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 연설문 영어 쉐도잉 + 오 헨리의 20년 후 단편소설

저는 영어 때문에 고생했지만, 다른 분들은 고생하지 않기를 바라며 2006년부터 가르쳤습니다. 누구보다 오랜 시간 ‘더 쉽고 재미있게 영어를 이해하는 방법’을 고민했습니다. ‘즐거운 영어로 올바른 성품을 기른다’는 사명을 갖고, 50권 넘게 영어책을 내고 무료 강의를 올렸습니다. 유튜브 '마이크의 문패직직 영어회화', 유튜브/팟빵 '자동암기 영단어'.

회사에 가도 웃음이 나지 않았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찾아간 서점에서 제 인생을 송두리째 바꾼 글귀를 만났습니다. 그 말은 스티브 잡스에게 이정표 역할을 한 말이기도 합니다. (p.170) 인생의 여정은 아직도 불안하지만, 그래도 그때의 선택은 가장 나답고 옳았다고 생각합니다. 외로운 결단을 내려야 할 때, 어려운 시기를 비범하게 극복한 그들의 말은 위로가 되었고 어려움을 기회로 삼을 수 있게 했습니다. 절망스럽고 힘겨웠던 20대, 30대 시절의 또 다른 나에게 TOP 10 연설문을 바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