!》, 《소금아, 진짜 고마워!》, 《정치 좀 아는 어린이》, 《용돈으로 시작하는 어린이 경제 교실》, 《작은 칩에 담긴 거대한 이야기, 반도체 과학 교실》, 《하나를 보면 열을 아는 속담책》, 《선진국 사람들은 모두 부자일까?》 등이 있습니다.
펼치기
문대웅 (그림)    정보 더보기
평범한 회사원으로 생활하다가 그림으로 세상과 유쾌하게 소통하고 싶은 꿈을 이루기 위해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습니다. 다양한 책과 방송 등에서 작업을 이어왔으며, 그린 책으로는 《모두를 위한 제주도 환경 이야기》, 《스마트폰으로 세상을 바꾸는 작은 영웅들》, 《지구를 지키는 세계 시민 이야기》, 《냄새나는 똥이 에너지가 된다고?》, 《기후 변화가 불평등을 만든다고?》, 《소년의 사생활, 더 멋진 내가 되는 법》 등이 있습니다.
펼치기

책속에서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라는 속담은 말이 아주 빠르게 퍼져 나간다는 뜻이에요.
사람이 입으로 하는 말은 발이 없어요. 하지만 그 속도는 동물 발보다 더 빠르므로 조심스럽게 말하고 신중하게 행동하라는 교훈을 담고 있어요. (……)

발 없는 말이 어떻게 간다는 걸까?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는 빠른 발을 가진 동물 말과 달리 사람의 말은 발이 없다는 말장난을 활용한 속담이에요. 언어를 이용해 재미있고 기발한 효과를 내는 것이지요. 이렇듯 말소리는 같은데 뜻이 다른 단어들이 있어요. 이를 ‘동음이의어’라고 해요.
눈은 하늘에서 내리는 ‘눈’과 얼굴에 있는 ‘눈’이 있어요. 배는 몸의 ‘배’가 있고, 물을 건널 때 타는 ‘배’가 있으며, 과일 ‘배’가 있지요. “배를 타고 배를 먹었더니 배가 부르다.”처럼 말장난할 수 있어요. (……)

우리말에 동음이의어가 많은 이유는 뭘까?
세종대왕이 한글을 창제하기 전에 우리 조상들은 한자를 빌려서 썼어요. 한자는 뜻글자예요. 소리는 같아도 뜻이 다른 단어가 많아요. 우리말은 소리글자라서 각각의 글자가 합해져서 뜻을 나타내요.
한글이 있어도 양반들은 한자를 고집했어요. 왕과 양반 같은 계급이 사라진 뒤에도 공부를 많이 한 사람들은 한자를 써서 똑똑함을 드러냈어요. 1980년대까지도 책과 신문에는 한자와 한글이 함께 쓰였어요. 수백 년간 우리말과 한자어를 함께 써왔기 때문에 동음이의어가 많아졌답니다.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이 포스팅은 쿠팡파트너스 및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