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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에 챙겨가야 할 깨알같은 남미 이야기

배낭에 챙겨가야 할 깨알같은 남미 이야기

장순근 (지은이)
  |  
이리
2014-06-16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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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에 챙겨가야 할 깨알같은 남미 이야기

책 정보

· 제목 : 배낭에 챙겨가야 할 깨알같은 남미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여행 > 중남미여행 > 중남미여행 에세이
· ISBN : 9791185298177
· 쪽수 : 216쪽

책 소개

어느 곳을 가고, 무엇을 타고 가서, 어디에 묵고, 무엇을 먹어라 말하는 여행서는 더 이상 관심조차 받지 못한다. <배낭에 챙겨가야 할 깨알같은 남미 이야기>는 이 지루함에서 출발한 책이다. 저자는 남미를 찾은 관광객이 아니다.

목차

prologue-4

배꼽으로 웃다_브라질
고기 때문이야!-14
1월의 강에서-15
얼마나 예쁘겠어요?-18
모든 언어는 상파울루에 모인다-20
고통스러운 쇼-21
일주일을 위해 1년을 살다-24
숲 속을 걸어 무지개를 만나다-26
고운 모래 같은 그들의 삶-30

적도의 태양을 바라보다_에콰도르
더 높다고 더 먼 것이 아니다!-34
죄수들의 섬 갈라파고스 제도-38
진화하는 섬-40
두 번 가고 싶지는 않아!-42
당신도 진화하고 싶다면-43

소년을 따라가다_페루
눈물의 역사가 있는 메스티소의 나라-50
배신의 배신의 배신-53
쇠락한 ‘왕들의 도시’-54
그는 누구였을까?-57
사라진 것들과 남겨진 사람들-59
숨 막히는 아름다움-61
천 마디 말보다-63
살아있어서 다행이다-66
그 여자들은 누구일까?-68
소년을 따라가다-70
먹고 자고-72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76
그 여자와 춤추다_칠레
개척이라는 이름으로-82
되찾기 위한 싸움-84
중남미의 불량소년?-85
칠레 최고의 환율-87
맛있다, 마시다-90
복잡하고 시끄럽고 빠르고 아름다운-93
삶의 한 부분을 사다-98
머나먼 땅에서 만난 우리글과 사람-101
Shall We Dance?-103
칠레에도 해물탕이 있다-105
그 어떤 아름다움도-107

안데스를 품다_아르헨티나
은의 길-112
뺏으려는 자, 지키려는 자-113
해선 안 될 농담-116
철도가 없는 나라-117
격렬하지만 애잔한 탱고의 도시, 부에노스아이레스-120
깎자!-121
암벽에 그린 무지개-124
마젤란과 만나다_마젤란 해협 & 푼타아레나스
목숨을 건 시작-128
마젤란과 라푸라푸의 사이에서-129
마젤란이 있었다-133
어둡고 긴 겨울에 놀기-135
우리 돈을 받는 스콧 환전소!-137
길 잃은 고양이는 되지 않을 거야-139
남빙양을 바라보며 먹는 신라면-140
펄떡이는 것들-143
호텔에서 잠만 자나?-146
성탄 특식 값은 티셔츠-148
여자를 조심하세요-150
원시시대로 가는 길-153
그래도 아름다워서-156
그들의 천국-158
그 새는 대포 속에서 산다-161
칠레 땅 위에서 열어라-164

끝에서 시작하다_비글 해협 & 우수아이아
옥돌 위에 푼 하얀 실 -168
‘세상 끝’에 서서 -170
아무리 비싸도 아깝지 않은-171
장담할 수 없지만-175
단추와 바꾼 소년-177
당신이 선택할 수 있는 두 가지-180
외로움을 달래다_푸에르토 윌리엄스 & 무인도
해군들의 도시-186
마지막 남은 야마나를 만나다-187
반가워-190
사람이 그리워-191
같은 곳을 향하는 다른 풍경-192

세상의 끝에 홀로 서다_케이프 혼
바람 한가운데에서 시를 읊다-198
죽은 선원은 새가 되어-202
세상의 끝에서 보내는 편지-205
훈? 혼?-207
세상의 끝을 향해 가다-208

참고문헌-212
찾아보기-213

저자소개

장순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에서 지질학을 공부한 장순근은 프랑스 보르도 I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1985년 한국남극관측탐험대에 지질학자로 참가하면서 남극을 좋아해 남극에서 겨울을 네 번씩이나 보냈다. 대자연에 대한 호기심이 많은 그는 쇄빙선이 북극을 처녀 항해할 때에도 참가했고 적도태평양도 체험했다. 남극에서 글쓰기를 배운 그는 찰스 다윈의 <비글호 항해기>를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완역했다. 그 번역으로 한국일보사가 주는 한국출판문화상을 1994년에 받았다. 2009년에는 제10회 대한민국과학문화상을 받았다. 그는 청소년들을 위한 교양과학책을 아주 많이 썼으며 계속 집필하고 있다. <야! 가자, 남극으로>, <바다는 왜?>, <공룡알 화석의 비밀>, <우리 땅 바위와 화석>, <펭귄의 눈물>, <살아있는 화석물고기 실러캔스>는 그 일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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