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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수험서/자격증 > PSAT (행정고시) > 자료해석
· ISBN : 9791185218137
· 쪽수 : 736쪽
· 출판일 : 2017-07-20
책 소개
목차
[1부] 총평
1. 5급 공채와 입법고시 비교Part 1?기출문제 분석 자료 7
2. 기출 문제 유형 분류 7
3. 5급 공채(외교관후보자, 지역인재) 기출 분석 9
4. 입법고시 기출 분석 31
[2부] 5급 공채/외교관후보자/지역인재
2017년 5급 공채 외교관후보자 지역인재 [가책형] 39
2016년 5급 공채 외교관후보자 지역인재 [4책형] 83
2015년 5급 공채 외교관후보자 지역인재 [인책형] 131
2014년 5급 공채 외교관후보자 지역인재 [A책형] 173
2013년 5급 공개 경쟁 채용 [인책형] 215
2013년 외교관후보자 지역인재7급 [인책형] 257
2012년 5급 공채 견습직원선발 [인책형] 301
2011년 5급 공채 견습직원선발 [인책형] 345
2010년 행정고시/외무고등고시/견습직원선발 [인책형] 389
2009년 행정고시/외무고등고시/견습직원선발 [기책형] 433
[3부] 입법고등고시
2017년 입법고등고시 [가책형] 483
2016년 입법고등고시 [가책형] 535
2015년 입법고등고시 [가책형] 581
2014년 입법고등고시 [가책형] 635
2013년 입법고등고시 [가책형] 687
저자소개
책속에서
저자서문
기출문제만큼 좋은 수험 가이드는 없습니다. 본서는 최근 9년(2009~2017년) 동안의 5급 공채(외교관후보자, 지역인재) 문제 10회분 400문제와 최근 5년(2013~2107년) 동안의 입법고시 문제 5회분 200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최근 문제부터 수록되어 있지만, 최근 문제부터 역순으로 푸는 것보다는 과거 문제부터 풀어가는 것이 문제 경향을 추적해 나가면서 기존의 출제방향을 숙지하고, 향후 출제의 흐름도 예측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예를 들면, 2009년부터 순차적으로 풀어도 좋고,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순서대로 풀고 그 이전 문제는 적당한 순서로 풀어도 좋습니다. 단, 5급 공채의 경우 2016년 문제가 가장 어려우므로 가장 나중에 푸는 것도 좋습니다.
5급 공채(외교관후보자, 지역인재)와 입법고시의 공통점과 차이점 파악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과거에는 두 시험 간의 차이점이 뚜렷해서 하나의 시험을 준비하면 해당 기출문제만 풀어도 충분하였지만, 최근에는 양자가 수렴하는 과정이 두드러짐에 따라 어느 시험을 준비하든 두 시험의 기출문제를 모두 풀어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이 책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기출문제집 중 가장 많은 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5급 공채(외교관후보자, 지역인재) 문제는 수요가 많으므로, 총 10회를 수록하였고, 입법고시 문제는 상대적으로 수요가 적으므로 총 5회를 수록하였습니다.
둘째, 문제와 함께 해당 문제의 해설을 함께 수록하여 오답 노트를 만들기 용이하게 구성하였습니다. 원본 문제는 신헌 자료해석 카페(https://cafe.daum.net/penpsat) ‘PSAT 자료실’에서 다운받으셔서 풀어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본 책의 구매자 분들께서는 신헌 자료해석 카페에 책 사진을 첨부하여 ‘우수회원 신청’을 하실 경우, ‘우수회원 자료실’에서 2005년 이후 모든 기출문제의 단권화 pdf 자료를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셋째, 문제 분석표를 제시하였습니다. 각 문제의 유형, 핵심 포인트, 난이도(5단계)를 제시하여 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5급 공채(외교관후보자, 지역인재) 문제의 경우 총평까지 수록하였습니다.
넷째, 각 문제별로 최대한 풍부하면서도 명료한 해설을 제시하였습니다. 각 문제별로 핵심 포인트를 제시하고, 정석적인 해설을 제시한 후, 자료해석 실전 테크닉을 활용하여 계산을 피하거나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스피드 해법)을 추가적으로 제시하였습니다. 단, 해설 분량이 너무 많아서 편집상 곤란한 경우 스피드 해법만을 제시한 경우도 있습니다.
분석표 작성 및 <고수의 시각> 추가 등 본서의 완성을 위해서 열심히 연구해 준 배승철 연구원, 최동욱 연구원, 그리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공해 주신 여러 수강생 및 독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수험생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2017년 7월
편저자 신 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