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디자이너를 위한 HTML5

Chaper1. 마크업 언어의 간략한 역사
최초의 공식적인 표준은 IETF에 의해 만들어진 HTML 2.0이었습니다. 90년대 후반에 이르러서는 HTML 표준에 대해 많은 개정이 이루어졌고, 1999년에 이르러 HTML 4.01 표준이 발표되었습니다. 이때를 기점으로 HTML은 첫 번째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하게 됩니다.
세부 단락: XHTML 1: XML로서의 HTML / XHTML 2: 우리 이거 안 쓸래요! /
분열: WAHTWG의 출현 / WEB APPS 1.0에서 HTML5로 / XHTML은 죽었다


Chaper2. HTML5의 설계
HTML5의 설계 원칙에는 "바퀴를 새로 만들지 말라(일부러 처음부터 다시 하지 말라)"와 "비포장 길은 포장하라"가 있습니다. 비록 최선이 아닐지라도 웹디자이너들이 이미 널리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면, 이를 HTML5에 수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HTML 설계 원칙의 '사용 기반 우선권' 조항에 따르면, 우리 웹디자이너들은 브라우저 제작사들보다 더 큰 목소리를 갖습니다.
세부 단락: 현실감 유지하기 / 오류 처리 / 간단명료한 DOCTYPE / 단순함 유지 / 문법: 마음대로 만드세요 / 우리는 그런 언어 사용하지 않습니다


Chaper3. 리치 미디어
HTML5는 점점 부족한 부분을 채워 나가고 있습니다. Flash나 Silverlight와 같은 특정 회사의 독점적인 기술들과 직접적으로 경쟁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HTML5의 리치 미디어 요소들은 플러그인 형태가 아니라 브라우저에 자체 내장된다는 점이 다릅니다.
세부 단락: 캔버스 -코드로 그림 그리기, 똑똑한 CANVAS /
오디오 -오디오 제어, 버퍼링, 웹 접근성 향상 / 비디오 -자체지원을 향하여

Chaper4. WEB FORMS 2.0
CSS를 이용하여 form을 향상시키는 데에는 아무래도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HTML5가 필요합니다. 스크립트 방식으로부터 선언적인 방식으로 진화하는 패턴대로, HTML5는 새롭게 향상된 form들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세부 단락: PLACEHOLDER / AUTOFOCUS / REQUIRED / AUTOCOMPLETE / DATALIST / INPUT TYPES -검색, 상세 연락처, 검색, 슬라이더, 테스트, 날짜와 시간, 색상 선택기, 직접 만들기 / 미래 전망


Chaper5. HTML 의미론
윈스턴 처칠의 명언을 인용하면 "민주주의는 가장 나쁜 형태의 정부이지만 그보다 나은 것을 나는 아직 보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Html은 최악의 마크업 언어이지만 역시 그보다 나은 것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세부 단락: 확장성 -마이크로포맷, 가열되는 논쟁 / 새로운 태그 -time, meter, progress / 구조 -section, header, footer, aside, article / 콘텐츠 모델


Chaper6. 지금 html5를 사용하려면
여러분이 html5의 새로운 구조적 요소들을 곧바로 사용하고 싶다면, 그 어떤 것도 여러분을 막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대부분의 브라우저는 여러분이 새로운 태그로 스타일을 입히는 것을 허용할 것입니다. 브라우저가 html5의 요소들을 능동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이 HTML5의 요소들을 만들어 사용하고, 스타일을 입힐 수 있도록 대부분의 브라우저가 허용하는 것입니다.
세부 단락: 스타일 입히기 Styling / ARIA / 유효성 검증 / 기능 탐지 / 여러분만의 전략을 세우세요 / 참여하기 / HTML5의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