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조실록

작가의 말

1대 태조 - 새 나라를 조선이라 하라!
2대 정종 - 허수아비 왕이 되다!
3대 태종 - 조선 왕조의 기틀을 세우다!
4대 세종 - 백성을 아끼고 살핀 왕
5대 문종 - 아버지의 뒤를 이은 성군
6대 단종 - 유배지에서 죽은 비운의 왕
7대 세조 - 조카의 자리를 빼앗다!
8대 예종 - 왕의 힘을 키우다!
9대 성종 - 조선 왕조의 체제를 완성한 왕
10대 연산군 - 최악의 폭군으로 불린 왕
11대 중종 - 신하들이 세운 왕
12대 인종 - 여덟 달 동안 왕이 되다!
13대 명종 - 혼란에 빠진 나라의 왕
14대 선조 - 임진왜란이 일어나다!
15대 광해군 - 탁월한 외교 정책을 펴다!
16대 인조 - 청나라에 굴욕을 겪은 왕
17대 효종 - 북벌 정책을 펴다!
18대 현종 - 예송 논쟁이 시작되다!
19대 숙종 - 강한 왕권을 세우다!
20대 경종 - 이리저리 휘둘린 허약한 왕
21대 영조 - 백성이 있어야 왕이 있다!
22대 정조 - 서민 문화가 꽃피다!
23대 순조 - 세도 정치가 시작되다!
24대 헌종 - 외척 세력에 휘둘린 왕
25대 철종 - 하루아침에 평민에서 왕이 되다!
26대 고종 - 기울어 가는 나라의 힘없는 왕
27대 순종 - 일본에 나라를 빼앗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