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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여행 > 독일여행 > 독일여행 에세이
· ISBN : 9791172634797
· 쪽수 : 292쪽
· 출판일 : 2025-07-10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Ⅰ. 독일 개요
독일 기본정보
독일에 관한 흥미로운 사실 44개
한국인이 찾는 대표 거점도시 3곳
왜 독일에는 수도권 집중이 없을까?
다양성이 공존하는 독일의 정당정치
Ⅱ. 주거와 생활 인프라
첫 관문, 집 구하기
독일 집 계약, 시작부터 끝까지
낯설지만 재미있는 독일의 집 구조
독일인이 선호하는 집: 아파트보다 주택
입주민의 책임, 분리수거부터 제설까지
도심 속 힐링 장소, 주말농장(Schrebergarten)
내게 맞는 유틸리티(Utility) 선택
독일 은행 이용 가이드
독일 마트의 숨은 기능
독일 의료 서비스 제대로 이용하기
Ⅲ. 이동과 교통 시스템
꼭 알아야 할 도로 주행 규칙
헷갈리기 쉬운 운전자 유의 사항
슬기로운 독일 운전 생활
독일 자동차 문화, ADAC와 번호판 체계
독일 대중교통의 매력
자전거 천국 독일
독일 철도교통의 현주소
현장에서 마주친 기나긴 기다림
Ⅳ. 교육 및 문화
미래인재를 위한 독일식 교육
청소년기부터 시작하는 대의민주주의
독일 대학이 특별한 이유
왜 독일에는 입시지옥이 없을까?
독일인의 보수적 가치관과 생활 습관
독일의 색다른 미디어 문화
철저한 개인정보보호(Datenschutz) 사회
독일의 독특한 문화코드
고객은 왕이 아니다
Ⅴ. 직장 및 일상생활
독일 직장생활의 경제적 현실
독일 직장인의 근로 조건
담당자의 재량권과 융통성을 확인한 경험
독일에서 N년 살다 보면 겪게 되는 일
일상생활 속 지켜야 할 기본수칙
독일인의 일상 여가 활동
견공이 대접받는 독일
낮은 범죄율, 안전한 사회
독일에서 배달과 대리운전은 왜 성행하지 않았나?
부록
독일과 주요 국가 간의 관계
독일의 사회문제 대응 해법
에필로그
미주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기본만 있는 집, “부엌 싱크대도 들고 다녀요”
부동산 사이트를 통해 집을 볼 때 체크 항목 중에 특이해 보이는 것은 주방 싱크대가 설치되어 있느냐이다. 우리나라 아파트에 세입자가 자기 싱크대를 들고 오겠다고 하면 이상한 사람으로 취급받을 것이다. 그러나 독일에서는 세입자가 소파, 책상 등 다른 가구와 마찬가지로 싱크대도 가지고 다닌다.
왜 독일에는 입시지옥이 없을까?
독일 대학에는 미국식 우열 순위가 없다. 대학 순위가 없으니 굳이 더 좋은 대학을 찾아 집에서 먼 다른 지역으로 갈 필요도 없다. 그런데도 뮌헨공대, 뮌헨대, 하이델베르크대, 훔볼트대 등과 같이 여러 가지 기준에 따라 독일 내 글로벌 대학 순위가 높은 대학도 있다. (중략) 그러나 우리나라와 같이 학과와 관계없이 일률적으로 전체를 줄 세우는 일이 없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의학, 법학 등 일부 학과(Zulassungsbeschrankt 학과)를 제외하고는 대부분(Zulassungsfrei 학과)은 입학정원이 없으니 원한다면 얼마든지 기회를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