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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의 길 위에 서서

백제의 길 위에 서서

(백가제해 강역으로의 시간여행)

차준완 (지은이)
  |  
문예바다
2014-02-12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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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의 길 위에 서서

책 정보

· 제목 : 백제의 길 위에 서서 (백가제해 강역으로의 시간여행)
· 분류 : 국내도서 > 여행 > 국내 여행에세이
· ISBN : 9791185407067
· 쪽수 : 407쪽

목차

1.서문序文 ― 백제에의 그리움

2.백제의 이름이 오늘로 끊겼으니
선조들의 묘소에 이제 다시 못 가게 되었구나
016 ― 사비성이 무너지다
017 ― 정림사지와 5층석탑
023 ― 백제왕릉원
025 ― 삼천 궁녀의 허구성
027 ― 부여 장하리 3층석탑
028 ― 사비성의 흔적을 찾아서
030 ― 백제의 이름이 끊어지다

3.송산리 언덕에 자리한 무령왕과 제후
034 ― 계룡산의 첫째가는 절집 갑사
039 ― 태화산 마곡사와 백범 김구
043 ― 백제의 고도古都 공주와 무령왕릉과 제후의 고분
046 ― 『삼국사기』 초기 기록 불신론, 식민사관의 왜곡임을 증명하다

4.헤아릴 수 없는 오랜 세월이 머무는 곳
050 ― 만수산과 무량사, 매월당이 잠든 곳
052 ― 무량사 극락전과 5층석탑
053 ― 보령 성주사와 석탑들
055 ― 서천의 비인 5층석탑

5.계룡산의 최고最高 산신 제단이 우리의 산하를 지킨다
060 ― 계룡산 신원사와 중악단, 그리고 고종과 명성황후
063 ― 조선의 토문감계사 이중하의 나라사랑
066 ― 계룡산 속에 백제의 양식으로 의젓하게 자리한 남매탑(오뉘탑)

6.천 년이 넘은 백제의 미소는 만 년의 세월을 지키고 있다
070 ― 천 년, 만 년 백제의 미소 마애삼존불磨崖三尊佛
073 ― 백제 시대의 사찰 보원사와 5층석탑
074 ― 또 하나의 백제계 석탑
075 ― 서산 부장리의 백제계 고분과 유물들

7.마음을 닦고 마음을 열어 주는 서산의 넉넉함
080 ― 서산 개심사와 상왕산
083 ― 주심포와 다포계 양식이 어우러진 대웅보전
086 ― 서해를 마주한 도비산 부석사
088 ― 되돌아온 부석사의 국보, 금동관음보살좌상

8.화려한 출목이 있는 대웅전과 산 위에 걸려 있는 가람
094 ― 논산 쌍계사와 화려한 대웅전
099 ― 대둔산과 태고사의 석문

9.백제부흥군의 함성은 사라졌으나, 그들의 영혼을 위로하는 봉수산
104 ― 예산 봉수산 대련사
105 ― 절집의 가마(시련侍輦)
107 ― 백제부흥군의 마지막 요새, 임존산성

10.추사와 다산 그리고 만공을 만난 사찰,
천 년 숲의 소나무 향기
112 ― 추사의 제주 유배와 가문의 원찰 화암사
113 ― 화암華巖에 새겨진 추사체
114 ― 유배시절 제주의 추사적거지秋史謫居址
116 ― <세한도歲寒圖>의 유전流傳
117 ― 추사고택秋史古宅
119 ― 아산 봉곡사 가는 길에서 만난 천 년의 숲
121 ― 다산의 『서암강학기』

11.미래의 국보급 목탑이 만뢰산 자락에서 꽃피우고 있어
126 ― 만뢰산 보탑사의 목탑 건축물
129 ― 우리나라에 있는 다른 목탑 문화재

12.미륵산이 품은 미완未完의 백제
134 ― 미륵산의 심곡사 그리고 떡목공연장
137 ― 7층석탑과 유물과 담쟁이
139 ― 미완의 미륵세계와 무왕의 의지
145 ― 왕궁리는 미륵성彌勒城이 있던 곳이 아닐까?

13.대둔산과 불명산은 자신만의 보물을 간직하고 있다
150 ― 우연히 만난 큰 절 대둔산 안심사
151 ― 만해스님과 『불경언해』 판목
153 ― 금강계단의 수준 높은 조형성
154 ― 지붕 선과 대둔산 자락의 선이 연출하는 조화로움
157 ― 오솔길에 꽃이 피는 바위가 있는 절 불명산 화암사
159 ― 작지만 무한의 크기로 열린 절마당
162 ― 국내 유일의 하앙구조가 꾸며 준 극락전

14.깊은 산속의 마당은 성찰의 공간을 내어 준다
168 ― 위봉산성과 위봉사, 위봉산의 다른 이름 추줄산
174 ― 승병의 주둔지였던 완주 송광사

