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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컴퓨터/모바일 > 컴퓨터 공학 > 컴퓨터공학/전산학 개론
· ISBN : 9791175790407
· 쪽수 : 480쪽
· 출판일 : 2026-03-31
책 소개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복잡한 반도체 산업을 하나의 지도처럼 정리한다는 점입니다. 연산칩에서 시작해 메모리, 패키징, 제조 공정, 데이터센터까지 이어지는 흐름을 따라가며 기술과 기업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기존 반도체 책들이 개별 기술이나 특정 영역에 집중했다면 이 책은 숲을 먼저 보여준 뒤 나무를 이해하게 만듭니다. 덕분에 뉴스에서 말하는 기업과 기술이 서로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특히 투자 관점에서 중요한 병목 지점과 산업의 권력 이동을 중심으로 설명한다는 점에서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1부 AI 반도체 생태계 — 숲을 보다
AI 반도체 산업을 연산칩 → 메모리 → 패키징 → 파운드리 → 장비 → 데이터센터 → 클라우드 → 소프트웨어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전체 구조를 이해합니다.
2부 누가 AI의 두뇌를 지배하는가 — 연산칩 경쟁
CPU, GPU, NPU, ASIC의 구조적 차이를 바탕으로 엔비디아 중심의 GPU 패권과 AMD, 인텔의 경쟁 구도를 분석합니다. AI 시대 연산칩 권력 이동의 본질을 설명합니다.
3부 AI는 왜 메모리에 막히는가 — HBM의 부상
AI 성능의 병목이 연산이 아니라 메모리로 이동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HBM 중심으로 재편되는 메모리 시장과 SK하이닉스·삼성전자·마이크론의 경쟁을 분석합니다.
4부 AI 성능이 갈리는 마지막 관문 — 패키징
2D → 2.5D → 3D로 진화하는 패키징 기술과 CoWoS 같은 핵심 기술을 통해 왜 TSMC가 패키징의 중심이 되었는지 구조적으로 설명합니다.
5부 누가 AI 반도체를 실제로 만들어내는가 — 파운드리
팹리스와 파운드리의 역할을 구분하고 TSMC·삼성전자·인텔의 공정 경쟁과 수율, 고객 선택 구조를 통해 제조 권력이 어떻게 형성되는지 보여줍니다.
6부 누가 반도체를 실제로 만들 수 있게 하는가 — 장비 산업
ASML의 EUV 독점 구조를 중심으로 노광·식각·증착·검사 장비가 반도체 산업의 숨은 권력으로 작동하는 방식을 설명합니다.
7부 AI는 어디에서 돌아가는가 — 데이터센터
AI는 칩이 아니라 시스템에서 돌아갑니다. 서버 → 랙 → 클러스터 구조와 전력·냉각 문제를 통해 데이터센터가 AI 산업의 핵심 인프라가 된 이유를 설명합니다.
8부 누가 AI 인프라를 운영하는가 — 클라우드
AWS, Azure, GCP 등 하이퍼스케일러가 AI 수익 구조의 중심이 되는 이유와 GPU 확보 경쟁, 자체 칩 전략을 분석합니다.
9부 AI 운영의 최종 도착지 — 소프트웨어
AI 경쟁의 마지막 승부는 소프트웨어에서 결정됩니다. 팔란티어, 마이크로소프트, SAP 사례를 통해 AI가 ‘조직’으로 작동하는 구조를 설명합니다.
목차
1부 AI 반도체 생태계
1장 AI 연산칩 생태계
2장 메모리 생태계
3장 패키징 생태계
4장 팹리스/파운드리 생태계
5장 반도체 장비 생태계
6장 데이터센터 생태계
7장 클라우드 생태계
8장 소프트웨어 생태계
2부 누가 AI의 두뇌를 지배하는가
9장 연산칩이란 무엇인가
10장 지금은 엔비디아 전성기
11장 만년 2인자 AMD, 그 뒤를 쫓는 인텔
12장 엔비디아 vs AMD vs 인텔, AI 연산칩 전쟁
13장 NPU/ASIC/TPU의 등장과 한계
3부 AI는 왜 메모리에 막히는가
14장 왜 HBM의 중심은 SK하이닉스가 되었는가
15장 삼성전자와 마이크론은 어디서 밀렸는가
16장 SK하이닉스 vs 삼성전자 vs 마이크론 메모리 비교
17장 메모리 사이클과 슈퍼사이클
4부 AI 성능이 갈리는 마지막 관문
18장 왜 패키징의 중심은 TSMC가 되었는가
19장 삼성전자와 인텔 그리고 OSAT는 어디서 갈렸는가
20장 패키징 기술의 진화와 세대별 구조 비교
5부 누가 AI 반도체를 실제로 만들어내는가
21장 팹리스와 파운드리는 무엇이 다른가
22장 팹리스와 ASIC 팹리스
23장 왜 파운드리 중심은 TSMC가 되었는가
24장 삼성전자와 인텔은 어디서 갈렸는가
25장 TSMC vs 삼성전자 vs 인텔, 공정 세대별 전쟁
26장 파운드리의 구조는 바뀔 수 있는가
6부 누가 반도체를 실제로 만들 수 있게 하는가
27장 노광이라는 절대 권력: ASML
28장 전통적인 장비 시장의 강자들
29장 AI 시대에 새로 등장한 장비 시장: 한미반도체, ASMPT, DISCO
7부 AI는 어디에서 돌아가는가
30장 데이터센터란 무엇인가
31장 AI 데이터센터의 구조
32장 데이터센터의 중심은 왜 빅테크가 되었는가
33장 전력과 냉각, 데이터센터의 현실적인 한계
8부 누가 AI 인프라를 운영하는가
34장 왜 클라우드는 AI 수익 구조의 출발점이 되었는가
35장 왜 클라우드의 중심은 하이퍼스케일러가 되었는가
36장 클라우드 공급망 전쟁: GPU를 누가 먼저 확보하는가
37장 클라우드의 연산칩 시장 침범: 자체칩과 AI 플랫폼화
9부 AI 운영의 최종 도착지
38장 AI 경쟁은 소프트웨어에서 끝나고 있다
39장 AI를 조직으로 만든 회사: 팔란티어
40장 AI로 업무를 고도화한 기업들
41장 균열은 존재하지만 중심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