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걸어온 길 공인중개사 25년

1. 바로 이거야! 공인중개사, 얼마나 좋은 직업이냐?
2. 그래도 일단 한번 해보는 거야, 까짓 거 별거 있겠어?
3. 이 어려운 사람에게 수수료를 어떻게 받을 수가 있단 말인가?
4. 좁쌀이 천 바퀴 굴러도 호박 한 바퀴 못 따라 오는 법이여.
5. 내가 선정한 그 지역은 바로 조치원이었다.
6. 내 땅이 어디로 갔노?
7. 이등은 소용없단 말인가?
8. 부동산도 회전자금이 필요하다
9. 딱지 있어요?
10. 그렇게 좋으면 자기나 하지?
11. 그 땅 안 사장한테 넘겨주기를 아주 잘했어!
12. 이 자식들 짜고 쳐?
13. 식당을 하면서도 늘 부동산이 머릿속에서 맴 돌고 있다.
14. 사모님과 상의는 했나요?
15. 이봐 남의 땅에 말뚝은 왜 박아?
16. 이장님, 땅 있어요?
17. 한 다리가 더 있다구요?
18. 농협의 컨설팅 제안 공모에 최우수로 선정되다.
19. 나, 완전 망했다, 망했어!
20. 그렇다, 눈이 보배다!
21. 마음을 중개하는 공인중개사, 내 마음이 따뜻해진다.
22. 틈새시장이요?
23. 바람 불 때 연 날리시죠?
24. 글쎄, 안 된다니까요!
25. 지금 누구 약 올려요?
26. 우리 전세금 다 날려요?
27. 고객의 마음이 열릴 수 있는 질문을 연습하라!
28. 무슨 부동산이 그것도 못해?
29. 복비 받기 싫어요?
30. 뭐야, 벌써 찍었다고?
31. 나한테 맹지를 사라는 거요?
32. 무슨 일을 그렇게 해요?
33. 직영을 하라니요?
34. 나도 한 수 배워 볼까?
35. 우리는 평생 동업자!
36. 고객에게 미래의 가치에 눈을 뜨게 하라!
37. 건물만 쪼가리 되게요?
38. 헌집 줄게 새집 다오!
39. 들어라, 수용하라, 결정하라!
40. 먼저 준비하라, 그리고 도전하라!
41. 궤도를 수정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