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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들이 재잘거리는 숲 이야기

나무들이 재잘거리는 숲 이야기

김남길 (지은이), 끌레몽 (그림)
풀과바람(영교출판)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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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들이 재잘거리는 숲 이야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나무들이 재잘거리는 숲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과학/수학/컴퓨터 > 환경 이야기
· ISBN : 9791171471560
· 쪽수 : 120쪽
· 출판일 : 2026-05-15

책 소개

숲과 나무의 생태를 통해 자연의 질서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전하는 어린이 환경서이다. 숲과 나무에 관한 과학적 사실과 환경 이야기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며 어린이들이 자연을 새롭게 바라보도록 안내한다.

목차

1. 식물의 조상님을 찾아서
미세 조류는 식물성 플랑크톤
식물의 선구자, 녹조류

2. 식물은 어떻게 진화했을까?
촉촉한 곳이 좋아, 이끼류
양치식물은 음지를 좋아해
씨앗이 드러난 식물, 겉씨식물
씨앗을 감싸는 식물, 속씨식물

3. 숲은 전쟁 중이야
에라, 모르겠다. 떨어져라
새들아, 고맙다!
바람아, 불어라
물에 둥둥 띄워 보내 주마
진짜 열매 도둑은 누구?
영차, 영차! 누가 빨리 자라나

4. 나무는 뿌리 내린 곳이 고향이다
자생종과 외래종
왕벚나무의 자생지, 제주도

5. 세상에 나쁜 나무는 없어요
아까시나무를 베어라!
여러 가지 나무의 쓰임새

6. 내가 좋은 나무야
참 좋은 참나무
으뜸나무 소나무
벼슬아치 소나무 정2품송

7. 숲을 돈과 바꾸기는 힘들어요
숲속 생태계를 지켜 줘요
공기를 맑게 해 줘요
댐 역할을 해요
산사태를 막아 줘요
자연 자원을 제공해요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어 줘요

8. 누가 숲을 훔쳐 가고 있나요?
숲이 있어 행복해요
구멍 뚫린 아마존 숲
땅문서가 웬 말이냐

9. 숲을 지켜라!
그린벨트가 줄어들고 있어요
산불이 났어요
묘지를 줄여야 해요
골프장이 너무 많아요

숲 이야기 관련 상식 퀴즈
숲 이야기 관련 단어 풀이

저자소개

김남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자연과 환경, 문학에 관심이 많아 그와 관련된 책을 많이 써 왔습니다. 그동안 지은 창작 동화로 《누가 내 땅에 쓰레기 버렸어?》, 《소똥구리가 배고프대요》 등이 있고, 어린이 교양 책으로 《고래가 삼킨 플라스틱》, 《생태계를 지키는 아이들을 위한 안내서》, 《이 정도 국어는 알아야 초등학생》, 《입이 쩍 벌어지는 개구리 생태 이야기》, 《개는 어떻게 반려견이 되었을까》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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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레몽 (그림)    정보 더보기
한국에서 태어나 프랑스 남부의 시골 마을로 입양되어 자랐습니다. 온종일 숲과 들로 뛰어다니며 동물과 곤충을 관찰하고 혼자만의 도감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몸이 튼튼해지고 그림 그리는 일이 점점 좋아졌습니다. 지금은 한국에 돌아와 열심히 그림을 그리며 살고 있습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 《숙제 싸게 팔아요!》, 《쉿! 북극곰도 모르는 이상기후의 비밀》, 《초등학교 때 꼭! 해야 할 재미있는 창의 활동 365》, 《나무들이 재잘거리는 숲 이야기》, 《어린이를 위한 무역의 모든 것》, 《어린이를 위한 미세 먼지 보고서》, 《산호초가 모두 사라지면?》, 《바나나가 정말 없어진다고?》, 《오랑우탄과 팜유 농장 보고서》, 《어린이를 위한 바이러스 연구소》, 《입이 쩍 벌어지는 개구리 생태 이야기》, 《세계를 뒤흔든 꽃, 튤립 이야기》, 《올빼미와 부엉이를 지켜 줘!》, 《코끼리 똥이 숲을 지킨다고?》, 《소금아, 진짜 고마워!》,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오페라 이야기》, 《세계 유산, 한국의 갯벌로 놀러 가요》, 《태양계, 어디까지 알고 있니?》, 《식물이 들려주는 자연 이야기》, 《고래는 똥만 싸도 탄소를 줄인대》, 《새가 들려주는 환경 이야기》, 《선진국 사람들은 모두 부자일까?》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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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세상에 나쁜 나무는 없어요

크고 작은 숲에는 여러 종류의 나무들이 한데 어우러져 살아갑니다. 그 가운데서 좋은 나무와 나쁜 나무를 가려낼 수 있을까요?
세상에 나쁜 나무는 없습니다. 나무는 가지 끝에서 뿌리 끝까지, 자신의 모든 것을 내주며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한마디로 ‘아낌없이 주는 나무’이지요.
하지만 때로는 멀쩡한 나무도 사람의 기준에 따라 ‘나쁜 나무’로 보이기도 합니다. 목재를 얻으려는 사람에게는 가느다란 나무가 쓸모없겠지요.
숯을 만드는 사람에게는 싸리나무를 가져다주면 내다 버릴 것이고요. 한의사에게 약효가 전혀 없는 나무는 중요하지 않게 여겨질 수도 있죠.
따라서 ‘나쁜 나무’란 나무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기준에서 만들어진 생각일 뿐입니다. 나무는 늘 우리에게 그늘을 주고, 공기를 맑게 하며, 수많은 생명에게 보금자리를 내줍니다. 우리는 그저 그 혜택을 받고 있을 뿐이지요.


숲을 돈과 바꾸기는 힘들어요

아무리 작은 숲이라도 우리 곁에 있다면 큰 행복입니다. 숲은 우리에게 크고 작은 혜택을 아낌없이 나누어 주기 때문이에요.
여러분 주위를 둘러보세요. 도시 안에도 밖에도 숲이 보이지 않나요? 우리나라는 산지가 많고 접근하기 쉬워 언제든지 숲을 찾을 수 있습니다. 도시 가까이에 숲이 없는 나라와 비교하면, 우리는 매우 좋은 환경에서 살아가고 있는 셈이에요.
그렇다면 숲은 우리에게 어떤 도움을 주고 있을까요?

숲속 생태계를 지켜 줘요
숲은 자연 생태계를 유지하는 중요한 터전입니다. 숲의 흙 속에는 다양한 미생물들이 살아가며 토양을 비옥하게 만들어 줍니다.
동물들은 숲을 터전 삼아 뛰어놀며 사람의 지표 동물로 살아가지요. 숲의 면적이 줄어들면 애벌레, 곤충, 새, 동물들이 차례로 사라지고, 결국 생태계의 균형이 무너지게 됩니다. 동물이 멸종의 길을 걸으면 사람도 살 수 없는 환경이 돼요. 숲을 지키는 일은 동물뿐 아니라 우리 삶을 지키는 일이기도 합니다.


공기를 맑게 해 줘요
숲은 공기 중의 이산화탄소와 미세 먼지를 흡수하고, 광합성을 통해 산소를 만들어 냅니다.
또한 숲은 주변 기온을 조절하는 역할도 합니다. 낮에는 그늘과 수분 증발로 기온을 낮추고, 밤에는 열이 급격히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 온도를 완만하게 유지해 줍니다.
우리가 숲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면 몸이 한결 상쾌해지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입니다.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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