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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마와 시

존 마와 시(John Marr and Other Poems)

허먼 멜빌(지은이), 김수영(옮긴이)
작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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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마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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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존 마와 시(John Marr and Other Poems) 
· 분류 : 전자책 > 소설/시/희곡 > 영미소설
· ISBN : 9791172481681
· 출판일 : 2024-03-25

책 소개

원문으로 읽는 명작 시리즈,는 고전과 현대 문학의 핵심 작품을 영어 원문으로 접하며 그 진수를 체험하고자 하는 독자들을 위해 펴낸 도서입니다. 여기에 담긴 각 작품은 단순한 책상 위의 공부가 아니라, 문학의 ...
원문으로 읽는 명작 시리즈,"는 고전과 현대 문학의 핵심 작품을 영어 원문으로 접하며 그 진수를 체험하고자 하는 독자들을 위해 펴낸 도서입니다. 여기에 담긴 각 작품은 단순한 책상 위의 공부가 아니라, 문학의 미와 사회적 통찰, 그리고 언어의 다양한 레이어를 이해하려는 여정입니다.

원문으로 문학 작품을 읽는 것은 영어 학습에 있어 상당한 장점이 있습니다. Krashen의 "The Power of Reading" (1993) 논문에서 지적된 바와 같이, 원문을 통한 읽기는 언어 습득의 중요한 측면을 제공합니다. 논문에 따르면, 복잡한 문법 구조와 어휘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으며, 더불어 그 작품이 지니고 있는 문화적, 사회적 맥락을 이해하게 됩니다. Krashen은 원문을 통해 고유의 어휘와 표현, 심지어는 그 시대의 사회적 이슈까지도 파악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이 책은 단순한 언어 학습서가 아니라, 영어와 문학, 그리고 그 너머의 세계를 이해하려는 여정의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물론, 원문으로의 접근은 작가의 의도를 정확히 이해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번역된 작품이 주는 느낌과 의미는 다소 한정적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점은 번역자의 해석과 문화적 차이로 인해 불가피하게 생기는 문제지만, 원문으로 직접 작품을 읽으면서 이러한 한계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문학의 원형'을 경험하고자 하는 모든 독자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각 작품에 대한 해설과 주석은 독자가 복잡한 표현이나 문맥을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원작의 깊이 있는 이해를 위한 도구로 작용합니다. 이 책을 통해 영어 공부는 물론, 작가가 전하고자 했던 원래의 메시지와 미학을 느끼며, 보다 풍부한 인문학적 소양을 쌓을 수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이 책은 단순한 언어 학습을 넘어, 미학적, 사회적 그리고 문화적인 다양성을 한 권에서 만날 수 있는, 그야말로 '전체적인 학문의 여행'을 제안합니다. 여러분이 이 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은 단순한 언어 능력 향상 뿐만 아니라, 작가의 세계에 더 깊이 들어가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목차

존 마와 시(John Marr and Other Poems)

저자소개

허먼 멜빌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19년, 미국 뉴욕에서 부유한 무역상 집안의 8남매 중 셋째로 태어나 유복한 유년 시절을 보내나 13세에 아버지가 거의 파산상태에 이른 후 죽자 농장 일꾼, 가게 점원, 학교 교사 등을 전전하며 가족의 생계를 돕는다. 20세에 상선의 선원이 되어 영국의 리버풀까지 항해했고, 22세에 다시 포경선의 선원으로 남태평양에 나갔으며, 1844년에 군함의 수병이 되어 귀국하였다. 이때의 경험을 살려 쓴 작품으로, 포경선에서 탈주하여 남태평양 마르키즈제도의 식인종 마을에 살았던 경험을 그린 『타이피』(1846), 타히티섬에서 겪은 모험을 엮은 『오무』(1847), 태평양을 무대로 한 우화적 소설 『마디』(1849), 리버풀을 왕복하는 상선생활을 그린 『레드번』(1849), 군함에서 겪은 체험을 토대로 한 『하얀 재킷』(1850) 등이 있다. 『모비 딕』은 1851년 10월 런던에서 『고래』(3권)로, 11월 뉴욕에서는 『모비 딕, 혹은 고래』(단권)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 너새니얼 호손은 “멜빌이 쓴 책은 대단하다!”라고 찬사를 보냈으나 평론가와 독자들의 반응은 냉담했다. 이어 니힐리즘의 책 『피에르, 혹은 모호함』(1852)을 발표하지만 혹평을 받았으며 판매도 저조했다. 그럼에도 멜빌은 글쓰기에 매달렸고, 걸작 중편 『필경사 바틀비』(1853), 미국 독립전쟁을 풍자한 『이스라엘 포터』(1855)를 출간했다. 1857년 장편 『사기꾼』을 출간한 후로는 소설을 발표하지 않았다. 1866년 뉴욕 세관의 검사관으로 임명되어 19년간 일했으며, 그사이 72편의 시로 구성된 『전투 조각과 전쟁의 양상』(1866)과 성지 순례를 다룬 장편 서사시 『클라렐』(1876)을 펴내기도 했다. 1891년 72세의 나이에 심장비대증으로 세상을 떠났다. 유고로는 미완성 중편 『빌리버드』(1924)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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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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