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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대학교재/전문서적 > 경상계열 > 경영학
· ISBN : 9791187327622
· 쪽수 : 130쪽
· 출판일 : 2017-01-09
목차
제 1장. 서론 1
제 2장. 연구년을 해외로 가는 목적 4
제 3장. 교환교수로 방문하기 위한 기본적 절차 7
제 4장. 비자발급 11
1. 미국 대학교와의 접촉 11
2. 미국 대학교에서의 답장 15
3. Form DS-2019 받기 16
4. 여권 신청 및 비행기 예약 21
5. VISA 신청 25
6. J-VISA에 대한 이해 35
제 5장. 출국 전 준비사항 45
1. 연구년 보험준비 45
2. 미국 현지 보험 용어 및 Cover 내용 정리 46
3. 자녀 예방접종 증명서 54
4. 재학증명서 59
5. 미국 아파트 Rent 61
6. 항공권 63
7. 짐싸기 준비사항 64
8. 해외 이삿짐 65
9. 국내에서 짐 맡기기 66
10. 환전 및 송금 67
11. 해외 송금 69
12. 국제운전면허증 77
13. 자동차보험 증명서 79
14. 컴퓨터 79
제 6장. 도착 후 해야 할 일 82
1. 전화 신청 82
2. 자동차 구입 83
3. 은행 계좌 개설 85
4. 운전면허증 취득 88
5. 자녀 학교 보내기 89
6. 대학교에 신고하기 90
7. 사회보장번호 90
8. 기타 참고사항 91
제 7장. 귀국까지 95
제 8장. 결론 99
부록Ⅰ 101
1. 영어 이메일 작성 방법 101
2. 미국 비자 인터뷰 예상 질문 103
3. 인터뷰 시 태도 104
4. DS-160 예비 신청서 106
5. 주택임대계약서 110
6. 미국 은행에 보낸 편지 116
7. Sharry의 미국 조교수 생활 117
8. 내 자리 찾기 117
9. Teaching University vs. Research University 123
10. 조교수로 살아남기 124
11. 학교에서 오퍼가 왔을 때 125
참고문헌 127
부록Ⅱ 128
<표 차례>
표 1 : 하이브레인넷의 주요 커뮤니티 게시판 1
표 2 : 영어 편지 양식 (1/2) 12
표 3 : 영어 편지 양식 (2/2) 13
표 4 : 미국 대학교 서신의 답장 양식 16
표 5 : 증빙서류를 받기 위한 작성 양식 17
표 6 : 관련부서 비서의 서신 20
표 7 : 영문 주민등록본 32
표 8 : 영문 갑근세 납부증명서 33
표 9 : DS-2019에서 요구하고 있는 최소한의 보험 조건 46
표 10 : 아래 Sample의 용어 설명 55
표 11 : 예방 접종증명서 양식 (1/2) 56
표 12 : 재학증명서 양식 (1/2) 59
표 13 : 재학증명서 양식 (2/2) 60
표 14 : 은행별 SWIFC 코드 70
표 15 : 자동차 판매 양식 95
<그림 차례>
그림 1 : 영문 가족관계증명서 8
그림 2 : DS-2019 양식 19
그림 3 : 여권 발급에 관한 수수료 23
그림 4 : 영어능력 검증을 위한 3가지 방안 26
그림 5 : 문화교류비자의 필요서류 27
그림 6 : 문화교류비자 신청 방법 29
그림 7 : DS-2019 샘플 30
그림 8 : 영문 재직증명서 샘플 31
그림 9 : 미국비자 신청방법 참고사항 (1/3) 39
그림 10 : 미국비자 신청방법 참고사항 (2/3) 40
그림 11 : 미국비자 신청방법 참고사항 (3/3) 41
그림 12 : 자녀 예방접종 증명서 58
그림 13 : 외국 대학 교수에게 보내는 초청요구 이메일 양식 102
그림 14 : 임대계약서 양식 (1/6) 109
그림 15 : 임대계약서 양식 (2/6) 110
그림 16 : 임대계약서 양식 (3/6) 111
그림 17 : 임대계약서 양식 (4/6) 112
그림 18 : 임대계약서 양식 (5/6) 113
그림 19 : 임대계약서 양식 (6/6) 114
저자소개
책속에서
머리말
교수 및 고위 공무원들은 7년마다 1년의 휴식기간을 가질 수 있는 ‘연구년’1)1) 연구년 : 안식년이라고도 불리며 유대 사람이 7년 만에 1년씩 휴식하던 해로 현대에도 대학을 중심으로 이 전통이 이어져 7년마다 1년씩 휴식시간을 가지는 것을 의미한다. 대학에 따라 7년, 혹은 8년차에 1년씩 휴식시간을 가질 수 있다.
을 보낸다. 이 연구년은 단순히 휴식을 취하기 위한 시간이라기보다 자신의 연구, 공부분야에 대해 자신의 일터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연구할 수 있는 시간을 의미한다. 그래서 많은 교수 및 고위 공무원들은 해외로 그 중 대표적으로 미국으로 연수를 나가 1년의 연구년을 보낸다.
그런데 미국으로 연구년을 보내기 위한 절차가 생각보다 까다롭다. 대체로 교수는 교환교수, 방문교수로 해외의 저명한 랩 혹은 대학에 방문하여 학자들과 교류하며 자신의 연구 분야를 넓혀나가는데, 미국 대학교와의 접촉 방법과 방문승인, DS-2019, 비자 등의 관련 필수서류, 송금과 환전 등 준비해야 할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기 때문이다. 만약 연구년을 경험해 본 적이 없는 교수라면 무엇을 먼저 준비해야하는지, 계획을 어떻게 세워야 하는 것이 효율적일지 감이 잡히기까지 시간이 많이 소요될 것이다.
그래서 연구년을 보낼 많은 교수들은 해외연수로 가기위한 경험자들의 팁을 구하기 위하여 하이 브레인 넷(www.hibrain.net)2)2) 하이 브레인 넷 : 한국에서 실시간으로 석박사급 채용정보, 해외연수 경험담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사이트이다. 때문에 보고서 외 기타 내용을 수집하고 싶다면 위 사이트를 추천한다.
사이트를 애용한다. 주된 커뮤니티는 '테마카페'와 '지식카페'라는 이름 아래 운영되고 있는 게시판이며 아래는 하이 브레인 넷의 주요 커뮤니티 게시판의 목록이다.3)3) 참조 : 나무위키, 2016.07.08. <하이브레인넷>