15.백강은 망해산 너머에서 지금도 흘러간다
180 ― 동아시아 4국의 대회전大會戰
181 ― 망해산의 불주사
184 ― 채만식의 『탁류濁流』와 임피역臨陂驛
190 ― 백제 무왕 시대의 사찰 상주사
192 ― 칡뿌리 캐던 학생의 대발견, 익산 입점리고분군
194 ― 고향집을 잃어버린 발산리 5층석탑

16.잠들어 있는 백제의 영혼 같은 민들레 홀씨
198 ― 백제 유민을 위한 사찰, 김제 귀신사와 3층석탑
202 ― 민들레 홀씨가 피어 있는 과거의 귀신사
202 ― 3층석탑과 성찰의 공간

17.백제부흥군의 발자취와 정읍사의 애틋함
207 ― 백제 무왕 시대의 부안 내소사와 개암사
209 ― 우금산성에 잠든 백제부흥군
210 ― 두 절의 동질성과 개성
213 ― 곰소만에서 밥도둑을 만나다
215 ― 부안의 매창梅窓, 그리고 유희경劉希慶과의 사랑
216 ― 정읍 은선리 3층석탑과 영원고분

18.동학의 숨결이 남아 있는 산과 백제 성왕의 꿈이 남아 있는 연못자리
222 ― 남원 교룡산성과 선국사
227 ― 원천천元川川의 용담사

19.산 높고 골 깊은 곳에 숨겨져 있는 보물
232 ― 가파른 산길 끝의 구례 사성암
239 ― 섬진강을 따라가는 백제 산성의 흔적
243 ― 지리산 피아골 연곡사의 보물

20.아침 안개 속에서 피어나는
보성강과 섬진강이 어우러진 두물머리
250 ― 섬진강과 보성강이 만나는 길
252 ― 산길 머무는 곳에서 안개 속 가람을 마주하다

21.달빛에 물든 신화가 숨 쉬는 곳
262 ― 비자나무 숲에 숨겨진 개천사가 주는 허전함과 넉넉함
265 ― 신화를 만나러 가는 길, 운주사
270 ― 광주光州를 지나는 영산강 주변의 옛 무덤
271 ― 장고형長鼓形 고분의 실체는 현재진행형

22.미스 화순和順, 쌍봉사의 철감선사 승탑과 목탑
276 ― 너릿재를 넘어 화순 만연산을 만나다
278 ― 화순에서 만난 옛 사람들
279 ― 명창 임방울의 독공과 슬픈 사랑
283 ― 천 년의 목탑이 불길에 스러지다
284 ― 두 그루의 단풍나무가 수호신
286 ― 국보 철감선사 승탑을 만나는 일이 쉽지 않았다
288 ― 새로 지은 목탑, 그래도 아름답다

23.칠산 앞바다에서 불어오는 훈풍을 타고
294 ― 영광 법성포에서
295 ― 공주에 갑사, 영광에는 불갑사
300 ― 영광의 장고형 고분을 찾아서
301 ― 한일 사학계의 첨예한 관심이 되었던 함평고분군

24.지방호족이 남긴 흔적과 불교가 전해 준 가람
310 ― 영산강이 전해 준 이야기가 많은 나주 불회사
317 ― 고대국가와 백제가 교차하는 곳 나주 반남

25.순천의 대표 미인은 조계산의 불국세계에도 있었다
322 ― 승주 선암사와 선암계곡
326 ― 잠들지 못하는 숲 속의 미녀 같은 절집

26.월출산 차밭, 무위사, 월남사지
그리고 옛 영웅들의 안식처
332 ― 월출산 무위사와 그 아래 펼쳐진 차밭
340 ― 백제의 사찰터로 확인된 월남사지와 3층석탑
342 ― 넓은 평야 위에 우뚝 솟은 월출산과 옛 모습과 현재가 공존하는 도갑사
347 ― 영암에도 남아 있는 고대 실력자들의 무덤

27.남해와 서해가 만나는 곳, 보배섬 진도와 백제
352 ― 첨찰산 쌍계사와 구성진 진도소리
359 ― 섬 안에서도 의연함을 잃지 않은 백제탑

28.무한의 세계를 향한 백제의 기항지
364 ― 해남 달마산의 미황사와 사자포구
372 ― 해남 바닷가에도 백제 고분이 있다

29.남도의 끝자락에도 백제가 있었다
380 ― 고흥 금탑사
383 ― 절마당에서 본 아름다운 것들
385 ― 안동고분에서 만난 백제의 금동관

30.오백 년의 한성백제는 한강을 따라 펼쳐지고
392 ― 하남 위례성, 강동, 송파의 고분과 유적들
397 ― 한 나라의 수도가 될 조건을 갖춘 하남 위례성

31. 맺음말 ― 태산같이 다가온 화두, 백제

저자소개

차준완 (지은이)    정보 더보기
배재고등학교 졸업 서울시립대학교 건축공학과 졸업 김중업건축연구소, 부림건축사무소, 삼ㅅ어중공업 건설사업부 근무 현재 (주)송산테크 전무 재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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