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우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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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문학 소설 전공. 중앙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이선희 소설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고, 동 대학원에서 「백신애 문학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한국 근·현대 문학의 여성 작가와 작품에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시대별 여성 담론에 관심이 깊다. 공저로 『대학생을 위한 글쓰기』 『글쓰기 冊』 『인공지능인문학 FULL COURSE』 『한국의 레트로 인문학』 등이 있다. 현재는 중앙대학교 다빈치교양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글쓰기> <문학의 세계> <창의적 사고와 소통> 등을 강의하고 있다. 다양한 인문학적 교양 수업 개발과 강연에 힘을 기울이는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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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낙현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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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趙基天 詩 硏究」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저서에 『억압과 망각, 그리고 디아스포라』(공저)가 있고, 「조명희 시 연구」, 「장편서사시 『白頭山』의 창작토대」, 「장편서사시 『생의 노래』 연구」, 「『先鋒』에 수록된 고려인 시의 전개양상」 등의 논문을 발표했다. 현재 중앙대학교 다빈치교양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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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열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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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째 글쓰기 과목을 가르치고 있다. 2016년 알파고가 이세돌을 꺾은 사건에 충격을 받았고, 이후 '인공지능 시대와 인류의 미래'라는 테마로 학생들과 칼럼 쓰기 연습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그렇게 작성된 칼럼이 벌써 1,000여 편에 이르고 있으며, 학생들과 함께 인류의 미래에 대해 고찰하는 시간을 가장 행복하게 여기고 있다. 2017년부터는 HK+ 인공지능인문학 사업단에서 공동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TTS(Text-To-Speech)의 발음을 점검하는 연구를 통해 언어학과 공학을 연결하고자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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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규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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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중앙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입니다. 언어의 의미를 밝히는 일과 언어 의사소통에 관한 연구 및 교육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영·유아기 때부터 다른 사람과 원활하게 의사소통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영·유아들을 위한 언어 의사소통 교육 도서인 《베이비 커뮤니케이션》 시리즈를 기획하였습니다.
《베이비 커뮤니케이션》 시리즈인 <울지 말고 말하렴>, <‘싫어’, ‘몰라’ 하지 말고 왜 그런지 말해 봐!>, <다른 사람이 말할 때 끝까지 잘 들어 보렴>, <물어보길 참 잘했다!>, <이럴 땐 어떻게 말하지?>를 썼습니다. 그 밖에 옮긴 책으로 <언어 커뮤니케이션>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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