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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컴퓨터/모바일 > 웹디자인/홈페이지 > HTML/JavaScript
· ISBN : 9791185885070
· 쪽수 : 160쪽
· 출판일 : 2016-08-16
책 소개
목차
1장. 마크업 언어의 간략한 역사
IETF에서 W3C로 : HTML4까지의 여정
XHTML 1 : XML로서의 HTML
XHTML 2 : 우리 이거 안 쓸래요!
분열 : WHATWG의 출현
WEB APPS 1.0에서 HTML5로
재통합
XHTML은 죽었다 : XHTML 문법이여 영원하라!
HTML5 연표
2장. HTML5의 설계
설계 원칙
현실감 유지하기
오류 처리
간단명료한 DOCTYPE
단순함 유지
문법 : 마음대로 만드세요
우리는 그런 언어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 잘 가요, 그 동안 즐거웠어요.
낯섦과 마주하기 : 변화!
- 강화된 a 요소
- 고쳐서 더 나빠진 cite
빛나는 새 장난감 : 자바스크립트 API
3장. 리치 미디어
반응형 이미지
- picture 요소
- srcset과 sizes 속성
캔버스
- 갖고 놀기 : 코드로 그림 그리기
- Canvas? 대체 어디에 쓰라는 거야?
- 접근 거부
- 똑똑한 캔버스
오디오
- 통제불능
- 버퍼링
- 여러 상황에 대처하기
- 대체 콘텐츠Fallback content
- 웹 접근성 향상
비디오
- 자체 지원을 향하여
- WebVTT로 자막 만들기
4장. WEB FORMS 2.0
PLACEHOLDER
AUTOFOCUS
REQUIRED
AUTOCOMPLETE
DATALIST
INPUT TYPES
- 검색
- 상세 연락처
- 슬라이더
- 스피너
- 날짜와 시간
- 색상 선택기
- 테스트
- 직접 만들기
미래 전망
5장. HTML 의미론
확장성
- 마이크로포맷과 마이크로데이터
- 가열되는 논쟁
새로운 마크업 요소
- mark
- time
- meter
- progress
구조
- section
- header
- footer
- aside
- nav
- article
- div 증후군에 대한 치료약?
콘텐츠 모델
- 섹션화 콘텐츠
- 개요 알고리즘
- 섹션화 루트
- 이식성
- 영역별 스타일
6장. 지금 HTML5를 사용하려면
여러분만의 전략을 세우세요.
새로운 시맨틱 요소
- 기능 탐지
- HTML5의 구조와 제목
- 반응형 이미지
HTML5의 input 요소
ARIA
유효성 검증
참여하기
HTML5의 미래
RESOURCES
REFERENCES
INDEX
저자소개
책속에서
1장. 마크업 언어의 간략한 역사
명심보감에서 이르길 "미래를 알려거든 먼지 지나간 일을 살피라" 했습니다. 최초의 공식적인 표준 HTML 2.0에서 시작된 HTML의 탄생과 이어지는 분열과 혼란, 그리고 XML의 공식적인 죽음. 그 과정들 속에서 우리가 배워야 할 교훈과 HTML5의 현재를 바라봅니다.
2장. HTML5의 설계
"충돌이 발생하는 경우, 이론적인 순수성보다는 기술 명세를, 기술 명세보다는 구현하는 사람을, 그리고 구현하는 사람보다는 개발자를, 또한 개발자보다는 사용자를 고려하라"는 "사용자 기반 우선권"이라는 HTML5의 설계 원칙을 가지고, 어떻게 현실과 동떨어지지 않게 단순함을 유지하여 설계되어 있는지, 그리고 사라진 것들과 새로운 변화는 무엇인지를 알아봅니다.
3장. 리치 미디어
날로 늘어가는 사용자들의 리치 미디어에 대한 요구에 부응하여 HTML5는 리치 미디어 요소로 플러그인의 요청 없이 브라우저에서 기본적으로 기능을 지원하는 대안을 마련했습니다. 반응형 이미지, 동적인 이미지를 만드는 방법과 오디오, 비디오를 간단하게 삽입 미디어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4장. WEB FORMS 2.0
HTML5가 현재 진행형 마크업(markup) 언어이기에 CSS도 그에 발맞추어 자바스크립트 방식을 선언적인 방식으로 진화시키고 있지만, CSS를 이용하여 form을 향상시키는 데에는 아무래도 한계가 있습니다. 이에 HTML5는 새롭게 향상된 form들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에서 필수불가결한 폼 요소들 각각을 살펴보고, 앞으로의 전망도 함께 생각해 봅니다.
5장. HTML 의미론
윈스턴 처칠의 명언을 인용하면 "민주주의는 가장 나쁜 형태의 정부이지만 그보다 나은 것을 나는 아직 보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HTML은 최악의 마크업 언어이지만 역시 그보다 나은 것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어떠한 방법으로 확장성을 가질 수 있는지, 그리고 새로운 마크업 요소와 구조들, 콘텐츠 모델에 관하여 살펴봅니다.
6장. 지금 HTML5를 사용하려면
여러분이 HTML5를 사용하고자 한다면, 브라우저 지원 여부가 결정적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어떻게 전략을 세워야 하는지, 어떤 기술과 접근법이 있는지, 유효성 검증은 어떻게 할지와 같은 현실적인 문제를 다뤄봅니다. 또한 HTML5에 관한 질문과 논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멋진 곳들도 소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