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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72245498
· 쪽수 : 156쪽
· 출판일 : 2025-03-19
책 소개
목차
저자의 말
가을
가을 상념
가을엔
겨울나무
고운 잎새처럼
구피의 생각
굳이
그날?
그냥
그대 가는 곳
그 안에
그때도
기다림
길
깔때기
껍질을 벗는 나무
꽃놀이
꽃잎의 자랑
꽃잎처럼
나무쐐기
남은 정
눈
눈물
눈송이
다 그래
단풍
달빛 아래
달을 보며
담과 문
도둑
돌탑
동반자
만남
맡겨진 사람
몽돌
무제
물과 공기로
바람 같은 그대
바른길
바닷가에서
바깥세상
반달
밤 벚꽃놀이
번지점프
벼
병
봄바람
분재를 보면서
불귀(不歸)
뷔페에서
비 오는 날
비 오는 밤
유리창에 흐르는 빗물
빈 수레
빈껍데기
빗방울
살펴 주소서
삼일천하
서로를
세월
소심(素心)
숨바꼭질
쉬엄쉬엄
시간들
시골집
아지랑이
안부
어둠이 깔리면
오늘은
오늘은 더 예쁘다
외롭지 않다
운명을 따르며
울음
이겨서 뭐 하나
이슬
이정표 없는 바람
이제는
인연
있었다
자화상
작은 병의 물로 만족하는 생명
점 그리고 점
제 모습
제 몫
주머니에
주름진 것
차선
처럼
추억
코스모스
콩나물시루
핑계
핸드폰 사랑
호숫가
홍수
화장
흔한 이름
희망
저자소개
책속에서
꽃이 진다 슬퍼 마라
깊은 속에 그려놓은 추억이 있다
긴 날을 속으로 속으로 삭이며
정성스레 빚어내어
햇살 좋은 날
바람 고운 날
펼쳐 보이리
사랑의 고백을
돌아가지 않으리
언제, 어디서 왔는지 모르나
여기 지금을 알 뿐이니
내 삶과 존재가 이에 족하다
돌아가지 않으리
지나온 날과 일들이
아쉽고 달콤하기도 했지만
난 여기 지금 최선을 다하리
手機本淨幽, (수기본정유)
被觸吾情思, (피촉오정사)
忽現汝美顔. (홀현여미안)
那由君不知. (나유군부지)
핸드폰은 본래 맑고 그윽한 것이나
내 마음의 손길이 닿으면
갑자기 너의 얼굴이 나타난다
너는 그 까닭을 알고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