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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 = 예수 증거

창조주 = 예수 증거

오영희 (지은이)
오영출판사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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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 = 예수 증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창조주 = 예수 증거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신학일반
· ISBN : 9791185945057
· 쪽수 : 116쪽
· 출판일 : 2015-04-15

책 소개

창조주는 존재함이 본 필자의 또 다른 책 “두 개의 법칙으로 창조주의 존재 완벽히 증명”에서 밝혔는데, 본 도서에서는 창조주가 존재한다는 현실을 인정하면서, 창조주의 모든 진리의 말씀이 들어 있는 성경 속으로 들어가 보았다.

목차

1장. 창조주 하나님 100% 존재하는 이유
1. 자연의 흐름법칙(열역학 제2법칙)
2. 질서 있는 형체 생성 법칙
3. 창조주 하나님 100% 존재하는 이유
2장. 질서 있는 형체 목적 법칙
1. 질서 있는 형체와 목적의 관계
2. 질서 있는 형체 목적 법칙
3장. 고질서 다 진리 법칙
1. 질서와 진리의 관계
2. 고질서 다 진리 법칙
4장. 수학적 본성의 우주 속에 정보전달 방법
1. 정보란
2. 수학적 본성의 우주 속에 정보전달 방법
5장. 정확성과 우주의 모든 진리가 들어
있는 성경

1. 성경의 정확성
2. 우주의 모든 진리를 포함한 성경
6장. 창조주 하나님의 전지전능함
1. 비물리적인 창조주 하나님의 세계
2. 창조주 하나님의 전지전능함
3. 전지전능한 창조주 하나님의 우주 삼라만상 창조의 명확한 목적
4. 창조주 하나님의 인간 창조 목적은 영생
7장. 인격이 있는 창조주 하나님과 예수 그리고 인간
1. 성경 속의 창조주 하나님과 예수 그리고 인간의 모습
2. 창조주와 예수 그리고 인간의 본성
3. 인격이 존재하는 창조주 하나님의 인간창조와 분노
8장. 성모마리아와 예수의 과학적 해석
1. 성모 마리아
2. 성모마리아와 예수의 본질적인 관계
9장. 창조주 아들은 창조주
1. 아들의 본질적인 의미
2. 창조주의 아들의 의미
3. 창조주의 아들은 창조주
10장. 창조주=예수 증거 확인

부록. 저자의 다른 책 소개

저자소개

오영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강대학교 대학원 물리학과에서 고체 물리를 전공하여 이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서울 대학교 자연과학대학에서 과학기술 최고과정을 수료하였다. 서울대학교 총동창회 제26대, 제27대 이사이고, 오영출판사 대표이면서 대표 저자이다. 한국물리학회·한국지질학회·한국정신과학회 한국우주과학회, 한국창조과학회 정회원으로 활동, 특히 기존 과학 바탕 위에 샘솟듯이 펼쳐지는 창조과학의 매력은 한국창조과학회 활동에 더욱 관심을 두는 계기가 되었다. 진정한 진리의 참모습은 모든 것을 알아야 그 실체를 깨달을 수 있다는 생각에서 수십 년을 오직 개인 연구실에서 모든 수학(대수학, 기하학, 해석학, 위상수학, 응용수학)과 모든 과학(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천체물리학, 우주물리학) 통합 연구에 매진하여 우주 삼라만상에 대한 깨달음을 얻은 시점이 있었다. 그리고 많은 책을 펴냈는데, 2013년까지는 중학·고등·대학 참고 서적을 집필하였으나 2014년 이후로는 수학과 과학을 토대로 한 철학 종교 그리고 기타 교양서적을 주로 집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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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2. 질서 있는 형체 목적 법칙

본 필자는 태어나서 두 번째 법칙을 만들어 제창하고자 한다. 바로 “질서 있는 형체 목적 법칙”이다. 지능을 가지고 있는 어떤 것이라도 질서 있는 것을 만들 때에는 “질서 있는 형체 생성 법칙”에 따라 만들고, 또한 “질서 있는 형체 생성 법칙”에 따라 만들어진 것은 예외 없이 그 용도가 있는 것이다. 즉, 사용되는 곳이 있다는 것인데 이는 이미 만들 때에 “질서 있는 형체 목적 법칙”에 따라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결국 “질서 있는 형체 생성 법칙”이 존재하는 것이면 무조건 그것은 “질서 있는 형체 목적 법칙”을 따른다는 것이다.

법칙이라면 모든 것에 적용되어야 하며 보편타당성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어떠한 것이든지 그 법칙으로 예상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무엇보다 먼저 “질서 있는 형체 목적 법칙”이 보편타당성 있는 법칙이라는 것을 검증해보자.

우리 주변의 질서 있는 모든 것이 적용되어야만 법칙으로서 타당성을 띤다. 그렇다면 어떠한 것도 예로써 들 수가 있다. 그래서 하나씩 예를 들어 보자.
종이를 만들어 보자. 나무를 이용하여 종이를 만들 때 “질서 있는 형체 생성 법칙”에 따라 만들 수밖에 없다. 즉, 종이를 만드는 설계도를 만들고 설계도대로 만들 수 있는 “지능”, “설계도”대로 꼭 만들고 싶은 “의지” 세 가지 중의 하나라도 없으면 절대로 종이가 안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질서 있는 형체 생성 법칙”이 존재하는 것이면, 무조건 그것은 “질서 있는 형체 목적 법칙”을 따른다고 했으므로 종이가 만들어진 목적이 100% 존재해야 한다는 것이다. 독자 여러분은 종이를 왜 만드는지 알고 있으므로 종이의 사용 목적 설명은 생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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